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윤외
저자:홍세화
무역회사원,난민,택시기사,언론인생활을거쳐지금은은퇴한산책자의일상을보내고있으며,세상에서가장가난한은행장(?)명함을자랑스럽게휴대하고있다.지은책으로『나는빠리의택시운전사』,『생각의좌표』,『결:거칢에대하여』,『거꾸로생각해봐!』(공저),『능력주의와불평등』(공저)등이있다.
저자:안광복
서울중동고철학교사.소크라테스대화법연구로박사학위를받았다.청소년과일반인들을대상으로철학의지혜를널리퍼트리는대중철학자이기도하다.『철학자의설득법』,『소크라테스의변명,진리를위해죽다』등제대로생각하고질문하는방법에대한책들을여러권썼다.
저자:박병기
서울대학교윤리교육과를졸업하고같은대학원에서석사와박사학위를받은후불교원전전문학림삼학원에서불교철학과윤리를공부했다.중학교도덕교사와전주교육대학교교수,한국교원대학교대학원장,교육부민주시민교육자문위원장을역임했고,현재한국교원대학교윤리교육과교수이자국가생명윤리심의위원회유전자전문위원으로활동하고있다.『딸과함께철학자의길을걷다』,『우리시민교육의새로운좌표』등의저서와『철학은시가될수있을까』등의역서가있다.
저자:김경윤
노자,장자,예수,부처,박지원,허균을좋아하는인문학작가이다.책읽고,글쓰고,강의하고,함께노는것을좋아한다.『가르침과배움의관점에서새로쓰는도덕경』,『책쓰는책』,『철학의쓸모』등인문학을소재로30여권의책을썼다.인문학놀이터‘참새방앗간’을운영하고있다.
저자:유강하
중국신화학으로연세대학교에서박사학위를받았다.현재강원대학교인문치료학과교수로재직중이다.지은책으로『아름다움,그불멸의이야기』,『고전다시쓰기와문화리텔링』등이있고,논문으로「인문치료와신화-치유적관점에서읽는중국나시족의창세기」,「빅데이터와빅퀘스천-빅데이터활용에대한인문학적비판과질문」,「빅데이터와사물인터넷시대의비판적해석과인문학적상상력-영화〈마이너리티리포트〉를중심으로」등이있다.
저자:박상익
우석대학교명예교수(서양사)다.동대학인문사회과학대학장을지냈다.종교·문학·역사의학제적연구에관심을두고저술과번역에힘쓰고있다.지은책으로『번역은반역인가』,『밀턴평전:불굴의이상주의자』,『나의서양사편력1,2』등이있고,옮긴책으로『호메로스에서돈키호테까지』,『의상철학』,『러셀의시선으로세계사를즐기다』등이있다.
저자:양해림
독일베를린훔볼트대학교철학박사로현재충남대학교인문대학철학과교수로재직중이다.대전광역시인권위원회위원장(2기,4기:대전시장인권증진표창패2020),국가인권위원회위원장(2022년대한민국인권상),민주화를위한전국교수협의회(민교협)공동의장을역임했다.지은책으로『딜타이와해석학적사회체계』,『인권과사회(개정증보)』등이있고,「니체와트랜스휴먼」등100여편의논문을발표했다.
저자:노대원
서강대국어국문학과신문방송학학사,국어국문학석사학위와박사학위를받았다.현재문학평론가이자제주대학교국어교육과부교수로재직중이다.지은책으로『몸의인지서사학』,『팬데믹모빌리티테크놀로지』(공저),『의료문학의현황과과제』(공저)등이있다.
저자:편상범
대학에서기계공학을전공하였다.8년후에다시철학공부를시작했고아리스토텔레스윤리학관련논문으로철학박사가되었다.철학이이론적탐구에머물지않고삶을성찰하고치유하는실천적활동이어야한다는생각에한국철학상담치료학회연구이사를맡기도했다.오랫동안중고등학교교사였고,지금은고려대철학과,강원대철학과,성신여대윤리교육과등에서학생들을가르친다.『윤리학:행복은도덕과갈등하는가』라는,청년들을위한책을쓰기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