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 그늘을 산 총각(빅북)

나무 그늘을 산 총각(빅북)

$65.00
Description
빅북으로 만나는 베스트 그림책!
수많은 독자에게 사랑받은 하루놀의 베스트 그림책을 일반 그림책보다 한층 커진 빅북으로 만나 보세요! 빅북은 일반 그림책보다 2~3배 큰 책으로 여러 사람이 둘러앉아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그림책이에요. 큼직해진 크기 덕분에 스토리텔링, 도서관 책 읽기, 강연 등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고, 모두의 눈을 사로잡는 커다란 판형으로 그림을 걸어 둔 것과 같은 미학적 효과까지 얻을 수 있어요. 같은 책이라도 크게 보고, 여럿이 함께 보면 재미와 감동이 달라집니다. 교육용으로도 소장용으로도 모두모두 효과 만점인 하루놀 빅북을 나만의 방법으로 다양하게 활용해 보세요!

이런 점이 좋아요!
√ 책 읽는 시간이 더욱 즐거워져요!
커진 크기만큼 효과도 쑥쑥! 어린이 독자의 관심도 쑥쑥! 책에 집중하지 못했던 아이들도 부모님, 선생님, 친구들과 다 같이 둘러앉아 책 읽기를 즐길 수 있어요.
√ 다채로운 그림들이 아이들에 눈에 쏙쏙 들어오도록 큼직큼직하게 담겨 있어요!
√ 커다란 판형과 함께 커진 그림과 활자들 덕분에 이야기가 생생하게 전달되어요!
√ 각종 단체(어린이집, 유치원, 도서관, 학교)에서 스토리텔링, 책 읽기, 전시, 강연 등에 활용할 수 있어요!
저자

송아주

힘이불끈솟고,깔깔웃기고,눈물이뚝뚝떨어지는감동적인이야기를들려주러어린이여러분을만나러갑니다.2013년〈어린이와문학〉추천으로작품활동을시작했고,그동안지은책으로는《로봇반장》《반창고우정》《큰사람장길손》《나무도령》《도둑떼와꾀많은꼬마》《바위로이잡기》등이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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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입에서입으로전해내려온옛이야기,
지금까지사랑받는이유가예있답니다.

옛사람들은이야기를통해오늘을사는우리에게무엇을말하고싶었을까요?그안에는슬기와재치,따듯한위로,다시일어설수있는용기등옛사람들이세상을살아가던지혜가숨어있습니다.

“나무도아니고나무그늘을팔다니살다살다별일을다보네.”

돈이많다고해도살수없는것도있어요.《나무그늘을산총각》에는집앞에서있는아름드리나무가만든나무그늘마저제것이라고우기는욕심쟁이영감의모습이그려져있어요.자연이만들어낸그늘을한자리에계속고정시켜둘수없듯,그늘을마음대로사고팔거나이제부터이그늘은누군가의것이라고말하는것역시말도안되는일이지요.
하지만욕심쟁이영감은총각에게나무그늘을열냥에팔아버렸어요.하지만그늘을팔고며칠이지나자총각은그늘이드리운영감의집안까지들어와벌러덩누워잠을자기시작했어요.가족들이불평을늘어놓아도영감은총각에게한마디도하지못했어요.총각에게열냥을돌려주기가아까웠거든요.총각은영감의환갑을축하하는잔치가열린자리에도그늘주인으로등장합니다.결국영감의욕심이모든사람앞에밝혀지게되고,영감은큰망신을당하지요.이사건을통해영감은깊이반성하게됩니다.

이이야기에는욕심쟁이영감을혼내주는총각의꾀가재미있게담겨있어요.영감은더운여름뜨거운태양빛을막아주는고마운그늘을독차지하려했어요.시원한나무그늘을다른사람들과나누어쓰는것이못마땅했기때문이에요.그런영감의마음과는달리총각은열냥이라는큰돈을치르고도나무그늘을마을사람모두와함께나누어쓰려고했지요.그늘을독차지할때얻는만족보다마을사람들과함께나누어쓰는즐거움을총각은알고있었던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