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말없이 고요한 나의 친구에게
한 걸음 다가가 전하고 싶은 마음
한 걸음 다가가 전하고 싶은 마음
말 없는 아이가 있습니다. 때론 꽃처럼 때론 돌멩이처럼, 창밖만 가만히 내다볼 뿐이지요. 오늘은 말할까? 어떤 목소리일까? 모두가 궁금해하지만 시간이 흘러도 그 아이는 변함없이 잠잠합니다. 어느 날, 박물관에서 발견한 수조 속 물고기들이 내게 그 아이의 비밀을 들려줍니다. 그리고 나는 그 아이에게 달려갑니다. 그날 밤 어떤 기적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을까요?

물고기 아이
$13.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