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X 코드 (디즈니와 넷플릭스 디지털 혁신의 비밀)

DX 코드 (디즈니와 넷플릭스 디지털 혁신의 비밀)

$17.00
Description
넷플릭스, DVD 대여업체에서 스트리밍 지배자로
디즈니, 스토리텔링에 기술을 접목하는 미디어 거인으로
넷플릭스와 디즈니는 어떻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에 성공했는가?
비즈니스 경쟁의 대상과 방식까지 모든 것이 뒤바뀌는 세상이다. 기업들은 지금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DX)의 기로에 섰다. 그러나 DX를 적극 추진하는 국내기업은 9.7%에 불과하며, 45%에 달하는 기업들이 DX를 추진하지 않는 것이 우리의 현재 모습이다. 디지털 트렌스포메이션이 모든 산업에 걸쳐 충격을 미치는 것은 시간 문제일 뿐이며, 기업에게는 경쟁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의 문제다. 혹여 당신은 이를 부정할지언정, 당신의 고객은 그것을 기대하고 있다. 하지만 디지털 환경에 맞게 비즈니스 모델을 변화시키고 혁신하는 일은 크나큰 도전이다. AI,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등 디지털 기술이 보편화되고 있지만, 아직도 많은 사업자에게는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이런 디지털 기술을 사업의 니즈, 가설, 실행력과 한방향으로 정렬하여 우직하게 가속 페달을 밟는 이들이 있다.
책 《DX 코드》는 전통적인 비즈니스 기업에서 디지털 기업으로 완벽하게 탈바꿈한 두 기업, 디즈니와 넷플릭스를 통해 성공하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조건들을 진지하게 살펴본다. 디즈니와 넷플릭스는 그 자체가 드라마와도 같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성공하며, 콘텐츠 ㆍ 미디어 산업의 지형을 뒤흔들고 있다. 디즈니는 로보틱스와 스토리텔링 머신, 증강현실 기술로 콘텐츠 사업의 새로운 지평을 개척해가는 기술 기업으로 탈바꿈했다. 넷플릭스는 영화라는 주제 못지않게 인터넷과 디지털 기술의 본질을 완전히 이해하고 있다. 디지털에 완벽 적응한 디즈니와 넷플릭스, 이들은 어떻게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에 성공했을까? 그들은 무엇을 얻고, 무엇을 버렸을까? 이들을 혁신시킨 DX 코드는 무엇일까?
비대면 경쟁 환경에서 가장 급성장한 비즈니스는 단연 ‘스트리밍’이다. 그중에서도 넷플릭스와 디즈니는 가장 주목받는 기업들이다. 넷플릭스는 디지털 기술을 ‘먹을 수 있는 떡’으로 만든 사업자다. 1997년 DVD 대여 비즈니스 모델로 시작한 넷플릭스는 현재 세계 최고 스트리밍 플랫폼으로 완전히 탈바꿈했다. 사람의 ‘취향’이라는 오묘한 주제를 데이터와 분석력, 본인들의 뚜렷한 사업적 목적하에 풀어내는 디지털 혁신 사업자로 거듭났다. 1923년 애니메이션 제작사로 시작된 디즈니는 명실공히 세계 최대 콘텐츠 미디어 그룹이며, 최근 스트리밍 사업의 격전지에 뛰어들었다. 디즈니의 디지털 전략은 고품질 콘텐츠와 고객 경험을 만드는데 대부분의 자본을 투입한다. 상상을 현실로 바꾸기 위해 최첨단 애니매트로닉 기술을 개발하는 등 상상력과 기술의 밀도 있는 결합을 추구한다.
책 《DX 코드》에서 다루는 디지털 혁신 이야기는 비단 이 두 기업에 그치지 않는다. HBO, 컴캐스트, NBC 등 스트리밍 사업의 격전지에서 만난 다른 기업의 행보와 월스트리트의 시선 또한 함께 다룬다. 스트리밍 경쟁 세계가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 누가 살아남고 패권을 차지할지를 예상해보는 일은 다양한 시사점을 준다. 스트리밍·구독형 플랫폼 사업에 소비자와 월스트리트가 왜 그리도 높은 관심을 쏟는가? 그간의 시장지배자였던 넷플릭스 앞에 놓인 도전은 무엇이며, 미디어 거인 디즈니가 헤쳐나가야 하는 과제는 무엇인가? 이를 통해 《DX 코드》 독자는 ‘디지털 혁신’이라는 도구를 가지고 살아남기 위해선 기업의 소명과도 같은 전략적 나침반이 너무나 중요함을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특히 기업의 CEO와 임원 등 리더는 디지털 기술에 대한 이해와 필요성을 과거보다 더 상세하게 이해해야 한다. 이것은 리더의 의무다. 기술이라는 친구를 사귀려면 안목이 필요하다. 넷플릭스의 리드 헤이스팅스, 디즈니의 밥 아이거라는 걸출한 리더들이 그러했던 것처럼, 리더는 디지털 기술이 어떻게 당신 기업의 시장을 크게 변화시킬 것인지 철저히 질문해야 한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구현한다는 것은 비즈니스 프로세스, 제품 설계, 유지 보수 및 공급망 운영, 고객 관계 등등 비즈니스의 모든 측면에서 디지털 기술을 구축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며, 이는 조직의 운영 방식과 업무 수행 방식의 변화가 필히 수반되어야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저자

