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그림책 〈동물비〉와 〈엄마는 변신중〉으로 우리를 순수한 동심의 세계로, 신나는 상상 속으로 이끌어주었던 박아림 작가의 세 번째 창작 그림책. 작가는 이 책 〈어디든 바다〉를 통해, 어린 시절 가슴에 품고 있었던 즐거움의 노스텔지아, 드넓은 바다의 세계로 독자 여러분을 초대하고 있다.
새 그림책에서도 작가는 여전히 천진한 어린 아이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그 위에 신나는 상상을 덧대고 색칠한다. 상상속에서 놀이터는 바다가 되고, 아이들은 너도 나도 물고기가 되어 신나게 헤엄치며 세상을 누빈다. 작가는 이 순간을 놓치지 않는다. 특유의 담백한 그림에 온통 즐거움으로 가득한 신기하고 신나는 바다를 우리 앞에 펼쳐 보여주고는, 함께 놀자고 손 내밀고 있다.
새 그림책에서도 작가는 여전히 천진한 어린 아이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그 위에 신나는 상상을 덧대고 색칠한다. 상상속에서 놀이터는 바다가 되고, 아이들은 너도 나도 물고기가 되어 신나게 헤엄치며 세상을 누빈다. 작가는 이 순간을 놓치지 않는다. 특유의 담백한 그림에 온통 즐거움으로 가득한 신기하고 신나는 바다를 우리 앞에 펼쳐 보여주고는, 함께 놀자고 손 내밀고 있다.
어디든 바다 (양장)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