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삶은 흐른다 (삶의 지표가 필요한 당신에게 바다가 건네는 말)

모든 삶은 흐른다 (삶의 지표가 필요한 당신에게 바다가 건네는 말)

$18.80
Description
“이 책은 흐르는 삶 속에서 ‘자기 자신’이라는 유일한 섬이 되는 길을 안내한다. 삶은 내가 내 의지대로 살아가는 게 아니라 그저 흘러가며 살아지는 것이다.”
_ 최재천(이화여대 에코과학부 석좌교수, 생명다양성재단 이사장)

“인생과 바다에 대해서 어쩌면 이렇게까지 깊고 넓고 새로운 통찰을 할 수 있을까? 내내 감탄하면서 읽었다.”
_ 이해인(수녀, 시인)

그 어느 때보다 본질에 집중해야 할 필요를 느끼는 요즘, 우리에게 '무한함'과 삶의 모습을 있는 그대로 보여주는 자연이 있다. 잔잔하면서도 거칠고, 당장 와 닿을 것 같으면서도 금세 멀어지는, 고요하되 강한 존재감을 드러내는 ‘바다’가 바로 그것이다.
바다의 물결만큼 자연스러운 움직임은 없고, 대륙을 둘러싼 바다만큼 커다란 생명줄은 없다. 선원들의 용기, 변함없이 밝은 등대의 불빛, 계속 헤엄치는 상어의 힘, 한시도 같은 모습을 보이지 않는 거친 파도까지. 살아 숨 쉬는 철학인 바다는 존재 그 자체로 우리에게 감동을 안겨주며, 깊은 지혜와 생각지도 못한 인생철학을 가르쳐준다.
《모든 삶은 흐른다》는 2022년 프랑스 최고의 철학과 교수로 꼽힌 로랑스 드빌레르의 인문에세이로 출간 후 프랑스 현지 언론의 극찬을 받으며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저자는 낯선 ‘인생’을 제대로 ‘항해’하려면 바다를 이해하라고 조언한다. 바다가 우리의 삶과 가장 흡사한 자연이기 때문이다. 고난과 역경, 환희와 기쁨, 탄생과 죽음이 공존하는 바다가 던지는 철학적 사유에 귀를 기울이다 보면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그 답을 찾을 수 있다.
때때로 삶이 곡예를 하는 듯해도, 저 멀리 삶이 몰아치듯 떠밀려와도, 삶으로부터 잠시 물러나더라도 좌절하거나 주저할 필요는 없다. 잠시도 쉬지 않고 물결치는 바다처럼 삶도 자연스럽게 물결치며 흐를 뿐이다. 그러한 “삶을 직접 조종하는 선장이 되는 것”, 이는 이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넘기며 우리가 해야 할 가장 아름다운 선서일 것이다.
저자

로랑스드빌레르

“인생을제대로배우려면바다로가라”고말하는프랑스최고의철학과교수.그동안박식하면서도대중적인철학도서를다수집필하며,사는동안누구에게나철학이필요하다고이야기해왔다.그동안파스칼,데카르트등인물철학에관한도서를집필해온저자가이번에는자연이주는철학적인가르침에대해서이야기한다.
철학을한다는건삶의문제를치열하게고민하는것이다.저자는철학을아는삶이우리를얼마나이롭게하는지를이야기하며프랑스에서많은지지를받고있다.이처럼철학과함께하는삶의가치를알려온저자는오래전부터바다에남다른관심을가지고있었다.오르락내리락하는파도와때에맞춰밀려오고물러나는밀물과썰물등바다의생태에서우리의삶과유사한모습을발견하면서바다가인생을가장잘표현하는자연이라고생각했다.
삶이란이미그자체로가치있다.바다가존재만으로완벽한것처럼말이다.때때로고난과역경이삶의전체를휘감아도,들뜨고환희로가득한순간들도,그모든순간이인생이다.잠시눈감고싶을만큼힘들다고해도그것이삶이아닐리없다.저자는잠시도쉬지않고물결치는바다처럼삶도그렇게물결치며자연스럽게흐르는것이라고말한다.철학과삶,바다라는테마를한데녹여프랑스현지언론에서극찬을받은이책이국내독자들에게도삶의진정한가치를발견하는데큰도움이되기를바란다.

