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놀이 (말하면서 놀자 이렇게 | 준비물 제로, 어휘력 쑥쑥, 생각이 활짝)

말놀이 (말하면서 놀자 이렇게 | 준비물 제로, 어휘력 쑥쑥, 생각이 활짝)

$12.80
Description
초등학생 자녀들을 위한 말놀이 60가지
엄마들이 글을 쓰고, 초등학생 자녀들이 직접 손글씨를 쓰고 그림을 그린 『말놀이』. 이 책은 ‘말하면서 놀자 이렇게’를 줄인 것으로, 고려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대기업 홍보팀에서 일했던 ‘글쟁이’ 엄마들이 최근 5년간 자녀들과 실제로 놀았던 말놀이 60여 가지를 담았다. 이 책은 크게 1장 끝말잇기부터 초성 퀴즈까지 〈국민 말놀이〉, 2장 낮에 봐도 밤나무 〈지금 바로 말놀이〉, 3장 같은 값이면 무한 리필 〈속담 말놀이〉, 4장 상상하며 토론까지 〈생각하는 말놀이〉, 부록(속담 250여 개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쿵쿵따’와 같이 TV 프로그램에 나왔던 추억의 말놀이에서부터 대세인 초성 퀴즈,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나오는 나무 타령이나 말 늘리며 놀기까지 폭넓게 담았다. 시대 상황에 맞게 속담 바꾸기나 사투리 맞히기 놀이, 동화 결말 바꾸기도 흥미진진하다. 유치원생부터 초등학생까지, 나아가 어른들까지도 언제 어디서나 준비물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말놀이들이 실용적이면서 재미있다.
이 책은 말이란, 그렇게 듣고, 말하고, 놀면서 익혀야 한다는 기본에서 출발한다. 준비물은 재미있게 놀고자 하는 마음가짐과 대화를 주고받을 수 있는 상대방뿐이다. 어른들끼리 놀아도 좋다. 지금 바로 잠자는 뇌세포를 깨워보자. 이 책에는 최소한의 정답과 예시만 들어 있다. 모범 답안이나 오답은 중요하지 않다. 즐겁게 놀면서 자기 생각을 솔직하게 말하고 상대방의 말을 들으며 놀다보면 어휘력과 사고력 모두 한뼘 성장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윤&진

고려대국어국문학과를졸업했다.읽고,말하고,쓰는것에마음을쏟으며,아이랑뭐하고노는지,무슨책을재미있게보는지,앞으로뭘해야신나게살수있을지에대해자주이야기한다.윤은제일모직홍보팀에서일했고,정신없이돌아가는세상사전반에관심이많으며지극히현실적이고이성적이면서도눈물이많다.인간적인사람을좋아하며,나이가들어도언제나깨어있는사람이되고싶다.진은미래엔홍보팀에서일했고,눈에보이지않고,돈으로살수없는것,시간,음(音),시를쓰는마음같은것.어디에서오는지알수없지만우리를채우는것,그래서어느순간우리를울고웃게만드는것들에관심이많다.

목차

먼저책을보았더니

1장끝말잇기부터초성퀴즈까지〈국민말놀이〉
거너더러머버서/아야어여오요우유으이/기차,차표,표지판/무엇이든끝말잇기/리리리자로끝나는말은/초성퀴즈⑴/초성퀴즈⑵/초성퀴즈⑶/빵,멍,짐,말,똥/킁킁,쿵쿵,꼼꼼/탕,수,육,탕,수,육,탕,수,수?/뽕뽕뽕방귀뀐뽕나무/대답하면지는놀이/이게정말사과일까?/시장에가면사과도있고/30초동안단어말하기/감자로만들수있는음식은?/기자로변신!생중계놀이/빨강,초록,파랑/렁주렁주아숭복/까만색이고,비벼서먹어,내가제일좋아하는음식은?/사랑합니다안녕하세요고맙습니다/자동완성말놀이/사과를먹었다맛있는사과를먹었다맛있는사과를빨리먹었다/단어를찾아라!⑴/단어를찾아라!⑵/단어를찾아라!⑶/단어를찾아라!⑷/단어를찾아라!⑸/거꾸로해도기러기/일기도놀이처럼⑴

2장낮에봐도밤나무〈지금바로말놀이〉
나무타령/잠잠무슨잠?너는단잠,나는노루잠/바람의이름은?/쥐가아흔마리/김과밥이만나서김밥/느리거나빠른반대말(짝꿍말)/극과극을아우르는단어/비슷한말/배위에서배를먹다/너곽밥먹어봤니?/강아지VS강세이/토마토랑치즈올린동그란빈대떡은?/물을어떻게했다고?/다섯가지감각/하다를바꾸다/정말파란하늘일까?/시냇물이졸졸졸?/그럼에도불구하고/맹구와영구/바람은허풍쟁이/하늘,동그라미,밤…보름달!/쓰면쓸수록작아지는것은?/똥은고요하고집요하게/곰세마리가한집에있어/자존심?자존감?/주고받고,붙이고,줄이는‘말’/파리날리다/강아지가운동장에서똥을쌌다/일기도놀이처럼⑵

