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우치마리코
저자:야마우치마리코
소설가로1980년일본도야마현에서태어나그곳에서중·고등학교를졸업했다.오사카예술대학영상학과를졸업하고교토에서글쓰기를시작했다.25살에소설가가되기로결심하고도쿄로올라왔다.2008년단편「열여섯은섹스연령」으로‘여자에의한,여자를위한R-18문학상’을수상했다.2012년펴낸첫소설집『여기는심심해데리러와줘』가2018년같은제목으로영화화되었고,2015년출간된『아즈미하루코는행방불명』도2016년아오이유우주연의〈재패니스걸스네버다이〉로영화화되었다.애묘인으로서대학생때주운잡종고양이‘치치모’를키우고있다.주요작품으로소설『그애는귀족』,『선택한고독은좋은고독』,『귀여운결혼』등이있고에세이집『설거지누가할래』,소설과에세이를묶은『우리는잘하고있어』등이있다.
역자:박선형
일본호세이대학교문학부일본문학과졸업,와세다대학교대학원문학연구과석사과정을수료했다.강사,동시통역가,출판편집자를거쳐현재는에세이,인문철학서전문번역가로활동하면서번역서와해외출판물을소개하는동네책방‘번역가의서재’를운영하고있다.옮긴책으로는『좋아하는마을에볼일이있습니다』,『아무생각없이마음편히살고싶어』,『내가좋아하는것과단순하게살기』,『나를지키는감정나를살리는감정』,『지금행복해지는연습』,『헤세를읽는아침』,『디자인이란무엇인가』,『버리는즐거움』등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