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에듀테크 초보라도 쉽고 재미있게 만들 수 있는
피그마/피그잼 디지털 교과서의 세계 속으로!”
피그마/피그잼 디지털 교과서의 세계 속으로!”
창의적이고 협력적인 수업의 질적 변화를 위하여
피그마의 기본부터 응용까지 단계별로 쉽고 명확하게
더 흥미롭고 의미 있는 학습 경험 제공을 향하여
“저희는 교육을 사랑하는 대한민국의 교사입니다. 학생들의 삶에 도움이 되는 수업을 하고 싶고, 학생들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오늘의 교육을 고민합니다. 『쉽게 따라 하는 디지털 교과서 만들기: 현직 교사들이 안내하는 교육용 피그마 활용 입문서』는 피그마를 전혀 모르는 교육자나 일반인도 볼 수 있는 안내서입니다. 피그마를 통해 만들어진 각양각색의 디지털 교과서들이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학습에 대한 열정을 키울 것입니다. 우리가 경험한 변화, 그리고 그 변화를 이끌어낸 노하우를 이 책을 통해 공유하고자 합니다. 모쪼록 이 책이 선생님들의 궁금증을 해결하고, 더 나아가 학교 현장과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저자의 말에서
이제는 교과서가 종이책을 넘어 디지털로 변화되는 시대가 되었다. 기존의 디지털 교과서는 디바이스 호환성, 콘텐츠의 제한성, 개별 맞춤화 교육의 어려움 등의 한계가 분명했지만, AI 디지털 교과서에는 학생 데이터 기반의 ‘맞춤’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고, LMS가 도입되는 등 기존 디지털 교과서의 한계점 극복을 위해 다양한 시도를 준비 중이다. 그렇다면 교사는 제공되는 디지털 교과서만 사용해야 할까? 아니다. 교사가 얼마든지 디지털 교과서를 만들 수 있다.
이 책의 저자들은 피그마(Figma)에서 그 답을 찾았다. 피그마는 사용자 인터페이스(UI)와 사용자 경험(UX) 디자인에 사용되는 클라우드 기반의 웹디자인 프로그램으로, 쉽고 편리한 사용법으로 디자이너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피그마는 부분 유료 프로그램이지만 개인으로 활용한다면 사실상 무료 프로그램으로, 무엇보다 교사와 학생에게 매력적인 도구이다. 부분 유료로 제공되는 대부분 기능을 ‘교육용 계정’을 활용하면 무료로 접근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디자이너를 위한 웹디자인 프로그램이라 전문적이고 사용이 어려울 것이라는 선입견 때문인지 교육 현장에서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교사가 거의 없고, 그 존재 자체를 알지 못하는 교사들도 제법 많은 실정이다. 이에 피그마의 교육적 활용 가능성을 미리 인지한 현직 교사들이 머리를 맞대고 한뜻으로 이 책, 『쉽게 따라 하는 디지털 교과서 만들기』를 집필하게 되었다.