3장같은값이면무한리필〈속담말놀이〉
가는말이고와야?/원숭이도나무에서떨어질때가있다/낫도모르고기역자도모른다/같은값이면무한리필/냄새나는속담/호랑이풀뜯어먹는소리/일기도놀이처럼⑶

4장상상하며토론까지〈생각하는말놀이〉
생활밀착형수학놀이어떤것이이득일까?/내키는말이야/내가카피라이터라면?/이런마음저런마음/우리끼리신나는토론/‘사이’에대하여/토끼와거북이다시경주를한다면?/사과를싫어한백설공주?마음대로동화바꾸기/바닷물은왜짤까?/나는누구일까?

부록
맺음말

출판사 서평

끝말잇기부터초성퀴즈,사투리맞히기,속담바꾸기까지~
고려대국문과출신엄마들의5년간생생한기록
실제로놀아본말놀이60여가지담아
자녀들의손글씨,그림보는재미도쏠쏠~

말놀이의재발견
-시간이잘간다.
-아이와몸으로놀아줄기력이없을때누워서도가능하다.
-한글만알면누구나참여할수있다.
-언제어디서나할수있다.
-별도의준비물이전혀필요없다.
-잘했네,못했네평가를덜할수있다.
-〈1박2일〉이나〈신서유기〉같은TV프로그램에도종종나온다.
-의외로어른과아이의실력차가적을수도있다.
-아이의연령대에따라얼마든지놀이의난이도조절과변형이가능하다.
-아이들이속담이나고사성어를좀더쉽게터득할수있다.
-자꾸무리하게재미있고엉뚱한답을찾으려할수있다.(창의력폭발!)
-귀벌레송처럼머릿속에말놀이단어가하루종일떠오를수있다.

무궁무진한말놀이의세계
이책은크게1장끝말잇기부터초성퀴즈까지〈국민말놀이〉,2장낮에봐도밤나무〈지금바로말놀이〉,3장같은값이면무한리필〈속담말놀이〉,4장상상하며토론까지〈생각하는말놀이〉,부록(속담250여개등)으로구성되어있다.정리해놓은말놀이만총60여가지다.‘쿵쿵따’와같이TV프로그램에나왔던추억의말놀이에서부터대세인초성퀴즈,초등학교국어교과서에나오는나무타령이나북한말까지폭넓게담았다.시대상황에맞게속담바꾸기나동화결말바꾸기도흥미진진하다.아이와함께혹은어린시절친구랑말놀이를해본적있냐고물어보면,대부분고개를끄덕일것이다.끝말잇기한번안해본사람이없을정도로말놀이는모든놀이의시작이다.왜냐하면그만큼하기쉽고,특별히무언가를배워야만가능한놀이가아니기때문이다.수만가지다이어트방법이존재한다한들내가실행하지않으면내살은언제까지나그대로인것처럼,일단말을하며놀아봐야말놀이의묘미를알수있다.이책에는조금더많이놀아본사람들의생생한조언을담았다.

지루한어휘력책은굿바이~말만할줄알면놀이OK
간단한단어채우기학습지에아이들은연신하품을하면서끙끙댄다.문제가어려워서도아니고시간이많이걸려서도아니다.이유는의외로단순하다.재미가없기때문이다.국어든영어든어휘력이모든학습의토대라는생각이설득력을얻으면서어휘력에관한책이넘쳐나고있다.하지만안타깝게도그런책을보면,대개두껍고수록단어는많으며어른들이봐도재미가없다.이책은말이란,그렇게듣고,말하고,놀면서익혀야한다는기본에서출발한다.준비물은재미있게놀고자하는마음가짐과대화를주고받을수있는상대방뿐이다.어른들끼리놀아도좋다.지금바로잠자는뇌세포를깨워보자.이책에는최소한의정답과예시만들어있다.모범답안이나오답은중요하지않다.웃으며놀자고만들었는데공부하듯덤벼들면무섭다.그저자기생각을솔직하게말하고상대방의말을들으면서놀면된다.그러다보면자기도모르는사이어휘력뿐만아니라사고력도한뼘자랄수있을것이다.

엄마들의글에자녀들이손글씨와그림을더했다
엄마들이글을쓰고,초등학생박채연,정선웅이연필을꾹꾹눌러자기들만의글씨체로말놀이예시를적어놓았다.화려하지는않지만소박하고깜찍한그림도자녀들의솜씨다.6~7세때부터초등학교고학년이된지금까지본인들이실제로해왔던놀이들을책으로옮기는작업이라더신나게참여했다.손글씨와그림은잠깐씩쉬어가는쉼표가되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