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디스 커 (양장본 Hardcover)

주디스 커 (양장본 Hardcover)

$18.00
Description
『간식을 먹으러 온 호랑이』, 『고양이 모그』 시리즈의 전설적인 작가
일러스트레이터 주디스 커의 특별한 삶과 그림과 그림책 이야기
주디스 커는 과연 어떤 작가일까요? 주디스 커는 1968년, 첫 책 『간식을 먹으러 온 호랑이』를 출간하면서 명성을 떨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 이미 40대였습니다. 이어서 출간한 『히틀러가 분홍 토끼를 훔치던 날』 『깜박깜박 잘 잊어버리는 고양이 모그』 등도 어린이책의 고전으로 자리를 잡았습니다.
독일-유대인 가정에서 태어난 주디스는 어린 시절 가족과 함께 히틀러 치하의 독일을 떠나 스위스, 프랑스를 거쳐 영국에 정착했습니다. 굶주림과 위험과 불안 때문에 가족의 행복은 계속 위협받았습니다. 이렇게 위험한 시대적 환경에서 주디스 커는 어떻게 예술가로서의 꿈을 키워갈 수 있었을까요?
이 책은 주디스의 어린 시절부터 가장 최근까지 장장 8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작업한 다양한 스케치와 그림, 그림책을 중심으로 그녀의 찬란했던 예술 세계를 조명하고 있습니다.
저자

조안나캐리

조안나캐리는작가,일러스트레이터그리고서평가이다.원래화가로서수련을쌓았다.많은런던의학교와학생교육단체에서미술교사로서여러해동안일했다.아동문학에관해서다양한출판물을저술했으며,1990년대에는‘가디언’지에서5년동안어린이책서평가로일했다.

목차

들어가는말6
독일,스위스,프랑스에서보낸어린시절6
초기그림들16
런던에서새로운삶을시작하다30
미술학교 35
생계를꾸리다48
간식을먹으러온호랑이53
집과작업실80
2006년이후의작품들86

출판사 서평

일러스트레이터주디스커의재발견
두아이를데리고동물원에다니다영감을받아출간한『간식을먹으러온호랑이』는전세계에서수백만권이판매되었습니다.그리고집에서키우던사랑스러운고양이모그를그린그림책시리즈도수많은사랑을받았습니다.주디스의그림책은언제나넘치는아이디어와다채롭고풍부한색감으로독자들에게특별한즐거움을선사했습니다.
주디스는평생아동문학에공헌한공로를인정받아대영제국4등훈장과북트러스트평생공로상을받았습니다.이책은2019년세상을떠난주디스커를기념하며그녀의생애와놀라운작품세계를흥미롭고감동적으로소개하고있습니다.

어린시절부터미술학교,결혼,육아,작품활동에이르는주디스커의일대기
주디스의삶은대단히흥미롭습니다.주디스는어렸을때부터그림에대한열정을보였습니다.그림에대한열정과고집때문에때론선생님과마찰을빚기도했습니다.심지어히틀러치하의독일에서도망쳐불안정한망명생활을하면서도항상그림을놓지않았다고합니다.
성인이되어미술교사로생계를이어가던주디스커는BBC방송국에서방송작가를하던톰닐을만나결혼하고두아이를낳았습니다.주디스커는일을중단하고육아에전념해야했습니다.하지만곧아이를키우며얻은아이디어를가지고주디스커는다시그림책작업을시작합니다.

기발하면서도유머있고정감넘치는스토리
배고픈호랑이가초인종을누르고간식을같이먹자고합니다.엄마와딸은함께여유롭게간식을즐기고싶지만,호랑이는집안의모든음식을먹어치웁니다.그림책『간식을먹으러온호랑이』의호랑이는무섭기보다는익살스럽고깜찍하기까지합니다.그림책『깜박깜박잘잊어버리는고양이모그』에서가족의일상을깨뜨리는고양이모그는엉뚱하지만미워할수없는매력을지니고있습니다.이렇듯주디스가만든이야기는대부분가족과동물이함께등장합니다.그리고엉뚱하면서도마음따뜻한사건들로가득차있습니다.

생동감넘치는풍부한색감과매력적인색채표현
연필을잘사용한주디스는다양한질감의연필을사용하여스케치를시작했습니다.방수컬러잉크를덧칠해빛이새어나오는듯생기있는호랑이를연출했습니다.또한연한잉크로채색하고펜과색연필,거기에잉크를덧칠해고양이꼬리에부피감을입혔습니다.그리고연필로휘갈겨그린고리와거품에크레용을입혀마법같은밤하늘을연출했습니다.일러스트레이터주디스커는대상의구조를세심히관찰하고채색을끊임없이연구하여마침내자신만의매력적인예술세계를완성한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