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질문 책: 있잖아, 궁금한 게 있어! (2020 오스트리아 아동문학상 수상작)

나의 첫 질문 책: 있잖아, 궁금한 게 있어! (2020 오스트리아 아동문학상 수상작)

$13.00
Description
2020 오스트리아 아동문학상 수상작
생각의 폭을 넓히며 자라나는 아이들부터 오늘을 바쁘게 살아가는 어른들까지
모두에게 던지는 작지만 커다란 31가지 질문

우정과 사랑, 가족과 이웃, 취향과 편견, 가치관, 미래, 꿈 등 다양하고도 중요한 주제들을 담은 31가지 질문을 던지면서, 삶과 세상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귀중한 시간을 선물하는 작품입니다. 간단하면서도 결코 가볍지 않은 질문들을 읽고 답을 생각하면서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미래를 고민하며, 자신만의 가치관을 정립할 수 있습니다. 귀여운 그림과 함께 친근한 질문을 건네면서, 독자들이 홀로 골똘히 내면을 들여다보거나 소중한 사람들과 의견을 나누며 자신만의 답을 찾아갈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아 주는 그림책입니다.
선정 및 수상내역
- 2020 오스트리아 아동문학상 수상작
저자

레오노라라이틀

1974년오스트리아에서태어났습니다.린츠대학교에서그래픽디자인과커뮤니케이션디자인을공부했습니다.그래픽디자이너와일러스트레이터로일하며어린이책에그림을그리고있습니다.오스트리아아동문학상등여러상을받았습니다.
쓰고그린책으로는『곰팡이수지』가있고,그린책으로는『바이러스빌리』『할아버지와나의정원』등이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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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우리가나에게,너에게그리고
세상에질문을던져야하는이유

“나는천재가아니다.다만호기심이많을뿐이다.
가장중요한것은질문을멈추지않는것이다.”

천재물리학자로잘알려진‘알베르트아인슈타인’이남긴이말에는질문과호기심의중요성이담겨있습니다.우리는흔히결과에만집중하곤하지만,정확한답이나뛰어난성과를얻는데출발점이되는‘제대로된질문’이무엇보다도중요함을강조하는말이라할수있겠지요.

질문의힘은특정한분야에서만영향을발휘하지는않습니다.질문할때우리의잠자던뇌가깨어난다는사실은뇌과학자들에의해널리알려져있습니다.스스로혹은상대에게건넬적절한질문을떠올리고,질문에대한답을생각하며말이나글로정리하는과정은자라나는아이들의창의력을자극하고배움과소통에대한의욕을이끌어냅니다.알려주는대로만익히고시키는대로만행동하는아이가아닌,자신만의답을찾으며자유롭게사고하고지혜를쌓아나가는아이로자라날수있도록돕기도하지요.
그리고여기,삶에대한호기심과사랑을일깨우는31가지질문들이『나의첫질문책』이라는한권의그림책으로탄생했습니다.

잠자던내면을깨워줄
짧지만울림있는31가지질문들

우리의삶에서질문은더욱중요합니다.정해진답이없으며당장코앞에닥친일조차가늠할수없는삶을살아가는우리에게,쉽게흔들리지않는스스로에대한믿음과어떤시련에도발걸음을멈추지않는용기는가장필요한마음가짐입니다.삶에서완벽하고정확한답을찾으려하는것보다는현명한질문을던지고,그것에대한자신만의답을찾아가는것이행복한삶을살수있는바람직한자세일것입니다.

『나의첫질문책』에는내면을돌아보고자신만의가치관을올곧게세울수있도록돕는질문들이담겨있습니다.간단명료하면서도삶의핵심을관통하는질문들말입니다.책장을넘길때마다한두줄정도의질문과함께,그내용과관련되었으며다양하게해석할수있는귀엽고재치넘치는그림이등장하며독자들의눈을사로잡습니다.

그중에는“부모님은아이들이늘사랑스러울까?”처럼우리의일상과깊이연관된가족,우정,사랑,이웃에대한질문들도있습니다.나아가“여자를위한직업과남자를위한직업이따로있을까?”처럼우리의취향이나편견,가치관을돌아보고생각을정리할수있는질문들도있지요.“언젠가너는어떤모습일까?”처럼앞날을다루는질문들을읽은뒤,독자들은아직다가오지않았지만무궁무진한가능성을가득품은자신의미래를떠올리면서,희망으로가득하며한계가없는상상속으로여행을떠나게될것입니다.

삶을사랑하는모두에게선물하는
아름다운그림과다정한질문

우리는대부분상대에게질문을던지면서대화의물꼬를트곤합니다.상대에대한호기심을바탕으로질문과대답을주고받으면서생각과정보를공유하며우정을나누고,때로는사랑을시작하기도하지요.삶에대한사랑또한마찬가지일것입니다.나자신과세상을향한관심을가득품은사람은자신의심리상태와감정은물론자신이만난사람과주변을끊임없이궁금해하면서질문을떠올리고,그에대한답을찾으면서나와삶에대한애정을쌓아나갑니다.

『나의첫질문책』은나를둘러싼모든것에관해생각하고깊게고민할수있도록독자들을이끕니다.그를통해삶을소중히돌아보고아낄수있도록돕지요.세상에첫발을내디딘아이들에서부터습관처럼오늘을살아내고있을어른들까지,이작품이모두를위한책인이유는바로그때문입니다.『곰팡이수지』,『바이러스빌리』로어린이독자들에게친근한작가‘레오노라라이틀’이직접쓰고그리며애정을듬뿍담은이작품은이미다른나라의독자들에게깊은울림을주며‘2020오스트리아아동문학상’을수상하기도했습니다.

혼자또는친구나가족등여러사람과함께의논하며질문에하나하나답을해보세요.평소에는미처생각지못했던아이디어나깨달음이떠오르거나,마음저깊은곳에서부터감동이번지는색다른경험을하며놀랄지도모릅니다.정해진답은없습니다.나만의답을하나씩찾아가다보면,소중한시간과기회를선물하는이책을사랑할수밖에없을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