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꽃이 피어나요 (108평화보궁 도안사에 찾아든 파랑새 이야기)

마음 꽃이 피어나요 (108평화보궁 도안사에 찾아든 파랑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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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마음이 고요하면 활짝 피는 ‘마음 꽃’

서울 수락산 108평화보궁 도안사에 찾아온
관음조 ‘파랑새’가 전하는 신비로운 에피소드
파랑새와 교감하며 평화의 불꽃을 다양하게 피워
평온함을 이끌어 주는 회주 선묵 혜자스님이
일심광명 흰 구름이 뜬 사연을 신도에게 설명하며
독자들에게 전하는 불보살 은혜의 가피 이야기
2025년 서울 노원구 상계동 수락산 108평화보궁이 자리한 도안사에 ‘평화와 행운을 상징하는 길조’가 찾아온다. 불가에서는 관세음보살님의 화현(化現)인 ‘관음조(觀音鳥)’로 불리는 파랑새는 7년 만에 찾아와 둥지를 틀었다. 부처님오신날쯤 와서 새끼를 부화한 후 떠났다. 파랑새는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 동안 도안사 108평화보궁에 찾아와 둥지를 틀어 새끼를 치고 간 적이 있다.
저자

여태동

1966년경북영주시문수면막현마을에서태어나내성천모래톱에서뛰놀며유년시절을보냈다.중고등학교를대구에서다녔고,경북대학교영어영문학과를졸업후미원통상(현대상그룹)에서근무했으며1994년부터불교신문기자로30년넘게활동하고있다.편집국장과논설위원을역임했다.동국대학교에서사회복지학석사와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에서법정스님연구로문학박사학위를취득했다.동방문화대학원대학교에서강의교수로도활동했다.
고등학교시절시동인회‘청죽(靑竹)’에서활동했고,군대시절인1989년에는국방일보에시‘GOP전선’을발표.2021년『시와세계』겨울호에신인상을받으며문단에나왔다.『비구법정』,『달팽이를사랑한송아』,『송아의관찰일기』,『바우덕이』등10여권의책과첫시집『우물에빠진은하수별들』을출간했다.법정스님관련연구로10여편의논문을썼으며한국숲과문학명상협회(산림청인가)숲치유명상가1급자격증을획득해숲과문학치유사로활동하고있다.

목차

머리말04

도안사네잎클로버10
108평화보궁33관음기도28
도안사에날아온파랑새40
스님과대화하는파랑새58
108평화보궁과무지개74
하늘에뜬일심광명흰구름92
가피의꽃비가내리다110

부록_수락산도안사132

출판사 서평

시간여행출판사가출간한『마음꽃이피어나요』는수년에걸쳐도안사108평화보궁으로날아온파랑새가전하는생명의울림이야기를담아내고있다.불교신문에서30년넘게기자생활하며시와동화를쓰는작가로도활동하고있는저자는수락산도안사,108평화보궁에사는화자(話者)가선재동자를통해상수리나무위에깃든파랑새한쌍과이들과교감하는선묵혜자스님이33관음기도를올리며생명의법음속에서신도들의마음을치유하고,무한한평화가도량을감싸는이야기를신비롭게다루고있다.
선묵혜자스님은2000년대초한국불교신행역사에길이남는‘108산사순례기도회’를이끈장본인으로‘자비보살의화현’,‘무지개스님’으로불리는어른스님이다.조계종총무원장을지냈던청담스님의마지막제자로서울삼각산도선사주지로도오랫동안활동했던선묵혜자스님은도안사108평화보궁에찾아온행운의길조인파랑새와깊은공감을하고,대화를나누며평화와행복의메시지를독자들에게전하고있다.

선재야,행운은잎이네개가달려있어서생기는게아니란다.
네마음이고요해질때피어나는것이지.

『마음꽃이피어나요』라는수락산도안사에서선묵혜자스님을비롯한여러스님과함께매일새소리와바람소리를들으며자라는선재동자가겪는이야기로시작한다.대웅전앞마당에서네잎클로버한송이를발견한선재동자는선묵혜자스님에게“스님,이거네잎클로버맞죠?네잎클로버는행운을가져다준다는데…”라고질문을한다.
그러자선묵혜자스님은선재동자의손위의작은풀을한참보다가고개를저으며말한다.
“선재야,행운은잎이네개가달려있어서생기는게아니란다.네마음이고요해질때피어나는것이지.”
“마음에꽃이피어나요?”라고의문을가진선재동자는파랑새가도안사108평화보궁에찾아와대화를나누고신비한기적을보이는것을경험하면서마음의평화를얻고,불보살님으로부터가피(은혜를받는다는의미)를받아가는모습을직접목격한다.그과정에서선묵혜자스님은일심광명(一心光名)의구름이뜨는현상을신도들에게설명한다.
“우리마음이하나로모였기때문에하늘도일심광명의빛을내려주셨지요.모든마음이하나가될때세상은더밝아지는법이지요.”

기적을먼저만드는건
불자님들의착한마음입니다.

신비로운결과는33관음기도가끝나는날경이로운일로나타난다.108배기도를마칠즈음파랑새가나타나무지개를드리우고평화의불꽃이로마자알파벳‘P’자를그리며타오른다.평화를의미하는‘Peace’를표현하고있었다.조금있다가평화의불에서관세음보살님형태의불꽃이타오르기도하고‘말의해’첫날에는평화의불에서붉은말을상징하는모양의불꽃이올라오는신비한일이일어나기도했다.
오랫동안다리가아팠던할머니가걷는기적이일어났다.우울증에빠진중년남자가마음의변화를일으켜치유한다.말을못했던아랫마을에사는어린아이민호가말하기시작했다.이모든게파랑새가찾아와함께한도안사108평화보궁에서의33관음기도의가피로여긴다.

이책은선묵혜자스님의놀라운법력이가져온신비한기적같은이야기로사실에근거해허구를가미한동화다.불자들과일반독자들은이책을읽고,일심으로기도하면부처님의은혜인가피를받아행운과행복을받을수있다는사실을깨달을수있게된다.저자는“올해도그리고내년에도,그다음해부처님오신날에도108평화보궁도안사에파랑새가깃들어행운과행복을물어와전해줄것을저는굳게믿고있다.”라고밝힌다.
청소년마음치유동화책이자성인들에게도마음을치유해줄수있는『마음꽃이피어나요』는108평화보궁에날아온행운의길조파랑새가책을읽는독자들의마음속에도깃들어행운과행복을가져올것으로기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