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책 때문에 떠난 여행 〈마침내 런던〉
뉴욕의 못 말리는 영문학 애서가, 마침내 런던에 가다
뉴욕의 못 말리는 영문학 애서가, 마침내 런던에 가다
책과 서점과 우정이 이어 준 비밀지도 같은 책
20년간 런던의 ‘마크스 서점’과 책, 편지, 그리고 우정을 주고받던 뉴욕의 무명 작가, 헬레인 한프. 그녀는 남들이 책 50권을 읽을 때 한 권을 50번 읽는다는 대책 없는 애서가이기도 하다. 그녀가 아끼는 책 중에서도 최고는 영국의 고전문학들이라, 꿈에서도 런던 거리를 거닐어 보고 싶어 했지만…
20년간 런던의 ‘마크스 서점’과 책, 편지, 그리고 우정을 주고받던 뉴욕의 무명 작가, 헬레인 한프. 그녀는 남들이 책 50권을 읽을 때 한 권을 50번 읽는다는 대책 없는 애서가이기도 하다. 그녀가 아끼는 책 중에서도 최고는 영국의 고전문학들이라, 꿈에서도 런던 거리를 거닐어 보고 싶어 했지만…
마침내 런던
$1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