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정련
저자:김정련
청정공기를자랑하는제주도애월읍광령에서나고자랐습니다.자라서둥지를떠난아이들대신퇴직한남편과함께귤농사도짓고병아리도키우며소확행의삶을살고있습니다.세종사이버대학에서문예창작을공부했습니다.50이란늦은나이에글쓰기를시작하여《콩벌레》,《뽁뽁이》,《징검돌버팀돌》,《방귀뀌는로션》,《꽃밭이된냉장고》.《이쁜변명》등여섯권의동시집을냈습니다.
그림:김윤경
어린이와함께하면늘행복하고,동화에관심이많은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그린작품으로는《쇠말뚝지도》,《먹구름을먹은아기하마》,《문학상수상작가의단편동화읽기2》,《일곱살세상》,《날수없는새》과단편동화집《내가너를사랑한시간내가너를사랑할시간》이있습니다.커버디자인,교과서삽화작업활동에참여하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