“‘피그마는 디자이너를 위한 툴’이라는 편견을 깨고, 우리 교사들의 손에 이 강력한 도구를 쥐어주고자 이 책을 썼습니다. 피그마를 사용하면서 우리의 교육 방식에 어떤 혁신적인 변화가 있었는지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피그마는 원하는 교육자료를 쉽게 만들고 저장하게 해주며, 협업을 촉진합니다. 또한 학생들의 창의력을 자극하며 학습을 구체화할 수 있게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 책은 단순한 사용법 안내서가 아닙니다. 여러분이 평범한 교사에서 창의적인 디지털 교육의 선구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돕는 가이드북입니다. 지금껏 내 수업에 맞지 않은 교육자료를 받아서 쓰거나 뭔가를 만들어보고 싶어도 그럴 방법을 찾지 못해 고민이 많았던 적이 있었나요? 이 책은 이런 분들께 피그마로 깔끔하고 질 높은 교육자료를 만들 수 있는 길을 열어줄 것입니다.” - 본문 중에서
피그마의 기본부터 응용까지 단계별로 쉽고 명확하게
더 흥미롭고 의미 있는 학습 경험 제공을 향하여
“저희는 교육을 사랑하는 대한민국의 교사입니다. 학생들의 삶에 도움이 되는 수업을 하고 싶고, 학생들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오늘의 교육을 고민합니다. 『쉽게 따라 하는 디지털 교과서 만들기: 현직 교사들이 안내하는 교육용 피그마 활용 입문서』는 피그마를 전혀 모르는 교육자나 일반인도 볼 수 있는 안내서입니다. 피그마를 통해 만들어진 각양각색의 디지털 교과서들이 학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학습에 대한 열정을 키울 것입니다. 우리가 경험한 변화, 그리고 그 변화를 이끌어낸 노하우를 이 책을 통해 공유하고자 합니다. 모쪼록 이 책이 선생님들의 궁금증을 해결하고, 더 나아가 학교 현장과 학생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 저자의 말에서
이제는 교과서가 종이책을 넘어 디지털로 변화되는 시대가 되었다. 기존의 디지털 교과서는 디바이스 호환성, 콘텐츠의 제한성, 개별 맞춤화 교육의 어려움 등의 한계가 분명했지만, AI 디지털 교과서에는 학생 데이터 기반의 ‘맞춤’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고, LMS가 도입되는 등 기존 디지털 교과서의 한계점 극복을 위해 다양한 시도를 준비 중이다. 그렇다면 교사는 제공되는 디지털 교과서만 사용해야 할까? 아니다. 교사가 얼마든지 디지털 교과서를 만들 수 있다.
이 책의 저자들은 피그마(Figma)에서 그 답을 찾았다. 피그마는 사용자 인터페이스(UI)와 사용자 경험(UX) 디자인에 사용되는 클라우드 기반의 웹디자인 프로그램으로, 쉽고 편리한 사용법으로 디자이너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피그마는 부분 유료 프로그램이지만 개인으로 활용한다면 사실상 무료 프로그램으로, 무엇보다 교사와 학생에게 매력적인 도구이다. 부분 유료로 제공되는 대부분 기능을 ‘교육용 계정’을 활용하면 무료로 접근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디자이너를 위한 웹디자인 프로그램이라 전문적이고 사용이 어려울 것이라는 선입견 때문인지 교육 현장에서 이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교사가 거의 없고, 그 존재 자체를 알지 못하는 교사들도 제법 많은 실정이다. 이에 피그마의 교육적 활용 가능성을 미리 인지한 현직 교사들이 머리를 맞대고 한뜻으로 이 책, 『쉽게 따라 하는 디지털 교과서 만들기』를 집필하게 되었다.
“‘피그마는 디자이너를 위한 툴’이라는 편견을 깨고, 우리 교사들의 손에 이 강력한 도구를 쥐어주고자 이 책을 썼습니다. 피그마를 사용하면서 우리의 교육 방식에 어떤 혁신적인 변화가 있었는지 알려드리고 싶었습니다. 피그마는 원하는 교육자료를 쉽게 만들고 저장하게 해주며, 협업을 촉진합니다. 또한 학생들의 창의력을 자극하며 학습을 구체화할 수 있게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이 책은 단순한 사용법 안내서가 아닙니다. 여러분이 평범한 교사에서 창의적인 디지털 교육의 선구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돕는 가이드북입니다. 지금껏 내 수업에 맞지 않은 교육자료를 받아서 쓰거나 뭔가를 만들어보고 싶어도 그럴 방법을 찾지 못해 고민이 많았던 적이 있었나요? 이 책은 이런 분들께 피그마로 깔끔하고 질 높은 교육자료를 만들 수 있는 길을 열어줄 것입니다.” - 본문 중에서
디지털 교과서 만들기 : 현직 교사들이 안내하는 교육용 피그마 활용 입문서 - TCA 열린학교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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