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문학상 수상 작가들의 단편동화 모음 3집이 출간되었다. 학생과 예비 작가들이 읽을 단편동화집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준비한 문학상 수상 작가들의 단편집 세 번째 모음이다. 발표 되지 않은 동화를 대상으로 선정하고, 작가들이 주제와 소재 선정, 등장인물 설정 등을 어떻게 하는지, 창작하면서 어떤 고민을 하는지를 창작 팁으로 실었다. 이 책에 실린 18편은 꿈과 희망, 가족과 이웃에 대한 사랑 등 다양한 주제를 담고 있다. 자연과 사물을 인격화한 의인화 또는 우화적 기법 등을 활용한 다양한 창작 기법의 문학 작품을 감상할 수 있고 여러 작가의 창작 기법을 들여다볼 수 있다. 한 편 한 편 읽다 보면 작품 보는 눈이 길러지고, 동화 창작의 씨앗도 싹틀 것이다.
저자

고현숙, 김말희, 김미란, 김진선, 도건영, 박문숙, 박현숙, 서동애, 안선희, 이금안,

인천광역시 강화에서 태어나 42년째 초등학교 아이들과 꿈을 키워 가고 있다. 서울벤처대학원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동화창작스토리텔링 과정을 수료했다. 2020년 KB창작동화제 수상, 2020년 아동문학사조 제1회 신인문학상을 수상하고 동화를 쓰고 있다. 작품으로 〈우리 집에 태풍이〉, 〈고마운 건 나인데!〉, 〈옥수수밭 지킴이〉, 〈황조롱이 푸름이〉, 〈고소한 배춧잎〉 등이 있으며, 그림동화 《슝슝이가 하는 말》 등이 있다.

목차

- 고마운 건 나인데 / 고현숙_
- 수달의 밥상 / 김말희
- 무슨 상관이야! / 김미란
- 춤추는 발걸레 / 김진선
- 어쩌다 선생님 / 도건영
- 꿈을 실은 두 바퀴 / 박문숙
- 구두와 바비 인형 / 박현숙
- 할머니와 열쇠 / 서동애
- 여름 추위 / 안선희
- 승승이와 미래에서 온 꿀벌 / 이금안
- 벽에 쓴 소망 / 이미향
- 울어야 하나 웃어야 하나 / 이옥선
- 부채잠자리 / 이 우
- 코끼리 호루라기 / 이정순
- 끝내기 홈런 / 이초아
- 봉구네 할머니 / 조현미
- 누렁이와 친구들 / 최 명
- 우리 반 또너 / 함영연

출판사 서평

문학상 수상 작가들의 단편동화 모음 3집이 출간되었다. 학생과 예비 작가들이 읽을 단편동화집이 있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준비한 문학상 수상 작가들의 단편집 세 번째 모음이다. 발표 되지 않은 동화를 대상으로 선정하고, 작가들이 주제와 소재 선정, 등장인물 설정 등을 어떻게 하는지, 창작하면서 어떤 고민을 하는지를 창작 팁으로 실었다.
이 책에 실린 18편은 꿈과 희망, 가족과 이웃에 대한 사랑 등 다양한 주제를 담고 있다. 자연과 사물을 인격화한 의인화 또는 우화적 기법 등을 활용한 다양한 창작 기법의 문학 작품을 감상할 수 있고 여러 작가의 창작 기법을 들여다볼 수 있다. 한 편 한 편 읽다 보면 작품 보는 눈이 길러지고, 동화 창작의 씨앗도 싹틀 것이다.

동화읽기의 작은 걸음이 되기를 소망하며…
다양한 빛깔을 지닌 동화 중에는 빛나는 동화가 있고 빛을 덜 내는 동화도 있을 거예요.
그렇기에 ‘나라면 이럴 때 어떻게 할까? 나라면 어떻게 쓸까?’라는 생각으로 감상한다면 창작에 도움이 될 거예요. 우수한 면은 닮으려고 하면 되겠고, 아쉬운 면은 창작할 때 그렇게 하지 않으려고 노력할 테니까요. 작가들의 창작 팁도 창작의 길라잡이가 되기를 바라요. 창작 팁에는 주제의 중요성, 소재 찾기, 창작의 방향 등을 살필 수 있어요. 이 책이 작은 걸음이나마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동화 읽기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머리말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