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대학생 시절 ‘청년 주거권 운동’을 시작으로, 지금은 ‘전세사기’ 문제 해결을 위해 분투하고 있는 권지웅의 정치 계획서. ‘내 집 마련’으로 대표되는 고성장 시기의 정치를 ‘사서 쓰는 사람들의 민주주의’라고 규정하고, 오늘날의 정치는 저성장과 양극화 시기에 필요한 ‘빌려 쓰는 사람들의 민주주의’여야 함을 이야기한다. 참사에 가까운 전세사기 사태와 주거권 문제, 민주주의의 본령을 흔드는 왜곡된 현실 정치, 이를 극복하고 다음 시기를 준비하는 정치 개혁의 과제와 플랜까지 들을 수 있다.
전세사기 방치국가 (빌려 쓰는 사람들의 민주주의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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