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르르 또또 (양장본 Hardcover)

쪼르르 또또 (양장본 Hardcover)

$15.00
Description
고자질과 어른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의 차이를 일깨워 주는 그림책!
고자질쟁이 또또의 별명은 ‘쪼르르 또또’에요. 친구들에게 무슨 일만 생겼다 하면 만날 선생님께 쪼르르 달려가 일러바치기 때문이죠. 친구 차차가 짝짝이 양말을 신고 온 것도, 친구 고고가 점심을 남긴 것도, 친구 치치가 빨간 색종이를 몽땅 가져간 것도, 또또는 그냥 넘어가는 일 없이 선생님께 쪼르르 달려가 모두 이릅니다. 그러자 친구들도 점점 또또를 따라 하기 시작합니다. 친구들은 고자질하는 습관을 고칠 수 있을까요? 고자질과 어른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것의 차이를 일깨워 주는 이 책은 귀여운 돼지 캐릭터가 어우러진 재미있는 그림과 알록달록한 종이를 정성스럽게 오려붙인 특별한 그림이 어린이들의 흥미를 불러일으킵니다.

놀이터에 가거나 친구 집에 놀러 가면 얼마 지나지 않아 엄마에게 쪼르르 달려오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친구가 장난감을 빼앗았다거나 같이 놀아주지 않는다고 시시콜콜한 일들을 일러바치곤 합니다. 이럴 때 엄마들은 잠깐 고민을 한 뒤 친구와 이야기로 해결할 수 있는 일이라면 그렇게 하라고 돌려보냅니다. 그러나 아이가 와서 이야기하는 모든 일을 혼자 해결하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위험한 장난을 한다거나 낯선 사람과 이야기를 하는 일은 엄마가 꼭 알아야 할 일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24시간 아이와 붙어 있을 수도 없는 일이지요. 아이 혼자 어떤 문제 상황에 처했을 때, 어른들에게 알릴만한 일인지 아닌지 어떻게 하면 잘 판단하도록 할 수 있을까 하는 것은 엄마들의 중요한 고민 중 하나입니다.
차일드 커뮤니케이션 시리즈 『쪼르르 또또』는 이런 고민에 빠진 엄마들이라면 아이들과 함께 반드시 읽어볼 만한 책입니다.
저자

이상희

글:이상희
시인이자그림책작가,번역가이다.1960년부산에서태어나어릴때부터시를썼다.1987년[중앙일보]신춘문예로등단해시인이되었다.그림책에매혹된이후줄곧그림책글을쓰고번역일을해왔다.그림책전문도서관‘패랭이꽃그림책버스’를설립했고,현재사회적협동조합그림책도시이사장,세계아동도서협의회(KBBY)운영위원,책읽는사회문화재단북스타트상임위원으로활동하며여러대학교와도서관,미술관에서그림책을강의하고있다.

『도솔산선운사』,『한나무가』,『운곡선생계시느냐』,『책이된선비이덕무』,『소찾는아이』등의그림책에글을썼고,샘어셔의그림책들과『북쪽나라자장가』,『나무들의밤』,『나에게작은꿈이있다면』,『노란카약』,『도시에사는우리할머니』,『네가태어난날엔곰도춤을추었지』,『비밀파티』,『마법침대』등의글을우리말로옮겼다.그림책이론서『그림책쓰기』,에세이『이토록어여쁜그림책』(공저)등이있다.

그림:혜경
디자인을공부하고어린이책에그림을그리고있습니다.쓰고그린책으로『누가내얼굴에낙서했어』,그린책으로『쪼르르또또』『엄마는내마음도몰라솔이는엄마마음도몰라』『눈사람친구를소개합니다』등이있습니다.욕심많고호기심많은딸이친구들과함께건강하고씩씩하게자라길바라는마음을담아그림을그렸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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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행동하기전에먼저생각하는능력을길러줍니다

자기주변에서일어나는모든일을일러바치는아이뿐아니라한마디도하지않는‘꿀먹은벙어리형’아이,정도의차이는있지만결국은판단력과표현력의문제입니다.

이책은다양한상황을담은재미있는그림과함께아이들스스로어른에게알려야할일인가아닌가판단해볼수있도록이야기가구성되었습니다.‘친구가신기한모자를쓰고왔다면?’,‘동생이날카로운포크를들고있다면?’,‘친구가재미있는그림책을계속혼자만보고있다면?’,‘친구들이불장난을한다면?’…….이렇듯일상에서벌어지는여러가지상황을놓고등장인물들이고민하는장면이유아들의눈높이에맞게사실적이면서도흥미롭게묘사되어있습니다.

이책을읽는아이들은책속등장인물들의대화를따라가며,자기스스로상황을판단할수있는단초를마련하게될것입니다.또한책을다읽고나서“이럴때는선생님께말씀드려야할까?”,“왜그렇게생각했니?”와같은질문을통해아이와함께생각해볼시간을가지면좋습니다.이러한대화를통해아이스스로어른에게알릴만한일인지아닌지를판단할수있는올바른판단력이키워질테니까요.


*인증유형:공급자적합성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