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이따위로 살 텐가?

언제까지 이따위로 살 텐가?

$14.00
Description
내가 진짜로 원하는 게 무엇인지, 나는 어떤 사람인지,
여전히 헤매는 어른들에게 바치는 ‘폭풍 공감 에세이’

평생 앞만 보고 달려온 이 땅의 모든 모범생들에게 외친다!
“언제까지 이따위로 살 텐가?”
브런치북 전자책 출판 프로젝트 수상작! 독자 요청 쇄도로 전격 종이책 출간
“경험과 내공을 바탕으로 ‘뭘 하면서 사는 게 행복한 인생인가’에 대해 정답에 가까운 설명을 전한다.”(이진우 기자 심사평)

전자책으로 출간된 후 전자책 구독 서비스인 ‘밀리의 서재’에서 베스트셀러에 올랐던 《백수가 된 모범생의 각성기》가 종이책으로 재탄생했다. 이 책은 브런치북과 밀리의 서재가 함께한 ‘전자책 출판 프로젝트’의 수상작으로, 전자책으로 공개된 후 수많은 독자들에게 찬사를 받으며 종이책으로 소장하고 싶다는 끊이지 않는 요청에 종이책으로 출간하게 되었다.
《언제까지 이따위로 살 텐가?》로 다시 태어난 이 책은 백수가 된 모범생이 성공한 문제아를 보고 느낀 작은 ‘생각의 전환’에 대한 기록이자, 서른이 넘어 ‘나’를 찾아가는 내밀한 고백이다. 저자는 평생 모범생으로 살며 학생 때는 좋은 성적을 위해 열심히 공부했고, 좋은 대학에 가서 좋은 회사에 취업하는 게 성공한 인생이라 배워 그렇게 살았다. 하지만 어느 날 문득, ‘지금 이게 내가 원하던 인생이 맞나?’ 하는 생각에 사로잡히고, 그날부터 번아웃과 극심한 우울증을 겪게 된다.
반면 평생 문제아로 어른들의 걱정을 한 몸에 받던 동생은 내로라하는 유명 아티스트가 되어 스스로 “행복하다”고 말하는 삶을 살고 있다. 저자는 그때부터 ‘나도 열심히 살았는데, 도대체 문제가 뭘까?’를 고민한다. 그리고 마침내 자신은 살면서 단 한 번도 멈추지 않고, 무한 질주하는 레이싱 카처럼 살아왔다는 걸 깨닫는다. 그 후 생애 첫 멈춤의 시간을 가지면서 평생 모범생으로 살면서 당연하게 생각한 것들이 꼭 그렇지 않다는 걸 알게 되고, 진정한 ‘나만의 것’이 필요하다는 것도 깨닫는다.
뒤늦게 사춘기를 겪은 모범생 저자처럼 ‘내가 진짜로 원하는 건 무엇인지’, ‘나는 어떤 사람인지’ 여전히 답을 찾느라 헤매는 어른들에게 이 책은 현실적인 조언과 해결 방안을 제시한다. 저자처럼 멈춤 버튼을 누르는 것일 수도, 완전히 다른 세상을 향해가는 것일 수도 있다. 방법은 다양하지만, 한 가지는 확실하다. 그걸 결정하는 건 바로 자기 자신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지금 내 인생이 뭔가 잘못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면, 스스로에게 말해보자. “언제까지 이따위로 살 텐가?”
저자

모범피

모범생이아니고싶은모범생.글쓰고디제잉하고사색하는걸즐긴다.현재하루종일음악듣는일을업으로하고있지만,한마디로나를정의하고싶지는않다.늘재미있는이야기꾼이되고싶다.

목차

들어가기
나도충분히열심히살았는데,우린뭐가달라?

첫번째_모범생의뒤늦은사춘기
대한민국모범생의비애
드라마같은삶을살거야
나를찾는다고떠나봤자고막만터지지

두번째_차이를들여다보다
크고무거운갓은이제그만내려놓읍시다
포드도멈추고,페라리도멈춘다
그냥나서서재수없는사람이되자고요
인생도가이드북이필요한가요?
때로는꽉쥔손에서힘을풀어야해요
도쿄츠타야서점에서

세번째_나자신과정면으로마주하기
더이상도망치지않기로했다
나와의대화,그거어떻게하는건데?
나다운게도대체뭔데?
나와의대화,그대책없는결론
우연인듯필연인듯백수가되다

네번째_백수,그리고변화의시작
자기만의방을위한눈물겨운이사의기억
어떤백수는토요일에740번버스를탄다
재밌으면일단하기나해!
두드려라,열릴것이다
좋아하는일에도노력이필요하다
일희일비하는백수의삶
아이스크림을한통씩퍼먹던삶은안녕이다

