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만든다는 것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영화인의 말)

영화를 만든다는 것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영화인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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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영화를 만든다는 것: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영화인의 말』은 앨프리드 히치콕, 스탠리 큐브릭, 로베르 브레송, 찰리 채플린, 클린트 이스트우드, 구로사와 아키라, 브라이언 드 팔마, 리들리 스콧, 대니 보일, 라나 워쇼스키, 올리버 스톤, 장 뤽 고다르, 스티븐 스필버그, 캐스린 비글로, 제인 캠피온, 제임스 카메론, 쿠엔틴 타란티노, 피터 잭슨, 크리스토퍼 놀란, 팀 버튼, 윌리엄 골드먼, 앙드레 바쟁 등 영화감독, 제작자, 시나리오작가, 배우, 비평가들이 전하는 영화 만들기에 대한 도전과 기쁨, 지혜와 영감의 문장들이 가득하다. 현업 영화인, 작가 지망생, 영화를 공부하는 학생과 열성적인 관객은 물론 영화에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보길 권한다. 자신만의 삶에 소중한 의미를 더하는 한 문장을 새롭게 발견하고 만들어나갈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제이미톰슨스턴

JamieThompsonStern
작가이자편집자,시나리오컨설턴트.고등학생시절학교에서하는모든연극공연에출연하고,디즈니랜드에서일하고,오렌지카운티의디너시어터(저녁을먹으며공연을볼수있는극장형식당)에서공연했다.그렇게엔터테인먼트산업에매혹되어있었지만자신이형편없는배우임을깨달은뒤,UCLA(UniversityofCaliforniaatLosAngeles)에서영문학학사학위를받았다.그후해외영화배급부터케이블TV프로그래밍까지폭넓게활동하며커리어를쌓은후,15년동안장편영화개발분야에서시나리오,지식재산권옵션계약검토,작가고용등을진행하며종이위의이야기가영화로생명을얻는마술같은과정을느끼며지내고있다.

목차

들어가는글

영화를만든다는것:
영화인의말

감사의글
옮긴이의글
찾아보기

출판사 서평

“현업영화인,작가지망생,영화를공부하는학생과
열성적인관객모두를매혹시키는책!”-《쿨헌팅》

영화감독,제작자,시나리오작가,배우,비평가등
110여명의개성넘치는영화인들이전하는
영화만들기의도전과기쁨,지혜와영감의문장들!

영화란무엇일까,영화를잘만드는방법은?
영화감독은누구이고어떻게다를까?
좋은영화와나쁜영화의차이는?
영화제작자가놓쳐서는안되는것은?
영화에서진짜중요한것은무엇일까?
……

현업영화인,작가지망생,영화를공부하는학생과열성적인관객모두를위한아포리즘도서가나왔다.바로,시대와문화를관통하는시네마의현장에서새로운가능성을발견하게하는책『영화를만든다는것』이다.책속에는앨프리드히치콕,스탠리큐브릭,로베르브레송,찰리채플린,클린트이스트우드,구로사와아키라,브라이언드팔마,리들리스콧,대니보일,라나워쇼스키,올리버스톤,장뤽고다르,스티븐스필버그,캐스린비글로,제인캠피온,제임스카메론,쿠엔틴타란티노,피터잭슨,크리스토퍼놀란,팀버튼,윌리엄골드먼,앙드레바쟁등110여명의영화감독,제작자,시나리오작가,배우,비평가들이전하는영화만들기의도전과기쁨,지혜와영감의문장들이가득하다.

이책을엮은제이미톰슨스턴은15년동안장편영화개발분야에서시나리오,지식재산권옵션계약검토,작가고용등을진행하며종이위의이야기가영화로생명을얻는마술같은과정을직접보고느껴왔다.그리고그런경험을바탕으로실로다양한영화인들의목소리를이책속에생생히담아낼수있었다.“내게있어영화산업의가장흥미로운부분은꿈이실재가되는과정을지켜보는데있다.종이에쓰인글이든,세트디자인의스케치든,아니면액션신의스토리보드든,최고의발상이마술처럼생명을얻는과정을보는일은언제나멋지다.그과정은이책『영화를만든다는것』에등장하는영화감독들이열정적으로말하고있는것이기도하다.이책에실린목소리들은작가이론부터관객의중요성,창의적인과정,좋은이야기의가치그리고쇼비즈니스까지아우른다.세상모든영화에는그수만큼이나영화에서진짜중요한게무엇인지에대한강렬한의견들이존재한다.”

이책의우리말번역은영화전문지《씨네21》기자이자작가로활동중인이다혜가맡았다.무엇보다그는책속에등장하는작가들의고유한개성이인용글하나하나에서도잘드러날수있도록주의를기울여번역작업에임했다.또한특정영화나영화감독에대해잘모르는사람도쉽고재미있게본문을접할수있도록옮긴이주석을통해비하인드스토리를풀어내었다.

“영화는정답을찾는경주가아니다.‘5일만에배우는단기속성’예술성강좌도흥행강좌도없다.쉽게들입에올리지만그뜻이모호한‘예술성’도‘흥행’도‘재미’도모두상대적인가치다.여기에는창작자와소비자마다의개인차가존재하며,시대에따라부침을겪는다.이책은영화감독을필두로제작자,시나리오작가등수많은영화인들의영화에대한‘한마디’를모은책이다.번역하면서,내가수없이들은문장을다시만나기도했고처음보는문장에감탄하기도했다.대니보일이‘첫영화야말로언제나당신의최고작이다’라고했을때나는1994년에만들어진그의극영화데뷔작〈쉘로우그레이브〉를비디오로처음보며비명을지르며그의재능에매혹당한기억을떠올렸다.하지만데이비드O.러셀이‘초기작품들은끔찍한경험이었다’고할때〈쓰리킹스〉(1999)와〈파이터〉(2010)와〈실버라이닝플레이북〉(2012)이전까지고군분투한연출자의어려움을느낀다.어떤말에수긍하고나면곧이어전혀반대되는주장이등장하곤한다.이책을읽는재미는거기에있다.서로다른주장을하는데,그말을한이의필모그래피를살펴보면그주장에수긍이간다.하나의정답아래줄서기를하는사람들이아니라,자신의정답을찾는사람들이기때문이다.”

물론이책은실용서가아니지만,영화를만드는일이무엇인지,어떻게잘만들수있는지등에대해전체적이고커다란그림을그려준다.나아가성공과불안,재능과실패,아름다움과폭력등영화안에서만큼이나영화밖사람과사람의관계에대해서도생각해보게한다.영화에관심이있는사람이라면꼭읽어보길권한다.자신만의삶에소중한의미를더하는한문장을새롭게발견하고만들어나갈수있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