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해보는 거야!

그래, 해보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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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맑은 하천에서 사는 물고기 은어의 모험과 끈기를 그린 그림동화이다.
봄에 바다에서 하천으로 거슬러 올라오는 '은어'의 생태를 그림동화로 구성했다.
여울진 곳에서 자기 영역을 정하여 다른 은어들이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습성과 이를 이용한 은어 낚시꾼의 은어잡이를 통해 끈기 있는 도전을 한 끝에 탈출에 성공한다는 은어 이야기이다.

“차오름, 달려! 어서 달려!”
“그래, 해보는 거야!”
차오름은 있는 힘을 다해 물살을 탔어요.
그러자 낚싯바늘이 조금씩 빠져나갔어요.
“야호! 차오름이 해냈다!”
정신없이 물살을 타고 있을 때
친구들의 고함소리와 함께 마음이 한 뼘이나 자란 은어들이
물을 박차고 뛰어올랐어요.
저자

최명

경북영양에서태어났으며,어릴적뛰어놀던산천과바다가글의바탕이되었다.제5회우석동화문학상에당선되면서부지런히동화를쓰고있다.지은책으로《문학상수상작가들의단편동화읽기2(공저)》,《신나는숲속동요마을(공저)》가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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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바다에서성장한은어는봄이되면맑은하천으로거슬러올라온다.식성도변하여너른바위나자갈에붙은이끼를먹고생활한다.특히자기영역을형성하여다른은어들이그영역안으로들어오지못하게한다.이를이용하여낚시꾼이은어를낚는데,은어들이하천으로거슬러오를무렵에성행한다.
가을에알에서깨어난치어가바다로이동하여성장한다음,고향인하천으로돌아오면서부모를그리는마음과영역다툼,낚싯바늘에걸려위기에처했어도끈기있게탈출하기까지를그린그림동화가은어의생태뿐만아니라'할수있다'는끈기있는도전을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