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심플한 관계가 좋다 (한근태의 인간관계론)

나는 심플한 관계가 좋다 (한근태의 인간관계론)

$13.00
Description
“내가 만나는 사람이 나를 만든다!”
만나는 사람들을 보면 그가 어떤 사람인지 알 수 있다. 상대가 바보라면 그도 바보일 가능성이 크고, 친구들이 괜찮으면 그 역시 괜찮은 사람일 확률이 높다. 가족도 그렇다. 아내 얼굴을 보면 남편 얼굴을 상상할 수 있고, 아이 얼굴을 보면 부모 얼굴을 그릴 수 있다. 인간은 관계를 통해 서로에게 영향을 주고받기 때문이다. 그런 면에서 주변 사람이 곧 나일 수 있다.
당신은 현재 누구를 주로 만나는가? 10년 전의 사람들과 현재의 사람들 사이에 차이가 있는가? 혹시 관계에 변화를 주고 싶은가?
‘만남이 직업’인 저자가 쓴 책이다. ‘쉽고 재미있으며 핵심을 찌르는 명강사’로 큰 호응을 얻으며 지금까지 3,000회 이상의 강의와 컨설팅, 글쓰기를 통해 대한민국에서 누구보다 많은 사람을 만나온 그가 숱한 관계들을 경험하고 읽으면서 발견하고 터득한 인간관계의 원리와 기술을 공유한다.
모든 것이 그렇듯 인간관계에도 ‘정답’은 없다. 관계는 늘 살아 움직이기 때문이다. 한때 친했지만 점점 멀어지는 인연도 있고, 별 인연이 아닌 것 같았는데 시간이 지나면서 발전하는 인연도 있다. 그런 면에서 관계는 철저히 현재진행형이다.
저자

한근태

한스컨설팅대표.서울대섬유공학과를졸업하고미국애크런대에서고분자공학박사학위를받았다.39세에대우자동차최연소이사로임명되어화제가되었으며,IBS컨설팅그룹에입사하여경영컨설턴트로변신했다.
경영현장에서활약하던중배움의열정으로다시유학길에올랐고,핀란드헬싱키대에서경영학석사학위를받았다.지금까지3,000번의기업강의를진행해오면서‘쉽고재미있으며핵심을찌르는명강사’로큰호응을얻었다.현재컨설팅과강의,글쓰기를통해대한민국의경영수준을업그레이드하는일에몰두하고있다.
지은책으로〈〈고수와의대화,생산성을말하다〉〉〈〈일생에한번은고수를만나라〉〉〈〈몸이먼저다〉〉〈〈고수의일침〉〉〈〈고수의질문법〉〉〈〈역설의역설〉〉〈〈한근태의재정의사전〉〉〈〈리더의언어〉〉〈〈리더의비유〉〉〈〈신은디테일에있다〉〉외다수가있다.

목차

들어가며-인간관계를가르쳐준최고의학교

1좋은관계란무엇인가

인간관계에대한최고의답
아주작은일까지알고싶어
관계에도수명이있다
애인은결국동포가된다
유연(有緣)이좋을까,무연(無緣)이좋을까?
우리가관계를맺는진짜이유

2모든관계는‘나’로부터시작된다

‘나’와의관계부터회복하라
계속싸우면서왜헤어지지못할까?
좋은사람을사귀기위해서는
끌리는사람이되고싶은가?
가장강력한관계의무기
괜찮은사람인지아닌지어떻게알수있을까?

