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스치듯 지나친 우리 삶을 기록한 그림 에세이집이다. 일상에서 흔히 만나는 우리네 삶의 모습을 따뜻한 애정 담아 그렸다. 그림이 익살스럽기도 하지만, 그 이면의 정서가 때로는 안타깝고, 때로는 아릿하다. 그럼에도 절망은 없다. 희망 고문하듯 헛된 꿈을 그리지도 않는다. 힘든 날들, 때로는 고통스러울지라도 한 잔 술에 훌훌 털고 또 내일을 시작해야 하는 나의 이야기, 고개 들어 둘러보면 바로 옆에서 옷깃 스쳐 닿는 우리네 이야기이다.
그림 속 누군가가 내 어깨를 토닥이며 쓰담쓰담한다.
“이만하면 뭐 어때서. 수고했네.”
그림 속 누군가가 내 어깨를 토닥이며 쓰담쓰담한다.
“이만하면 뭐 어때서. 수고했네.”

토닥토닥 쓰담쓰담 (내 인생 도화지엔 어떤 순간을 그릴까 | 양장본 Hardcover)
$17.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