구름 위를 오른 아이 (악마의 산 마터호른을 오른 산악 소년 이야기)

구름 위를 오른 아이 (악마의 산 마터호른을 오른 산악 소년 이야기)

$11.00
Description
세계 최연소로 악마의 산 알프스 마터호른을 오른
산악 소년 김영식의 꿈과 희망!
이 글의 주인공 영식이는 소년 등산가입니다. 그의 아버지는 털보 등산가로도 유명합니다. 아버지와 두 아들은 털보 등반대란 이름으로 산에 올랐습니다. 어머니의 뱃속에 있을 때부터 산을 오르기 시작하여 마침내 세계의 높은 봉우리들을 차례로 등정하게 됩니다. 아버지를 따라 산에 오르기 시작한 영식이는 산이 곧 놀이터였습니다. 등산 장비가 장난감이고, 등산용 밧줄을 타고 암벽을 내려오는 것이 오락 게임보다 즐겁고 신나는 일이었습니다. 그러나 높은 산을 오르는 것은 목숨을 거는 일이었습니다. 그것은 위험을 무릅쓰고 도전하는 정신과 용기, 강한 체력이 바탕이 되어야 하는 모험이었습니다. 모험이란 위험을 무릅쓰고 도전하는 것입니다.

영식이에게 모험 정신을 길러 준 사람은 아버지였습니다. 털보 산악인으로 잘 알려진 김태웅 씨의 아들 김영식 군이 알프스 마터호른을 정복한 일화를 동화로 엮었습니다. 기존의 많은 동화 중에서 실제 이야기를 모티브로 삼고 있는 것들은 많이 있지만, 어린이의 실제적인 도전을 다룬 이야기를 초등학생 대상의 동화로 엮은 것은 『구름 위를 오른 아이』가 처음일 것입니다. 물론 세계 최연소로 마터호른을 올라 기네스북에 오른 기록은 그 자체로 대단한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대단한 기록 역시 처음엔 산을 놀이터 삼아 놀고, 한겨울에 옥상에서 텐트를 치고 자는 작은 도전에서부터 시작된 것입니다. 궁극적으로 이 책은 실제로 이루어 낸 우리 어린이들의 아름다운 도전을 찾아서, 많은 어린이들이 또 다른 아름다운 도전을 꿈꿀 수 있도록 하는 데 그 의미가 있습니다.

용기와 끈기가 부족한
요즘 어린이들에게 전하는 이야기!

나약하고 의지가 약한 요즘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 주고, 보다 나은 목표를 향해 도전할 수 있는 용기를 북돋아 주는 감동적인 이야기입니다. 우리 어린이들이 실생활에서 부딪치는 작은 문제들도 어쩌면 하나의 도전이라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 책에서 전달하고자 하는 메시지 역시 거창하고 위대한 도전의 성공이 아니라, 우리 어린이들이 하나의 작은 목표를 세우고 그것에 도전해서 느끼고 배울 수 있는 아름다운 정신을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저자

이상배

중앙대학교문예창작학과를졸업했습니다.1982년월간문학신인상에동화『엄마열목어』가당선되면서작품활동을시작했습니다.지은책으로는『책읽는도깨비』,『책귀신세종대왕』,『부엌새아저씨』,『꽃이꾸는나비꿈』,『옛날에울아버지가』,『도깨비아부지』,『아리랑』,『별이된오쟁이』,『아름다운둥지』등이있습니다.대한민국문학상,한국아동문학상,이주홍문학상,방정환문학상,동리문학상,한국동화문학상등을받았습니다.

목차

작가의말
악마의산마터호른으로출발
체르마트에서의잊지못할첫날
뜨거운경쟁을넘어서
형을뒤에남겨놓고
눈보라속에서전진또전진
마지막남은힘까지
끝나지않은도전
더자세한뒷이야기

출판사 서평

■줄거리

고통을이겨내고정상에올라맛보는기쁨!
영식이가처음으로해외등정한산이스위스의마터호른입니다.해발4,478미터인마터호른은알프스산맥에서가장잘알려진산가운데하나입니다.마터호른은그림처럼아름다워보이지만,매년10여명의사상자가나올정도로경사가가파르고험악하여‘악마의산’이라불리기도합니다.
겨우초등학교2학년이던영식이가아버지와함께마터호른에오른다고하자,주변사람들은모두생명이위험한,불가능한시도라고극구만류했습니다.하지만영식이는쏟아지는잠과매서운추위에도불굴의투지를발휘하여끝내정상에올라섰습니다.영식이는온갖고통을이겨내고산정상에섰을때의기쁨이란산을오르지않은사람은절대알수없다고당당하게말합니다.

아버지는영식이에게산과사람이하나임을가르쳐주었고,산에서는누구든제발로올라가야한다는자립심과인내심을가르쳐주었습니다.그리고오르는산만큼점점커지는꿈을심어주었습니다.그꿈은곧도전으로일궈내는기쁨이며희망이었습니다.영식이는오늘도아름다운꿈을그리고있습니다.산에오를때의고통과정상에서의기쁨을함께하는,새로운도전의꿈을그리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