다섯번째_매일오늘만같아라
그래도낭만이흥건한삶을살래
중요한걸알면굳이바쁠필요없잖아
죽고싶지만안전벨트는매고싶어
다시회사로돌아가더라도

여섯번째_다시돌아온회사
생각보다나쁘지않다,아니꽤괜찮다
나만의호흡으로조금씩바꾸어가기
회사밖삶의근육키우기
많이웃어주셔서감사해요
단단한일상과도처에널린행복

나오기
백수아니고요,자기관찰중입니다

또다른이야기
오키나와선셋비치에서문제아는울었다

출판사 서평

“공감과위로를받았고,다른사람들과공유하고싶은책입니다!”
먼저읽은독자들의요청으로종이책으로재탄생
2021년전자책으로출간후전자책구독서비스인‘밀리의서재’에서베스트셀러에올랐던《백수가된모범생의각성기》가종이책으로재탄생했다.이책은브런치북전자책출판프로젝트수상작으로,밀리의서재에공개된후“종이책으로나오면꼭갖고싶은책”,“엄청큰울림을받았다”,“읽는내내공감과위로받는느낌이다”,“어른들이반드시읽어야하는책”등수많은독자들에게찬사를받으며,종이책으로소장하고싶다는독자들의끊이지않는요청으로마침내종이책으로출간되었다.
“나진짜열심히살았는데,도대체뭐가문제야?”
서른살에백수가된모범생의각성기
여기평생굴곡없이성실하게살아온‘모범생’이있다.모범생은그이름자체가설명하는것처럼사고한번안치고하라는공부열심히하며학창시절을보냈고,커서는대학부터직장까지쉼없이착실하게달렸다.사회가정해놓은상위권순위에있는대학을졸업했고,남들이봤을때그럴듯한회사에입사했다.하지만직장인이된이후부터‘이게맞나?’하는끈질긴자기의심에시달리면서,결국사회생활6년차에끔찍한번아웃과우울증이찾아와몸과정신이모두망가지는지경에이른다.
반면에두살터울의동생은인생의주요순간마다삐걱대며방황한‘문제아’였다.늘어른들눈밖에나고,학교생활에충실하지않았다.불과3년전까지만해도집안의온갖멸시와구박을받는백수였고,자기돈으로커피한잔도사마시지못했다.그랬던문제아가지금은내로라하는성공한아티스트가되었다.
모범생은생각한다.“나도충분히열심히살았는데,도대체뭐가문제야?”이책은전혀다른두사람의사춘기를비교하면서모범생이스스로깨달은것을바탕으로,서른이넘어‘진정한나’를찾아가는성장일지인동시에여전히길을찾지못하고헤매는어른들에게바치는각성기다.

“멈춰야비로소보이는것들이있다”
평생앞만보고달려온이땅의모든어른들에게바친다!
건강악화로자의반타의반으로회사를그만두게된모범생은건강회복을핑계로생애처음으로인생의‘멈춤’버튼을누른다.그리고그제야비로소‘이게내가원하던인생이맞나?’,‘지금내인생에가장큰문제는뭔가?’하며자신의인생을제대로뜯어보게된다.
평생정해진정답에맞게살아왔기에내가무엇을좋아하는지탐구할여력없이남들이좋다고하는걸스스로좋아하는거라고착각했고,사회가정해놓은점수에맞추는게잘하는거라고믿으며살았다.하지만생애처음으로멈춤의시간을가지면서그동안당연하다고여겼던것들이꼭그렇지않다는걸알게되고,진정한‘나만의것’이필요하다는것도깨닫게되었다.
이책은평생모범생으로살았던저자가뒤늦게사춘기를겪으면서더늦기전에인생의방향키를찾고자하는좌충우돌각성기가고스란히담겨있다.비록모든걸버리고세계일주를떠나거나속세를떠나산으로은신할용기는없지만,나만의것을찾기위해학원을등록하고,내가좋아하고잘하는게무엇인지알기위해성격검사와핵심역량찾기등을한다.비장하게‘각성기’라부르면서그방법은너무나모범생스러워웃음을자아내지만,한걸음한걸음조금씩나아가는저자를보고있으면마치내일처럼응원하게된다.
누구나인생에멈춤은필요하다.가끔은멈춰서내가옳은방향으로가는게맞는지,어디탈이난곳은없는지살펴보아야한다.빨리가는것보다천천히가더라도원하는방향으로가면된다.평생앞만보고달려온이땅의모든어른들에게이책이멈춤안내자이자옳은길을함께찾아떠나는메이트가되어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