강정우

세상의거의모든기업들이디지털혁신대열에합류하고있다.경쟁의대상과방식까지모든것이뒤바뀌는이생경하고거대한조류속에서,성공하는디지털혁신의조건들을진지하게따져보고자책을쓰게됐다.그단서를스트리밍산업의격전지에서맞붙은디즈니와넷플릭스에서찾았다.그들은디지털기술을활용하여어떻게탈바꿈했는가?그들은무엇을얻고,무엇을버렸을까?디즈니와넷플릭스의변신을바라보며,디지털혁신의시대를사는이들을위해나침반을마련하고자했다.
현재프로퍼티테크놀로지(Proptech)플랫폼사의데이터분석및전략임원으로일하고있으며,하나금융그룹,SK그룹(하이닉스,이노베이션,텔레콤)의디지털혁신트레이너로활동중이다.서울대학교정치학과를졸업하고와튼스쿨(TheWhartonSchool)에서MBA재무를전공했다.LG전자,야후(Yahoo!)홍콩온라인광고애널리스트,맥킨지앤컴퍼니(McKinsey&Company)매니저,기업구조조정컨설팅알릭스파트너스(AlixPartners)디렉터,베인앤컴퍼니(Bain&Company)금융부문상무,소셜커머스위메프(WeMakePrice)전략실장으로일했다.대한민국1호인공지능(AI)소프트웨어코스닥상장기업이된㈜솔트룩스의최고전략책임자(CSO)를역임하며기업상장(IPO),전략적고객/파트너관리,AI사업전략,신기술(AR,VR,RPA,음성인식,데이터애널리틱스,모션그래픽스,UX등)투자집행및M&A업무를담당했다.
지은책으로《아마존vs.구글미래전쟁》《재테크쇼크2020》이있다.특히《아마존vs.구글미래전쟁》은2019년〈세종도서교양부문〉과〈국립중앙도서관사서추천도서〉등에선정됐다.《엔젤투자자는어떤창업가에투자하는가》를우리글로옮겼다.

목차

시작하며|1.8초의승부

1장.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DX),무한경쟁시대의필수조건

2장.넷플릭스,데이터로만든소우주
1.‘당신보다당신을더잘아는’3,300만개의넷플릭스
2.미디어에맞는데이터과학을심다
3.데이터가곧문화인곳
4.고객취향의소우주생태계
5.언택트너머새로운이야기를써야할때

3장.디즈니,비과학을과학으로
1.고객경험에마법을입히다
2.스토리텔링머신을꿈꾸다
3.로봇으로상상은현실이된다
4.몰입기술의대가
5.공룡의피벗
6.넷플릭스편아닌사람모두모여!
7.밀레니얼그리고플랫폼의도전

4장.스트리밍격변시대의해답
1.월스트리트,스트리밍의매력에빠지다
2.스트리밍,격변의시기가열리다
3.HBO,‘왕좌’에서내려와보낼번뇌의시간
4.컴캐스트와NBC피콕,광고형OTT의승부수
5.퀴비,할리우드를내편으로
6.아마존이살아남을수밖에없는이유

