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쇼크 한국의 미래 (문명의 변곡점에서 2030 대한민국을 전망하다)

디지털 쇼크 한국의 미래 (문명의 변곡점에서 2030 대한민국을 전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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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기술을 두려워할 것인가, 기술에 올라탈 것인가?”
디지털문명의 본질과 세계 질서의 재편,
한국 사회의 변화를 꿰뚫는 날카로운 통찰!
스마트폰으로 상징되듯이 우리의 일상은 이미 디지털 전환이 충분히 구현되었다. 그런데 과연 여기가 끝인 것일까? 코로나19 팬데믹은 그 누구보다 빠르게 디지털사회로의 전환을 강제하며 문명의 대전환을 촉발했다. 사람들은 어느 때보다 디지털이 일상이 된 시대에 살고 있으면서도 인간의 지능을 뛰어넘는 수준까지 발달한 인공지능에 ‘디지털 쇼크’라 부를 만한 충격을 받고 있다.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는 지금, 우리는 디지털 시대를 맞이할 준비가 되어 있는가? 혹시 가죽 털옷을 걸치고 손에는 돌도끼 대신 스마트폰을 들고 있는 것은 아닐까?

『디지털 쇼크 한국의 미래』는 인류 문명사의 관점에서 산업문명과 디지털문명을 비교 분석해 디지털사회를 전망한다. 인간의 육체적 노동을 대신한 증기기관이 산업혁명을 일으키고 산업사회로 전환했듯이, 인간의 정신적 노동을 대신할 인공지능이 디지털혁명을 일으키고 디지털사회로 이끌 것이라고 말한다. 국가 미래 전략을 연구하는 싱크탱크 여시재의 기획위원인 저자가 지난 5년간 ‘디지털과 사회 변화’를 주제로 연구한 결과를 오롯이 담은 이 책은 디지털문명의 본질을 파헤치고, 전 세계를 뒤흔드는 지각 변동 속에서 개인과 기업 그리고 사회를 위한 혁신 전략을 제시한다.
저자

이명호

국가미래전략을위한싱크탱크여시재기획위원,(사)미래학회부회장으로있다.KAIST에서IT-MBA(경영학석사)를취득했으며동대학원에서기술경영박사과정을수료했다.국회의원노무현비서관,삼성SDS미주지사(실리콘밸리)컨설턴트,농림수산정보센터사장,(사)창조경제연구회상임이사등을역임했다.이과정에서국가정책과혁신생태계분야의실무와정책을두루경험했다.최근에는디지털이라는관점에서사회변화와미래를준비하는연구를하고있다.저서로는『노동4.0』이외에『뉴노멀』,『코로나0년초회복의시작』등의공저가있고,많은연구보고서를발간했다.

목차

프롤로그_디지털문명,변곡점에서다

1부디지털시대를이해하기위한최소한의지식
1장디지털,새로운시대를열다
2장17세기라이프니츠에서21세기인공지능까지
3장사회변화의동력,지식패러다임의변화
4장인쇄술과엔진으로움직인산업사회

2부새로운지식권력의등장
5장누구나지식인이되는인터넷세상
6장인간과기계가대화한다는것의의미
7장대학의붕괴와교육의대변혁

3부이미와있는미래속기회와위기
8장단순한기계도,인간도아닌인공지능
9장데이터경제와개인정보
10장팬데믹과디지털감시
11장집이병원이되는시대가온다
12장혁신과독점의갈림길에선플랫폼
13장커넥티드모빌리티사회

4부디지털시대의일과공간
14장신기술의등장,기업의판도가바뀐다
15장도시생활의지각변동
16장일의미래와오피스의미래

5부대전환의시대,한국의생존전략
17장디지털전환을대비하라
18장한국경제,어떻게혁신할것인가?
19장새로운비즈니스모델의등장과갈등
20장인공지능트랜스포메이션을준비하자
21장미래사회시나리오
22장복지의미래,소득보험