목차

vague_곡예와같은삶을지나다
바다_무한으로이어지는인생
바다와대양_인위적인라벨거부하기
밀물과썰물_올라가면내려갈때도있는법
무인도_진정한고독이란무엇인가
보자도르곶_상상력을발휘하는용기
난파_위험에대비하는자세
해적과해적질_다른사람으로부터나를지키기
상어_한걸음더나아간다는것

maréehaute_저멀리삶이밀려오다
섬_나답게살기
항해_멀리떠날수있는용기
헤엄_자아라는부담과의결별
바다소금_가진것을새롭게음미하는법
등대_흔들리지않는삶의지표만들기
바닷가_쉬어가기의중요성
크라켄_새로운지식으로편견부수기

maréebasse_삶으로부터잠시물러나다
사르가소_피해야할후회라는덫
방파제_슬픔이라는소용돌이에서살아남기
푸른색_삶은수많은색채를경험하는것
닻_바람에휘청이지않도록
선원_인생의주인공이되는법
빙하_모든것은그저과정일뿐
깃발_느낀것을당당히말하기
모비딕_자신이무엇을추구하는지아는일
세이렌_조종하려는사람들을무시하는법

출판사 서평

★프랑스아마존베스트셀러★
★최재천,이해인,윤대현,장재형등각계명사들의강력추천★
★프랑스현지언론의압도적찬사★

“죽기전,단하나의철학을만나야한다면바다에가라!”
프랑스최고의철학자가말하는바다와철학,삶에대한이야기
사는동안누구에게나철학은필요하다.철학을한다는건삶의문제를치열하게고민하는것이기때문이다.하지만지금까지우리는육지의관점에서만철학과인생을이야기해왔다.지구의70퍼센트가바다로이루어져있지만,우리는그것을잊은채오로지육지만들여다본것이다.이제는바다로나가야한다.
바다의물결만큼자연스러운움직임은없고,대륙을둘러싼바다만큼커다란생명줄은없다.선원들의용기,변함없이밝은등대의불빛,계속헤엄치는상어의힘,한시도같은모습을보이지않는거친파도까지.살아숨쉬는철학인바다는존재그자체로우리에게감동을안겨주며,깊은지혜와생각지도못한인생철학을가르쳐준다.
《모든삶은흐른다》는프랑스최고의철학과교수로꼽히는로랑스드빌레르의인문에세이로2022년출간된후프랑스아마존베스트셀러에올랐고,바다와삶을철학적으로풀어내어우리의내면깊숙이숨어있는자연적존재를발견하는데도움이됐다는평가를받으며프랑스현지언론의극찬을받았다.

“바다는인생이다.무한으로이어지는인생.”
바다를통해본인생의깊이있는통찰과지혜
저자로랑스드빌레르는낯선‘인생’을제대로‘항해’하려면바다를이해하라고조언한다.바다가우리의삶과가장흡사한자연이기때문이다.바다는해가뜨는곳이자지는곳이고,생이시작되는곳이자끝나는곳이며,누군가를살리기도하지만죽이기도하는곳이다.비를그대로흡수하며다포용하고받아들일것같지만때때로거칠게뱉어내어경고를주는곳,한결같지만한결같지않은곳,지구상어디든다연결되어있지만가는곳마다다른빛깔로자신을내보이는곳.저자는이모든게인생과닮았다고말한다.
고난과역경이있는만큼환희와기쁨이있고,오는것이있으면가는것이있고,단하루도같은모습을보이지않는게인생이다.때때로오르락내리락하며힘들게하지만결국지나고보면다괜찮아지고잔잔해진다.인생에서어떤것도중요하지않은것은없으나,그렇다고모든것에큰의미를두며휘둘릴필요는없다.모든것이바다처럼자연스럽게물결치며오고간다.그런시간들앞에서우리가지켜야하는것은무엇일까?
《모든삶은흐른다》에서말하는인생철학은단호하고심플하다.바다처럼사는것이다.현재에집중하고,삶의모든순간을흘러가는대로자연스럽게두되흐름에휩쓸려가지말고나자신을굳건하게지키며,그안에서삶이내게주는진정한의미와가치를찾아서앞으로어떻게살아야하는가를발견하는것이다.

“자신의삶을조종하는선장이되는것,이보다더아름다운선서가있을까?”
삶의지표가필요한당신에게바다가건네는말
삶은멀리서보면한덩어리같고,가까이서보면조각모음이다.‘삶’이라고하면대부분평생,생애전체를이야기하지만누군가에게는오늘하루가삶의전부이며,생애전체를보면어느한조각이삶의전부일때도있다.하지만산다는건조각을살아도,전체를살아도그자체로의미가있다.좁디좁은냇물에서시작된물이흐르고흘러바다로간다면,과연드넓은바다만인생이라부를수있을까?하늘에서떨어지는한방울의빗방울도,아무도모르는산속물웅덩이도모두삶의조각이자삶그자체가아닐까?찰나의삶이어도그안에모든삶이담겨있다.
고난과역경이삶의전체를휘감아도,들뜨고환희로가득한순간들도그모든순간이인생이다.잠시눈감고싶을만큼힘들다해도그것이삶이아닐리없다.그러니때때로삶이곡예를하는듯해도,저멀리삶이몰아치듯떠밀려와도,삶으로부터잠시물러나더라도좌절하거나주저할필요는없다.잠시도쉬지않고물결치는바다처럼삶도자연스럽게물결치며흐를뿐이다.그러한“삶을직접조종하는선장이되는것”,이는이책의마지막페이지를넘기며우리가해야할가장아름다운선서일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