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넘은 시골 교회 젊은 교회가 되다

100년 넘은 시골 교회 젊은 교회가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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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서른넷의 젊은 나이에 시골 교회 첫 부임…
100년 넘은 전통교회,
어떻게 역동적인 젊은 교회가 되었을까?
100년 넘은 교회에서 있었던 일이다. 이 교회는 시골에 있다. 역사와 전통을 자랑한다. 어느 날, 목회자가 부임했다. 목사님은 교회 이곳저곳을 둘러보았다. 본당에 그랜드 피아노가 있었다. 피아노 위치를 옮기고 싶었다. 피아노 위치를 바뀌면 예배가 훨씬 더 은혜로워질 것 같았다. 그래서 목사님은 이 문제를 놓고 장로님들과 당회로 모였다. 그런데 한 장로님이 이렇게 말했다.
“저 피아노는 100년 동안 그곳에 있었습니다. 절대 옮길 수 없습니다. 피아노의 위치를 옮기면 예배가 은혜로워지지 않습니다. 그냥 두었으면 합니다.”
이 일로 분쟁이 일어날 것 같았다. 그래서 목사님은 더 이상 이야기를 꺼낼 수가 없었다. 그런데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일 년이 지난 후 피아노가 옮겨져 있었다. 알고 보니 목사님이 매일 조금씩 옮겼던 것이다.
참 웃지 못할 이야기이다. 오늘날 한국교회는 본질이 아니라 비본질적 문제로 분쟁하고 있다. 본질은 영혼을 구원하고 제자 삼는 일이다. 이 일에 모든 에너지를 집중해야 한다. 그런데 비본질적 문제로 분쟁하느라 생명 살리는 일에 쓸 에너지가 없다.
송전교회는 역사가 오래되었다. 1910년에 시작된 교회이다. 용인시 처인구 이동읍 송전리에 있다. 용인시의 인구는 110만이 넘는다. 엄청난 발전을 이루었다. 그에 비해 송전 지역은 발전이 늦다. 아파트보다 논밭이 많다. 교회 성장학적 측면에서 보면 부흥될 조건이 없는 곳이다. 한마디로 송전교회는 전통적인 시골 교회였다. 그런데 지금은 셀이 살아 움직이는, 교인들인 활기찬, 그리고 전도에 목숨 거는 성장하는 젊은 교회로 변화되었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했을까? 서른넷이라는 젊디젊은 나이에 첫 사역지로 100년 넘은 전통교회에 부임한 초보 목회자가 어떻게 그것을 가능하게 했을까?

저자는 지금도 끊임없이 기도한다.
“성도수를 자랑하는 교회가 아니라 세례를 많이 주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한해 100명 이상 세례 주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한해 확신반 제자훈련 100명 이상 이수하는 교회가 되게 하소서!
주님을 위해서 녹슬어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 닳아서 없어지게 하소서!”

그래서 송전교회는 성도수를 세지 않는다. 대신 세례를 몇 명 주는지 강조한다. 제자훈련을 몇 명 받았는지 세고 있다. 코로나 전에 세례받는 불신자가 한해 60∼80여 명까지 될 때도 있었다. 제자훈련 2단계 확신반 역시 60여 명 이상 이수할 때도 있었다. 코로나 기간에도 확신반은 한해 50여 명 이수하였다. 코로나 기간에도 전도와 제자훈련을 멈추지 않았다.
“성도들의 변화는 확실히 소그룹에서 일어나고 훈련에서 비롯된다!”는 확신으로, 100년 넘은 전통교회를 역동적인 젊은 교회로 변화시킨 저자의 평신도 사역과 셀 목회가 오롯이 이 한 권에 담겼다. 이 책은 건강한 교회를 세우려는 기록이다. 20여 년간 평신도가 사역하는 교회를 세우려는 외침이다. 시골 교회를 전도형 교회, 양육형 교회로 세우려는 고백이다. 전도가 되지 않는 지역에서 한 영혼을 세워 제자로 삼고 셀 리더로 세우려는 몸부림이다.
저자