5장.스트리밍전쟁에서읽어낸DX코드

마치며|혁신의사막과나침반

출판사 서평

넷플릭스는어떻게AI와데이터과학을
영화추천에적용했나?
예술적경지의고객취향세분화와개인화

소비자의니즈는끊임없이진화한다.개인화또는맞춤형서비스는디지털트랜스포메이션시대모든기업의꿈이다.넷플릭스의데이터철학은대량생산을통해평균적인대규모의고객집단을상대로돈을버는기존의사고방식을철저히배격한다.넷플릭스는오히려데이터에기반한개인화를통해규모와수익을동시에달성할수있음을직접보여주려고한다.‘과연고객취향을잘읽을수있을까?’‘만약고객취향을읽는다고해도그것으로돈을벌수있을까?’넷플릭스는이렇게꼬리를무는질문들을놓고매일같이씨름한다.
넷플릭스의머신러닝(기계학습)알고리즘은비즈니스니즈에의해창출,변형,개선된다.그들은사람의‘취향’이라는오묘한주제를데이터와분석력,본인들의뚜렷한사업적목적하에풀어내기위해데이터과학과AI등디지털기술을자신의사업에적용했다.‘고객이즐길수있는영화라면무슨수를써서라도(직접만들어서라도)찾아준다’라는사명만남기고완전히혁신했다.
넷플릭스는‘고객은하루중언제시청하는가?언제부터시청해서언제끝내는가?시청도중멈춤,빨리감기,건너뛰기,되감기는언제나타나는가?’등다양한고객행동데이터를통해콘텐츠제작에관한의사결정시크리에이티브기능이갖는위험을상당부분줄이려하고있다.영화제작시시행착오를줄이는최적의방법을찾아낼때부터,촬영후편집과자막번역품질,론칭후스트리밍품질최적화등전작업에데이터과학을활용한다.
넷플릭스에는1억개가넘는콘텐츠가있다고하며,이수치는지속적으로변화한다.넷플릭스의전략은항상최신영화를개봉해관객몰이를해야하는오프라인영화관과는다르다.자신들이보유한미드테일,롱테일의영화‘재고’들까지무대에오르게해수익력을극대화하는전략이다.그도그럴것이과거넷플릭스는DVD우편배송대여가본업이었기에진정한의미의‘신작또는개봉작’이란것을갖고있지않았다.넷플릭스는자신들이가진무기(구작영화)를최대한활용하고자독립영화또는개봉당시주목받지못했던영화들까지고객에게선보였다.넷플릭스는이많은데이터와정보중고객이꾸준히구독을유지하면서취향에딱맞는콘텐츠를소비하게하기위해디지털기술을활용하고있는것이다.
넷플릭스는섬네일이미지가고객의시청여부를좌우하며,고객들이영화섬네일이미지를보고영화를볼지말지를1.8초만에결정을한다는것을밝혀냈다.그렇다면고객의시청확률을극대화할수있는개인화된섬네일이미지를어떻게만들수있는가?고객의이목을더끌기위해,개인의취향에딱맞는완벽한취향저격영화를어떻게추천할수있는가?넷플릭스는이모든것에데이터과학과인공지능을활용한다.
데이터가곧문화인곳.넷플릭스는데이터기반의의사결정문화를뿌리내리기위해세심히설계된도구와철학을조직에심어놨다.넷플릭스는영화라는주제못지않게인터넷과디지털기술의본질을이해하고있다.‘무엇을팔것인가’주제의식못지않게‘어떻게팔것인가’와그에필요한기술적환경을꿰뚫어온힘,디지털에완벽적응한넷플릭스의경쟁력이다.

디즈니는왜디즈니랜드고객의
발자국을측정해데이터화했나?
비과학을과학으로

디즈니는적재적소에서올바른목적으로쓰인디지털기술이마법일수있음을보여준다.그중심에는항상고객경험이있다.넷플릭스가하나의플랫폼내에서가상의소우주를팽창시켜가는것이라면,디즈니의행보는더욱다차원적이고물리적으로도더가깝게느껴진다.디즈니의디지털기반고객서비스정신을대변하는‘매직밴드’는이제많은사람에게익숙한사례다.관람객들의손목에채워진밴드와사물인터넷기술,빅데이터분석을통해디즈니는테마파크에온고객들에게줄서기의고충을겪지않으면서최적의놀이경험을할수있게한다.개인화된맞춤형놀이경험에관한고객의기대가물리적인공간에서고객서비스를통해실물감있는반응으로충족될때,당연히고객은만족하고재방문한다.
디즈니는이미차세대고객경험프로젝트의일환으로놀이공원내각방문객의발자국,신발의모양을추적분석하는알고리즘에대한특허를신청했다.많은센서와카메라를내장한로봇들을통해사람들이어디서시간을쓰는지,왜머무르는지,장소이동을위해가장즐겨이용하는경로는무엇인지등고객을보다완벽히이해하기위해서활용가능한도구들을계속늘려가고있다.자신들사업의핵심요소인‘고객경험’을측정가능한것으로만들어놓은것이다.디즈니도넷플릭스와마찬가지로,개인화의고도화를목표로하고있다.디즈니의차세대고객경험프로젝트의목적은고객개개인에게‘더욱몰입감있고,원활하며,개인화된경험을제공하는것’이다.
디즈니는인공지능과머신러닝,가상현실,증강현실등의신기술을고객경험에적용하고있다.더근본적으로는,신기술을고객감동의원천이자자신들의사업의요체인‘스토리텔링’에적용하는방안도연구하고있다.스토리텔링이라는창의적영역은워낙에재능있는극작가가소수라는점을고려하면,디지털시대비즈니스의사명인확장성은아직갈길이멀다고생각할수있다.하지만만약사람들에게영감을주는훌륭한스토리텔링을기계가자동으로해낼수있다면?그래서훌륭한극작가의제한적인역량을완전히대체하지는못하더라도보완은해줄수있다면?디즈니는인공지능기술을혼합활용해지능화된기계가스토리를이해하고,창작하며,양방향의대화를적절히관리하고,스토리에적절히반응하도록하는것을연구하는혁신적노력을하고있다.또한그동안작가의상상이나스케치로만남아있던것을3차원현실로구현하기위해로보틱스와애니매트로닉스를연구하며,상상을현실로만들고있다.디즈니의스턴트로닉스프로젝트는역동적이면서도자율성이있는나르는로봇을구현해영화속영웅들을최대한실물화하는것을목표로한다.애니매트로닉스프로젝트는얼굴의표정,입근육의움직임,눈동자등이인간과비슷하게움직이는로봇을통해테마파크에온고객에게실물감이상을선사할것이다.
디즈니는밥아이거의지휘아래스트리밍전쟁에도뛰어들어훌루,디즈니플러스,ESPN플러스(스포츠전용스트리밍)라는스트리밍3각편대를보유하게됐다.그들은극장-온라인채널-테마파크에서의각콘텐츠와소비자경험을어느정도수준으로차별화해야총수익이극대화되는지에관한거의반세기가까운경험도보유하고있다.그러나‘감동의스토리텔링’이라는소명을가진디즈니가콘텐츠관련전문가로구성되어있다고생각하면오산이다.그동안디즈니를거쳐간경영진이나이사진의면면을살펴보면,이회사가과연IT·소프트웨어기업인지미디어·엔터테인먼트기업인지분간이되지않을정도다.디즈니의디지털혁신은개인화된고객경험을제공하기위한기술혁신,그리고오프라인의운영혁신이결합한유례없는성과다.기술을위협으로인식하기보다도구또는친구로인식해자신들의사업에최적화해온오랜역사와리더십이낳은결과라고보아야할것이다.

