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언자(미니북) (스물여섯 편의 노래 같은 이야기들)

예언자(미니북) (스물여섯 편의 노래 같은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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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기쁨과 슬픔, 삶과 죽음, 자유와 열정….
삶의 진리와 사랑에 대한
스물여섯 편의 노래 같은 이야기들
사랑이 그대들에게 손짓하거든 따르십시오.

그 길이 가파르고 험난하다 하여도
사랑의 날개가 일렁이거든 몸을 내맡기십시오.

날개 달린 마음으로 새벽에 일어나
사랑할 날이 하루 더 남아 있다는 것에 감사하기를.

한낮에 휴식을 취하며 사랑의 황홀함을 되새기기를.

저녁에는 감사하는 마음으로 집에 돌아오기를.

그리고 마음속으로 진심을 다하여
사랑하는 이를 위해 기도하기를.

그대들의 입술로 찬미의 노래를 부르며 잠이 들기를.

사랑은 저 자신 외에는 아무것도 주지 않으며,
사랑은 저 자신 외에는 아무것도 취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소유하지 않으며 소유되지도 않습니다.

사랑은 다만 사랑으로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저자

칼릴지브란

지은이:칼릴지브란KahlilGibran
1883년1월6일레바논에서태어났다.열두살때가족과함께미국으로이민을갔다15세가되던해,다시고향을돌아와대학까지학업을마치고,1902년다시미국으로돌아갔다.
미국에서예술을공부하고,그림을그리고글을쓰는창작활동을시작했다.그림공부를하며뉴욕,보스턴에서여러번의전시회를가졌다.작품활동초기에그는주로아랍어로된글을썼는데,아랍어작품으로는『반항하는영혼』(1908),단편『부러진날개』(1912)등이있다.
『예언자』는1923년40세의칼릴지브란이쓴대표작이다.아랍어가아닌영어로쓰였으며,발표당시에는비평적으로냉담한평가를받았지만1957년미국에서100만부,1965년에는250만부,1998년에는900만부가팔리는등대중적으로는널리사랑받은작품이다.이작품은삶에대한그의태도가여실히드러나는작품으로,시간이지나도변치않는삶의본질을다룸으로써지금까지도읽는이에게인생에대한통찰과따뜻함을안겨준다.
칼릴지브란은1931년4월10일결핵과간경화증세의악화로인해48세의나이로숨을거두었다.죽기전고향레바논에묻히고싶다는유언을남겼고,1932년그의시신은레바논에있는마르사르키스수도원에옮겨져현재는레바논에안치되어있다.

목차

1배가오다
2사랑에대하여
3결혼에대하여
4아이들에대하여
5나눔에대하여
6먹고마심에대하여
7일에대하여
8기쁨과슬픔에대하여
9집에대하여
10옷에대하여
11사고파는것에대하여
12죄와벌에대하여
13법에대하여
14자유에대하여
15이성과열정에대하여
16고통에대하여
17자아를아는것에대하여
18가르치는것에대하여
19우정에대하여
20말하는것에대하여
21시간에대하여
22선과악에대하여
23기도에대하여
24즐거움에대하여
25아름다움에대하여
26종교에대하여
27죽음에대하여
28작별

작품해설
작가연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