에필로그_과거를되돌아보고,미래를향해발을내딛자
주석
참고문헌

출판사 서평

“인류의역사를통해디지털문명의미래를예측하라!”
지식권력의이동,노동방식의진화,공간혁명…새로운문명의소용돌이를돌파할미래시나리오

‘디지털’이라는단어가최근전세계의관심을새롭게받고있다.코로나19팬데믹의영향으로디지털사회로의전환이급물살을탔기때문이다.일하는방식이디지털화됨에따라사무실의시대가저물어가고,의사를대면하지않아도진료를받을수있게되었으며스마트스피커를시작으로일상에인공지능이들어오고있다.인류문명이바야흐로산업문명에서디지털문명으로전환되는변곡점에서있는것이다.
『디지털쇼크한국의미래』가디지털문명을분석하는도구로산업문명과의비교를택한이유가바로여기에있다.인류문명은신기술이탄생할때마다전환기를맞이했다.디지털기술이어떻게사회구조를변화시키고새로운문명을만들어낼것인지예측하는데에이전사회의발자취를짚어보는것보다좋은방법은없다.
산업문명은인간의육체적능력을대신했던증기기관의발명으로시작했다.증기기관은산업혁명을일으키고도시화를촉진하며산업사회를열었다.공장과대기업이등장했고,관료제가자리잡았으며,전문가와직업인을육성하기위해교육이대중화되었다.증기기관이라는새로운기술이사회를180도바꾼것이다.이책의저자는인간의정신적능력을대신할인공지능이인류사회를다시한번뒤흔들것이라고말한다.변화를예측하기위해인류역사에서신기술과문명이어떤관계를맺으며발전해왔는지깊이있게다루고,디지털문명이촉발할지식권력의이동과공간혁명까지상세하게살펴본다.디지털문명의본질을친절하게설명하는이책을통해인류의역사를돌아보고시대의흐름을이해한다면디지털혁명의소용돌이를헤쳐나갈자신만의돌파구를찾을수있을것이다.

“디지털을제대로이해한자만이
기술에의해대체되지않는다!”
기술의대전환을위기가아닌기회로활용하는혁신인사이트

국가미래전략을연구하는싱크탱크여시재의기획위원이자미래학회부회장인저자는지난5년동안‘디지털과사회변화’라는주제아래국가와기업,개인의혁신전략을연구했다.디지털시대에기업은어떻게변화해야하는지,개인이살아남기위해서는무엇을준비해야하는지에대해다방면으로분석했고인공지능,데이터경제,플랫폼생태계,커넥티드모빌리티등이미우리곁에도착한미래속기회와위기에대한인사이트를이책에오롯이담았다.
그중에서도저자가가장강조하는태도는‘증강’이다.대부분의사람은인공지능으로대표되는기술이비용절감을무기로내세워인간의노동력을대체할것이라고우려한다.그러나저자는인간과기계가서로강점을살려상호보완적인관계에서협력하는‘증강’이야말로디지털기술을제대로활용하는방법이라고말한다.실제로인공지능이인간과협력할때더좋은결과를내는사례가많다.한연구결과에의하면질병을진단할때알고리즘과병리학자의예측을종합하면적중률이더높아진다고한다.암진단판독과정에서인공지능은7.5%오류율을,병리학자는3.5%오류율을보이는데병리학자가인공지능을활용하면오류율이0.5%로떨어졌다.인간과기계가예측을잘하는분야도서로달랐다.병리학자가암이라고판단했는데암이아닌경우는드물었고,반대로인공지능은암이아니라고판단할때훨씬정확했다.이렇듯인간과기계는서로다른능력을인정하고보완함으로써각자의약점을극복하고오류율을크게줄였다.
디지털기술의궁극적인목표는인간을쓸모없는존재로만드는것이아니라인간이더많은능력을발휘할수있도록돕는것이다.세상을바꾸고있는새로운기술의실체를날카로운문제의식으로분석하는『디지털쇼크한국의미래』는혼란스러운위기속에숨겨진가능성을발견하고,개인과기업그리고사회가새시대에맞게도약할수있는혁신전략의지침을제시한다.

“기술을두려워할것인가,기술에올라탈것인가?”
세계질서의재편을대비하는가장현실적이고구체적인한국형생존전략

문명의전환기에는갈등과혁신이동시에일어나기마련이다.산업혁명초기를보더라도변화를거부하는사람들은기계를파괴하는러다이트운동을벌였고,변화에올라타려는사람들은기계로생산설비를재정비해큰부를축적했다.디지털혁명이진행되고있는지금,대한민국의상황은어느쪽인가?
급속한산업화로선진국반열에오른대한민국은빠른추격자(fastfollower)전략으로IT강국으로자리매김했다.하지만디지털시대에도여전히수출주도,대기업중심,인프라투자등의과거산업화성공공식에서벗어나지못해그아성이흔들리고있다.이제,지난날의관행을고집하는대신적극적으로변화의흐름에올라타야할때다.
『디지털쇼크한국의미래』는세계곳곳에서일어나고있는혁신의신호를포착할뿐만아니라대한민국의사회변화에주목하고현실적이고구체적인대응책을강구한다.데이터3법개정으로서막을올린데이터경제,전세계적으로중요성이강조되고있는플랫폼생태계등경제분야뿐만아니라교육과의료,노동과복지,공간과일상,정치등각분야의주요이슈를점검하고앞으로의변화흐름을예측한다.세계질서의변화와함께우리나라사회구조의문제와해결책을함께제시하는이책은한번도본적없는새로운세상을어떻게대비하고맞이해야할지고민하는이들에게디지털사회를안내하는가장훌륭한지도가되어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