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슴(포켓북)

사슴(포켓북)

$4.51
Description
눈은 푹푹 나리고
나는 나타샤를 생각하고
나타샤가 아니 올 리 없다
언제 벌써 내 속에 고조곤히 와 이야기한다
산골로 가는 것은 세상한테 지는 것이 아니다
세상 같은 건 더러워 버리는 것이다

발간 당시 100부 한정판으로만 인쇄되어 구하기 힘들었던 백석 시인의 『사슴』
윤동주 시인이 노트에 필사하여 갖고 다녔던 그 시집.

초판본의 감동을 전하는 백석 시인의 『사슴』을 포켓 사이즈로 만나자.
저자

백석

백석의본명은백기행(白夔行)으로1912년평안북도정주군에서태어났다고알려져있다.필명은백석(白石)과백석(白奭)이있었는데주로백석(白石)을많이사용하였다.일본의시인이사카와다쿠보쿠(石川啄木)의시를너무나도좋아하여그의이름에있는석(石)자를필명으로사용했다고한다.1996년최근연구로인해1996년까지농사를짓다가사망했다는내용이드러났지만정확한정보는알려져있지않다.

목차

1얼룩소새끼의영각
가즈랑집
여우난골족
고방

모닥불
고야(古夜)
오리망아지토끼

2돌덜구의물
초동일(初冬日)
하답(夏畓)
주막
적경(寂境)
미명계(未明界)
성외(城外)
추일산조(秋日山朝)
광원(曠原)
흰밤

3노루
청시(靑枾)
산비
쓸쓸한길
자류
머루밤
여승(女僧)
수라(修羅)

노루

4국수당넘어
절간의소이야기
통영(統營)
오금덩이라는곳
시기(枾崎)의바다
정주

창의문외(彰義門外)
정문촌(旌門村)
여우난골
삼방(三防)

5나와나타샤와흰당나귀
통영(統營)2
오리
연자간
황일(黃日)
탕약(湯藥)
이두국주가도(伊豆國湊街道)
창원도(昌原道)_남행시초1
통영(統營)_남행시초2
고성가도_남행시초3
삼천포_남행시초4
북관(北關)_함주시초1
노루_함주시초2
고사(古寺)_함주시초3
선우사(膳友辭)_함주시초4
산곡(山谷)_함주시초5
바다ㆍ099추야일경(秋夜一景)
산숙_산중음1
향악_산중음2
야반_산중음3
백화_산중음4
나와나타샤와흰당나귀
석양
고향
절망

외갓집
내가생각하는것은
내가이렇게외면하고
삼호(三湖)_물닭의소리1
물계리(物界里)_물닭의소리2
대산동(大山洞)_물닭의소리3
남향(南鄕)_물닭의소리4
야우소회(夜雨小懷)_물닭의소리5
꼴뚜기_물닭의소리6
가무래기의낙(樂)
멧새소리
박각시오는저녁
넘언집범같은노큰마니
동뇨부(童尿賦)
안동(安東)
함남도안(咸南道安)
구장로(球場路)_서행시초1
북신_서행시초2
팔원_서행시초3
월림장_서행시초4
목구(木具)
산지
나와지렝이

6남신의주유동박시봉방
수박씨,호박씨
북방에서_정현웅에게
허준
<호박꽃초롱>서시
귀농
국수
흰바람벽이있어
촌에서온아이
조당에서
두보나이백같이
산(山)
적막강산
마을은맨천구신이돼서
칠월백중
남신의주유동박시봉방

작가소개
작가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