권준호

KwonJunHo
한국교회가사는길이뭘까를늘고민하는저자는그해답으로지름길신앙을버릴것을권한다.“지름길은빠르게보인다.좁은길로가는것은느리고돌아가는것처럼보인다.하지만좁은길은영광의자리에서는길이며,본질과생명의길이다.”
처음부임이후에는빠른성과를내고싶었단다.그래서건물도짓고,각종전도집회를진행했다고한다.대부분목회자처럼빠른성장,빠른부흥을목표로끝없이달려왔다고한다.그러던어느날하나님께서이런말씀을주셨다고한다.“빠르게보다바르게목회해라!”
그후저자의목양관은‘빠르게보다는느리더라도바르게목회하자’로바뀌었다.그러는동안빠르게하고싶은유혹이참많았지만본질하나만붙들고지금까지묵묵히걸어왔다.그발걸음을이책에오롯이담았다.
아신대학교신학과를졸업하고,총신대학교신대원과일반대학원을졸업한저자는2004년서른넷의젊은나이에송전교회에부임하여지금까지전도,양육,다음세대,지역섬김을위해서헌신하고있다.이책은그의땀과눈물,헌신과기도가집약돼서이루어낸결정체다.

목차

프롤로그:빠르게보다바르게성장하는교회

Part1.코로나도그들을막지못했다

1.코로나시대에도전도가되었던교회
-코로나도막지못한교인들의전도열정
-온라인해피코스로전도의불씨를이어갔다
-줌을통해복음의열매가나타났다
-영혼구원에목숨거니돕는사람부자가되었다

2.코로나시대에도양육이이루어진교회
-팬데믹에도제자훈련은멈추지않았다
-역동적인셀양육체계가교회직분자를세우는바탕이다
-일주일에5회이상제자훈련이이루어진다
-빠르게보다바르게이루어진양육체계

3.코로나시대에도셀이방학하지않은교회
-셀이교회모든사역의핵심이다
-팬데믹에도셀모임은방학하지않았다
-셀리더가바로세워지면셀이산다
-코로나에도셀리더모임은멈추지않았다

4.코로나시대에도전교인이훈련받은교회
-부임초부터믿음의언어훈련은끊이지않았다
-교회평안을위해불평없이살아보기를시작하다
-감사일기는감사행전으로나아가는디딤돌
-코로나시기감사행전으로소통하고훈련하다

5.코로나시대에지역사회를더많이섬긴교회
-지역섬김은교회이미지를바꾼다
-팬데믹시기,이웃을더많이섬겼다
-소문듣고찾아오는칭찬받는교회가되다
-지역사회와더불어지금도성장중인건강한교회

Part2.100년이넘은교회,빠르게보다바르게로

1.비전이생명,열정이사명이다
-젊은목사,시골에서사역하다
-어렵게깨달은하나님의꿈
-목사도사람이다
-부족하면열심히라도

2.신앙에는대박이없다
-제자삼는일에목숨건담임목사
-셀리더와예비리더들이양육을함께하다
-교회모든시스템은전도와양육으로움직인다
-원칙중심의리더십이목회핵심이다

3.100년전통교회,셀교회로변화되다
-전통교회의한계를극복하기
-대심방이사라지니목회의여유가생기다
-전통교회,셀교회로이렇게바뀌었다
-전교인이전도하는교회로나아가다
-셀의열매는중단없는재생산이다

4.복음의능력은살아움직인다
-한해불신자100명에게세례를준다고?아니목표!
-불신자가셀리더가되었다
-부흥회,뭣이중헌디?
-모든교인이복음에목숨을걸다

5.전통교회수양회가제자훈련을만났을때
-주말수양회가일상처럼여겨진다
-수양회를통해내적치유를경험한다
-비전수양회는교인을하나로만든다
-축제를더욱축제되게하는섬머캠프

Part3.모든교인이움직이는교회

1.먼저교회분위기가역동적이다
-아멘소리가큰교회가희망이다
-본질중심의당회가교회를역동적으로이끈다
-평일에도북적이고활동적인교회
-양육과섬김으로주일을더욱생기있게

2.특새(특별새벽기도회)는축제이다
-100년전통교회,특새를시작하다
-특새는영혼구원을위한디딤돌이다
-특새를위한준비기간만6개월?
-특새는기쁨이어우러진축제의한마당

3.순종과섬김이문화가된교회
-인기없는목사,시험안드는교인
-해피코스지원그외사역들,순종이문화이다
-매주자발적인헌물이넘치는교회
-제자훈련의열매는순종이다

4.송전교회에는관리집사가없다
-예외없이새가족공부가사역의조건이다
-12사역부,은사배치를아는가?
-당신의교회에는교역자가몇명인가?

에필로그_앞으로의10년이더기대되는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