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현대 동시문학 작품론」은 1990년대 후반부터 활동한 대표적인 동시인들의 작품을 조명한 평론집이다. 이 책에는 『수상한 북어』의 강지인 동시인, 『꽃피는 보푸라기』의 김금래 동시인, 『동시는 똑똑해』의 김미희 동시인, 『내가 네 가슴 속에 꽃필 수 있다면』의 김봉석 동시인, 『내가 밟았어』의 김윤환 동시인, 『갯벌 탐험대』의 김이삭 동시인, 『피자의 힘』의 김자연 동시인, 『햄버거의 마법』의 박선미 동시인, 『바람의 사춘기』의 박혜선 동시인, 『파일 찾기』의 서금복 동시인, 『포도송이가 부른다』의 서향숙 동시인, 『별꽃 찾기』의 신새별 동시인, 『눈물 소금』의 이묘신 동시인, 『너도 알거야』의 이성자 동시인, 『까만 하트 오글오글』의 이오자 동시인, 『사로잡고 사로잡혀』의 조두현 동시인, 『나비의 지도』의 조영수 동시인, 『으라차차 손수레』의 차영미 동시인, 『해바라기가 된 우산』의 천선옥 동시인, 『안녕 나비』의 추필숙 동시인, 『수박씨』의 최명란 동시인, 『예쁜 이름표 하나』의 한상순 동시인 등 19인의 작품 세계를 다루었다.
이들 동시인은 오늘날 우리나라의 동시문학에서 가장 활발히 작품 활동을 하고 있어, 한국동시문단을 이끌고 있는 시인들의 작품 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
이들 동시인은 오늘날 우리나라의 동시문학에서 가장 활발히 작품 활동을 하고 있어, 한국동시문단을 이끌고 있는 시인들의 작품 세계를 만나볼 수 있다.
현대 동시문학 작품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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