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의 낡은 벽시계 (그리운 날의 동화)

할아버지의 낡은 벽시계 (그리운 날의 동화)

$10.00
Description
아름다운 세상, 따뜻한 노래…
‘강순아’ 동화작가가 잡지에 기고한 짧은 동화 단편집이다.
이 책에는 오래전에 경주 고택으로 이사하면서 그대로 남아 있던 오래된 벽시계와 들마루를 드나들던 딱새의 이야기, 주변에서 마주하고, 보고 듣고 느꼈던 사람살이의 이야기 13편이 정감 있게 담겨 있다.

- 종이비행기
- 금순할머니
- 어린 새
- 꽃비 오던 날
- 먼 산 댁
- 할아버지의 낡은 벽시계
- 알바트로스야, 미안해
- 시인과 갈매기
- 하늘 아래 첫 마을
- 왕릉과 가슴이 붉은 딱새
- 할머니와 마리
- 아빠가 울었어
- 은남이의 짝사랑

《할아버지의 낡은 벽시계》 13편의 동화 중 하나의 타이틀이다.
다음은 이 동화의 주요 내용이다.

시계는 할아버지가 태어난 날 아침에 샀다네.
그리고 항상 그의 보물이자 자랑이었지.

아름다운 신부와 함께 방문을 들어섰을 때
시계가 종을 스물네 번 쳤으니까
어린 시절 할아버지의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눈 시계는
어느 날 갑자기 멈췄다네.

시계는 그가 떠나야 할 시간을 알았네.
떠나야 할 시간을 알았네.

할아버지가 세상을 떠나던 날, 시계는 갑자기 움직이지 않았네.
할아버지의 영혼은 깃털처럼 날아가 버렸네.
저자

강순아

‘소년’(박홍근선)‘조선일보’(이원수선)‘매일신문’(김성도선)신춘문예동화당선으로작품활동을시작했습니다.여러해동안학교에서제자들을기르는재미로지냈습니다.
작품집으로는《꼴찌로나는새》,《갈매기와나무십자가》,《보이지않는아이》,《길고양이초롱이를나는잘알아》,《여우손수건》,《민지의비밀》,《리코더부는보바킴》외여러권있으며,경남아동문학상,울산문학상,한국동화문학상을수상했습니다.울산아동문학회회장,한국아동문학인협회이사를역임했고,현재한국아동문학인협회부이사장으로활동하고있습니다.

목차

-종이비행기
-금순할머니
-어린새
-꽃비오던날
-먼산댁
-할아버지의낡은벽시계
-알바트로스야,미안해
-시인과갈매기
-하늘아래첫마을
-왕릉과가슴이붉은딱새
-할머니와마리
-아빠가울었어
-은남이의짝사랑

출판사 서평

그린운날의동화…
이책에는강순아동화작가가오래전에잡지에연재한단편동화중에서선별한13편이실려있다.저자는요즘처럼급변하는디지털시대에아날로고시대적이야기가그리울때가있어,그시절이야기들을그대로싣고싶어했다.아름다운세상을따뜻하게노래하고주변의아픈이들에게희망과평화를주는이야기를들려주고싶었기때문이다.그래서인지시대적애환과그리움이더욱깊게묻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