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손잡으면 (양장본 Hardcover)

우리가 손잡으면 (양장본 Hardcover)

$13.00
Description
“우리가 손잡으면 일어날 근사하고 멋진 마법을 보여줄까?”
우리 모두는 혼자일까요? 그래요. 혼자는 어쩌면 그저 벽돌 한 장일 뿐이겠지요. 하지만 그 벽돌이 한 장, 한 장 쌓여 근사한 집이 되어가는 모습은 어떤가요? 그야말로 근사한 마법일 거에요. 마찬가지로, 집 한 채, 건물 한 동은 그저 집 한 채, 건물 한 동일 뿐일테지만 바로 그 집과 건물이 모이면 사람들이 모여 사는 아름다운 마을이 될겁니다. 그리고 우리는 차가운 벽 너머로 정다운 온기가 스며드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됩니다. 마법은 거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마을과 마을이 손 잡아 크고 화려한 도시로 자라나고, 우리는 더 큰 나라로, 더 커다란 땅덩어리로, 드넓은 바다로, 지구로, 우리의 세상은 그렇게 커져갈 것입니다. 더 큰 세상으로 나아가는 작은 벽돌의 흥미로운 여행은 작지만 큰 깨달음을 안겨줍니다. 혼자서는 작은 벽돌일지라도 우리가 모여서 손잡고 마음을 합칠 때 우리는 더 큰 하나가 된다는, 그리고 우리를 하나로 만들어 주는 힘은 바로 옆 사람에게 손 내밀 수 있는 용기와 서로에 대한 배려라는 진실을 말입니다.

북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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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아우야요

그림이좋아서디자이너가되었고,책을디자인하고만드는일을해왔습니다.그러다미디어에관심이생겨대학원에서미디어교육을본격적으로공부하였습니다.작가는종이와화면뿐아니라그림을담을수있는미디어라면어느것이든가리지않고그림을그리고이야기를담아내려고애쓰고있습니다.요즘에는서소문성지역사박물관에서역사속의수많은이야기를더많은사람에게더쉽고정확하게전달하고자콘텐츠를디자인하는일을하고있습니다.

*아우야요는박기웅작가의세례명에서비롯된필명입니다.‘아우구스티노’라는다소긴세례명을친구들이‘아우야’로줄여부르던것이어린시절의별명이되었고,이제는‘아우야요’라는작가의필명이되었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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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너와나,그리고우리의삶의이유에대한질문과대답
처음만난이책의원고는〈HandinHand〉라는제목으로본문도영어로작성되어있었습니다.아우야요작가는분명한국사람인데,무슨이유인지궁금해그이유를물었습니다.원고를작성할때한꺼번에떠오르는수많은생각의가지들덕에진도를나가기가무척어려웠다고합니다.떠오르는말과생각을정리하려고온갖방법을다시도해보던중우연히‘간단한’영어가튀어나왔는데,그것이가지를걷어내고본질에집중하는방법이되었다고하더군요.그런이유로원고를영어로작성하게되었는데,그러고나니오히려해외의독자에게도조금더다가설수있는장점이되기도했다고하더군요.이것이야말로발상의전환이고또일거양득이아닐까싶습니다.
〈우리가손잡으면〉은작가가우주와나,세상을살아가는우리에대해‘우리는어디에서,왜,무엇을하려고왔는가’라는질문에대한대답을고민하고정리하고또고치기를반복한끝에완성한철학그림책입니다.개개인은작고연약한존재이지만손잡고힘을합치면더커다란존재로거듭날수있다는,그리고연결하고협력하고연대하면더큰세상으로나아갈수있다는진실을이야기합니다.그렇게우리를더큰하나로만들어주는것은거창한무엇이아니라,그저곁에있는사람에게손내밀수있는용기와서로에대한배려임을힘주어말하고있습니다.
지금우리는개개인으로서각자의삶을살아가고있지만,그우리는태초에하나로부터비롯되었기에서로를바라보고손잡아야한다는,그래서우리는결국다시더큰하나로돌아가게될것이라는작가의말은많은생각거리를안겨주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