디지털혁신은리더가중심이되어야한다
격변의시기,당신의방향타는?

월스트리트가스트리밍비즈니스에주목하고있다.왜일까?꾸준한수익이다양한수입원으로분산되어차곡차곡쌓이고증식되는것,이는비즈니스를하고투자를하는사람들의영원한꿈이다.온라인비디오스트리밍은분명전세계미디어,엔터테인먼트산업군중에서도단연두드러지게성장하는산업이다.이미2019년말기준으로전세계OTT가입구독자수(6억1,300만명,전년대비37%성장)는케이블TV가입자수(5억5,600만명)를뛰어넘었다.아울러미국내‘코드커팅(가정에서기존케이블TV가입을중단하고인터넷으로콘텐츠를시청하는것)’대열에합류하는소비자들의수는앞으로3년간해마다꾸준히500만명을넘길것으로전망된다.한마디로OTT는대세이며,기존의전통산업을떠받치던큰둑이무너져버린것으로인식해도무리가없다.월스트리트는당연히성장하는시장을좋아한다.아울러그성장이란것이거스를수없는대세일때이를‘마켓베팅’이라부르며적극적으로투자한다.이러한시장의대세를타고스트리밍이라는성장시장에신구미디어플레이어들이뛰어들면서산업재편방향에대한관심이높아지고있다.컴캐스트-NBC유니버설,전통의강자아마존,새로운장르를창출하며진입하는퀴비,그리고스트리밍경쟁에등떠밀려나선HBO·AT&T의행보도모두의주목을받고있다.

경쟁의대상과방식이급격히변하고,온갖기술과당장지켜지지않는약속들이난무해서과연본질이무엇인지헷갈리기도하는시기다.넷플릭스와디즈니는분명히나침반을들고사막을건너는회사로보인다.‘고객들이좋아하는영화와쇼를잘찾아줄수있다면’이라는사명이가리키는빨간침을보며나아가고있기에넷플릭스는우편배송서비스회사에서스트리밍회사로진화했다.또한유통중개자이던회사가많은사람에게‘인생영화’를직접제작해보여주고있다.한가지간과하지말아야할것은넷플릭스가‘영화’라는주제못지않게‘인터넷/디지털’기술의본질을이해하고있다는점이다.디즈니는‘영감을주는스토리텔링’이라는사명아래사람의창의력에기술적혁신,그리고빼놓을수없는훌륭한서비스마인드로무장했다.그러고는넷플릭스가만든파괴적혁신의게임장에당당히입장해일전을벌일태세다.
나침반이없는것을만들어주지는않지만‘결정할수있는힘’을준다는점만은분명하다.당신의기업은지금산을오르고있는가,아니면사막을건너고있는가?그리고당신은그여정에서사용할‘바늘이하나인나침반’을가지고있는리더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