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시인 김소월이 생전에 낸
유일한 시집 『진달래꽃』
유일한 시집 『진달래꽃』
민족의 향수 어린 정서
아련한 시어로 마음을 표현한 김소월의 시
생각의 끝에는 졸음이 오고
그리움 끝에는 잊음이 오나니,
그대여, 말을 말어라, 이후(後)부터,
우리는 옛낯 없는 설움을 모르리.
_ 시 「옛낯」
아련한 시어로 마음을 표현한 김소월의 시
생각의 끝에는 졸음이 오고
그리움 끝에는 잊음이 오나니,
그대여, 말을 말어라, 이후(後)부터,
우리는 옛낯 없는 설움을 모르리.
_ 시 「옛낯」
진달래꽃 (미니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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