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숲 - 마중물 동시집 3

시·숲 - 마중물 동시집 3

$10.61
저자

구본하외

저자:구본하외

목차


1부.이끼가꿈꾸는바다는
구본하:지구반대쪽외2편
김아인:긴시외2편
김은서:손.톱.깎.이외2편
신이현:엄마의잠시만외2편
신재서:멸종위기종외2편
양수현:자두사탕외2편
양주원:책속에서외2편
우연재:마음이란외2편
이예원:속마음외2편
이차윤:김치라는시외2편
최마린:문어의하루외2편

2부.바람이머물다가는초록
이윤겸:원근감외2편
전하윤:끝없는선처럼외2편
조민재:카오스외2편

3부.바위틈에시가피어나면
김가람:코딱지외2편
김가윤:운동회외2편
김유안:키가크면외2편
김주원:그림자외2편
이소윤:뭘까?외2편
이시은:전시회외2편
이진우:놀이공원외2편
임지원:길을걷고있다가외2편

출판사 서평

마중물세번째동시집!

학원학생들이시쓰기에퐁당빠졌다.벌써세해째를맞았다.아이들이마음껏시와놀기를소망하며진행된수업,좀더성숙해진시적감각으로자신의생각과느낌,감정을하나의아름다운작품으로표현해냈다.
이번시집에는시수업에처음참여한친구들,두번째참여한친구들,세번째참여한친구들의다양한시가실렸다.이번동시집《시·숲》에는22명의초등학원생들이참여하여66편의동시가실렸다.그동안배운솜씨로생활속에서얻은소재를시와그림을참신하게구성했다.그동안가르친선생님들의이야기가감회롭다.

시를쓰면서아이들내면에잠자고있던언어가깨어나고,그것은의식의확장을가져옵니다.
신이창조한세상에인간이언어로하나하나이름을지어사물의가치를마주했듯이
아이들은시를통해의미를얻었습니다.그것은아이들의세계가되었습니다.

*인증유형:공급자적합성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