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든 바다 (박아림 그림책 | 양장본 Hardcover)

어디든 바다 (박아림 그림책 | 양장본 Hardcover)

$17.00
Description
그림책 〈동물비〉와 〈엄마는 변신중〉으로 우리를 순수한 동심의 세계로, 신나는 상상 속으로 이끌어주었던 박아림 작가의 세 번째 창작 그림책. 작가는 이 책 〈어디든 바다〉를 통해, 어린 시절 가슴에 품고 있었던 즐거움의 노스텔지아, 드넓은 바다의 세계로 독자 여러분을 초대하고 있다.
새 그림책에서도 작가는 여전히 천진한 어린 아이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그 위에 신나는 상상을 덧대고 색칠한다. 상상속에서 놀이터는 바다가 되고, 아이들은 너도 나도 물고기가 되어 신나게 헤엄치며 세상을 누빈다. 작가는 이 순간을 놓치지 않는다. 특유의 담백한 그림에 온통 즐거움으로 가득한 신기하고 신나는 바다를 우리 앞에 펼쳐 보여주고는, 함께 놀자고 손 내밀고 있다.
저자

박아림

무엇이든마음껏떠올리고그속으로풍덩뛰어들어신나게뛰노는아이들이한없이부럽습니다.그림을그리다보면저또한아이들처럼자유롭고행복해하는저자신을발견합니다.엉뚱하고재미난상상을담은그림책을만들며아이들과함께꿈꾸고싶습니다.쓰고그린책으로〈동물비〉,〈엄마는변신중〉이있습니다.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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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뜨거운여름이가도,우리들마음속엔‘어디든바다’
지루하게계속될것만같던무더위가한풀꺾이면어느새귀뚜라미가가을을재촉합니다.이윽고계절은여름의끝자락입니다.더운줄도모르고열심히뛰어놀던아이들에겐지나가는여름이,식어가는열기가더아쉽기만합니다.
여름엔바다니까요.한여름가족과함께달려가물장구치던바닷가,그곳에서우연히만났던이름모를조개와물고기친구들.그모든것은아이들에게는평생간직할즐거운추억이고이상향입니다.마음속에간직한즐거움가득한그바다가그리운아이들이이내바다놀이를시작합니다.
‘바다놀이할사람여기여기모여라.’그순간,놀이터모래밭은한여름모래사장이되어주고,미끄럼틀은갯바위로,그네는깊은바다속,아니깊은상상속어딘가로변신합니다.자유롭게헤엄치는상어와연어로,날치와거북으로변신한아이들은온세상을헤엄치며어울려춤추고뛰어놉니다.뜨거운여름이가도,아이들의마음속에는어디든바다입니다.

어린이들의마음을쥐락펴락,상상력요정박아림작가의새그림책
그림책〈동물비〉와〈엄마는변신중〉으로우리를순수한동심의세계로,신나는상상속으로이끌어주었던박아림작가의세번째창작그림책.작가는이책〈어디든바다〉를통해,어린시절가슴에품고있었던즐거움의노스텔지아,드넓은바다의세계로독자여러분을초대하고있습니다.
새그림책에서도작가는여전히천진한어린아이의눈으로세상을바라보고그위에신나는상상을덧대고색칠합니다.상상속에서놀이터는바다가되고,아이들은너도나도물고기가되어신나게헤엄치며세상을누빕니다.작가는이순간을놓치지않습니다.특유의담백한그림에온통즐거움으로가득한신기하고신나는바다를우리앞에펼쳐보여주고는,함께놀자고손내밀고있습니다.뛰어놀기를좋아하는작가는,그림책속에서도분명아이들과함께바다놀이에빠져있는것이틀림없습니다.아이들과노는것이좋아서,헤어지기싫어서,더놀고싶어서작가가그렇게여러번그림을다시그렸는지도모릅니다.그래서일까요?신나게놀고나면작가가초대한바다놀이에는기쁨과노여움,아쉬움과즐거움의감정이버무려져있는듯느껴집니다.시작하는기쁨,투닥거리고삐지며겪는노여움,술래에게잡히는아쉬움,친구들과함께하며느끼는즐거움까지.
이모든놀이의과정에누구나하나쯤가슴에담아두고있을어린시절의추억이배어있어더욱특별합니다.
그모든과정,그리고그과정속에느껴지는감정의끝에나를찾아꼬옥안아주는엄마의품은모든생명을품어주는바다와많이닮았습니다.우리가평생그리워하고돌아가고싶어할수밖에없는그곳,〈어디든바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