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진짜 비밀인데

이거 진짜 비밀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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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마중물 5번째 동시집!
학원생들이 시를 쓰기 시작하여 그 성과물을 세상에 드러낸 지 벌써 다섯 해를 맞았다. 아이들이 마음껏 시와 놀기를 소망하며 진행된 수업, 좀 더 성숙해진 시적 감각으로 자신의 생각과 느낌, 감정을 하나의 아름다운 작품으로 표현해 내면서 다섯 번째 동시집 《이거 진짜 비밀인데》를 펴내게 되었다.
이번 동시집에는 사람의 온기가 담긴 이야기, 가족 간의 사랑을 이어 주는 이야기, 세상을 서로 연결하는 이야기. 겨울밤을 견디게 해 줄-우리에게 진짜로 필요한 이야기가 23명의 아이들 손에서 쓰여지고 삽화로 그려졌다.
이를 주관하고 교육 과정을 총괄한 대치 마중물 박봉숙 학원장은 “시를 쓰고, 시를 읽는 사람은 시간의 사슬에 갇히지 않고 시공간을 넘나드는 자유로운 인간이 될 수 있을 것이다.”며 어떤 질문이든 다룰 줄 아는 아이’, ‘시와 뛰노는 아이’ 이것이 마중물이 준비하는 미래다라며 꼬마 시인들의 다섯 번째 탄생을 축해해 주고 있다.
저자

강예석외

목차

1부.쉿!
강예석:마음의빈상자외
고동우:학교에가면외
김민솔:진짜끝외
백찬우:엉뚱발랄한나외
심지안:행복외
최지원:가족외

2부.비밀의탄생
서연서:마지막선택외
선유하:내마음은노랑외
이상화:호두외
이지오:나는신이다외
한지완:꽃이핀다외

3부.우주적속삭임
서연서:내질문외
신이로운:벌거벗은크레파스외
윤시훈:봄외
윤태이:별자리외
이서진:씨앗외
정나하:일의자리수에게마지막으로보내는편지외

4부.너한테만하는말
김채론:두루마리우정외
노윤하:과일농장외
이하준:특별한날외
최지온:내얼굴은공사중외

출판사 서평

비밀이지않은이야기가있을까.괜한비밀을털어놓고도부끄럽지않을만큼,서로속삭여도들릴만큼.그정도거리에마주앉아우린시를썼다.우리의작은비밀들이탄생하는순간,매번생일같은일요일.미워하고,후회하고,사랑하고,깔깔대고,도약하고,날아오른너희들.비밀로꽉찬우리들.쉿!우리만알자아름다운이비밀들._전윤지교사

바람이왔다갔다할때나도왔다갔다했다.아이들이왔다갔다할때나를데리고왔다가갔다가했다.아이들의상상이바람을따라날아다녔다.바람이불때마다흔들렸다.그흔들림이좋았다._이상은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