3관계는어떻게만들어지고유지되는가

관계를만드는최고의도구
주는사람이얻는다
인간관계를매끄럽게만들고싶다면
나는‘쉬운’남자이고싶다
사람사이의적당한거리는?
자주만나는게좋을까?
자유할것인가,결속할것인가

4관계를망치는것들

지금,여기에없는사람들
열린관계의적들
그는너무인색했다
그가최악이라는명백한이유
다시는보고싶지않은사람
친구보다적을관리하라

5더불어성장하는관계는어떻게가능한가

그사람을생각하면눈물이난다
인맥의최선
남자를살리는여자,죽이는여자
행복은관계로부터,관계는인사로부터
보통의관계를최상으로끌어올리는방법
“가슴이찢어지는것같았어요”

6가장좋을수있는,가장어려울수있는

“그녀는내인생의전부였어요”
부모로성공하고싶은가?
자녀의것은자녀에게
효는받는것이아니라얻는것이다
타인이라는이름의형제
부부가나눌수있는최고의선물
아내를대하는아주현명한자세
손가락끝의행복

7관계는어떻게행복에이르는가

인생에서가장행복한순간
기쁨의천사
세상에서제일좋은사람
행복을만드는관계의보약
가장아름다운인연

나가며-이루고싶은관계의소망

출판사 서평

모든관계는‘나’로부터시작된다

인간관계하면사람들은대부분다른사람과의관계를생각한다.물론그렇지만전제가있다.바로‘자신과의관계를회복하는것’이다.스스로를어떻게생각하고대하느냐가제일중요하다.좋은관계를위해이모임저모임쫓아다니는사람들이있다.자신은돌보지않은채사람들의관심속에자신의존재를가둬두려한다.하지만그럴수록자부심은떨어지고관계가나아지기는커녕퇴보한다.어떻게하면좋을까?
개그우먼이경실에게해외유학중인딸이전화해서어리광을부렸다.요지는자기한테로와서함께살자는것이었다.이경실은이렇게말했다.
“그럴수없다.왜냐면너보다나자신을사랑하기때문이다.”
세상에서가장소중한사람은나자신이다.자신을사랑하는사람이다른사람도사랑할수있다.내게없는사랑을남에게줄수는없기때문이다.

함께할사람은누구이고,멀리할사람은누구인가

저자는“자연스럽고심플한관계가좋다”고말한다.그는수많은사람들을만나지만,억지로맺는인연을거부한다.좋은인연은계속되고,인연이아니면노력해도이어지지않는다고생각한다.
함께할사람과멀리할사람에대한저자의기준은명확하다.관심사가같은사람,배울수있는사람,마음이따뜻한사람,새로운일을함께도모할수있는사람을좋아하고,지적인교류가일어나면서즐겁고유익한대화가오가는모임을선호한다.다양한분야의사람들이모여서로에게자극을주는미래지향적이고생산적인만남을지향한다.반대로매사가불평불만인사람,만날때마다누군가를험담하는사람,싫다는대도끝없이강요하는사람,논쟁을일삼으며자기주장을관철하려는사람,받으려고만하고주지않는인색한사람,시도때도없이화를내는사람,어떤일에서든꼬투리를잡는까다로운사람은멀리하려고한다.
저자가지금도잊지못하는,오래함께한사람이있다.홍석화공장(工匠)이다(117쪽).잘가나던때나어려울때나한결같이응원해주고,도움을주고받은사람이다.지금은세상에없지만,저자는그를떠올릴때마다마음이따스해진다고말한다.그리운사람이다.

‘쉬운’남자의고해성사그리고소망

저자는스스로‘쉬운’남자를자처한다.쉬운남자를넘어편한남자가되고싶다고이야기한다.사람들이쉽게접근해얘기를나누고좋은관계를갖고싶어하는그런사람이고싶다고고백한다.
“집에서는이목표를이루었다.쉬운남편,편한아빠를넘어‘우스운’남자가되었다.”
이책은그런저자가지난50여년간의인간관계들을되돌아보며세상에내놓은고해성사에가깝다.모두가원하는좋은관계란무엇이고,인연은어떻게시작되어생명을유지해가는지,어려운관계의사슬에서자유로워지려면무엇을어떻게해야하는지,좋은관계를넘어행복한관계로가는길은어디에있는지를진솔하고명쾌하게풀어놓는다.
“이책을읽으며끝까지동행해준당신에게감사의마음을전하며,우리의만남이좋은사람과더좋은관계의열매로맺어지기를기원한다.”
새롭고,건강하고,행복한관계를기대하게만드는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