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먹는 아이 잘 먹게 만드는 엄마의 말 (아이가 안 먹는 것은 90% 엄마의 말 때문이다)

안 먹는 아이 잘 먹게 만드는 엄마의 말 (아이가 안 먹는 것은 90% 엄마의 말 때문이다)

$13.80
Description
아이가 안 먹는 건 90% 엄마의 말투 때문이다!
안 먹는 아이를 둔 엄마는 하루하루가 전쟁이다. 반 공기도 안 되는 밥을 한 시간 넘게 먹고 있는 아이, 음식을 삼키지 않고 입안에 물고만 있는 아이, 먹으라고 소리 지르고 화내야 한 숟가락 겨우 떠먹는 시늉을 하는 아이를 보고 있으면 나도 모르게 소리가 높아진다.
레시피를 바꿔봐도 어르고 달래봐도 소리를 질러도 어떤 방법을 써도 지지리도 안 먹는 아이를 둔 엄마에게 사이다 같은 해결책을 제시하는 책이 출간됐다. 신간 《안 먹는 아이 잘 먹게 만드는 엄마의 말》이다. 저자는 1,000명 넘는 아이의 식습관을 바꿔 준 식습관 개선 전문가다.
책은 아이가 안 먹는 건 조리법이 잘못되어서도 아니고 엄마가 음식을 만들 때 정성이 부족해서도 아니라고 말한다. 아이가 먹을 때 엄마가 건네는 말투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믿어지지 않겠지만 ‘엄마의 말’이 먹지 않는 아이의 식습관을 바꾸는 열쇠라며, 잘 먹는 아이를 원한다면 그동안 아이가 먹을 때 주고받던 소통방식부터 바꾸라고 말한다.

예를 들어,
“자, 한 입만 더”
“이거 안 먹으면 키 안 커.”
“안 먹으면 앞으로 안 준다.”
이렇게 아이에게 부담감과 압박감을 주는 말을 해서는 안 된다. 아이는 긴장하면 먹는 걸 더 힘들어하기 때문이다.

안 먹는 아이에게는 부담을 주는 말이 아닌 음식에 대한 호기심을 자극하는 말, 음식에 마음을 여는 말투로 바꿔야 한다.
“억지로 먹지 않아도 돼”
“괜찮아, 남겨도 돼.”
이렇게 음식을 대하는 아이 마음을 인정해주는 말을 건네면, 아이는 애써 먹어야 한다는 강박감이 덜어지고 긴장이 풀리면서 음식을 편하게 대한다.

수많은 아이의 식습관을 바꿔 준 저자는 아이가 안 먹는 데는 아이만의 이유가 있다고 말한다. 그 마음을 알아주고 풀어주는 말을 건넴으로써 아이와 소통을 하는 것이 식습관을 바꾸는 데 절대적이라고 단언한다. 요리법은 그다음이라는 것이다.

책에는 아이가 밥을 먹게 하는 마법 같은 말 외에도 안 먹는 아이에게 절대로 해서는 안 되는 말, 아이가 안 먹는 7가지 이유, 싫은 음식을 대할 때 보내는 6가지 신호, 안 먹는 아이에 대해 잘못 알려진 편견도 소개한다.
안 먹는 아이를 조금이라도 먹게 하겠다고 조리법에 쏟았던 시간과 정성을 잠시 내려놓고 음식을 앞에 두고 아이와 주고받는 말을 바꿔보라. 행복한 표정으로 즐겁게 음식을 먹는 아이를 볼 수 있을 것이다. 하루 1분이면 된다.
저자

야마구치겐타

‘안먹는아이’식사교육전문가,회식공포증극복지원협회대표이사.‘안먹는아이’를‘잘먹는아이’로변화시키는최고의커뮤니케이터로,수천명이넘는아이와부모를코칭하며소통방식에따라아이의식습관이바뀐다는사실을입증했다.현재상담과강연을통해‘안먹는아이’로고민하는부모와교육관계자들에게희망의메시지를전달하고있다.지은책으로는《회식공포증을졸업하기위해우리가해온것들》이있다.

목차

추천사_오늘도아이와의밥전쟁으로지친엄마에게전하는희망의메시지
프롤로그_엄마의말이‘즐겁게먹는아이’로만든다

PART1아이가먹지않는데는이유가있어요
PART2안먹는아이에관한흔한오해
PART3아이가먹지않는다면엄마의말습관을점검하세요
PART4안먹는아이도잘먹게만드는엄마의말
PART5급식을거부하는아이를달래는엄마의말처방전
PART6아이의바른식습관을위한Q&A

출판사 서평

지지리도안먹는우리아이,
어떻게해야잘먹을까?

안먹는아이를둔엄마들에게희소식이될만한책이출간됐다.이책은단순히레시피나조리법을소개하는책이아니다.‘안먹는아이’가‘잘먹는아이’로변화하는근본적원인,즉‘엄마의말’의중요성을일깨우는책이다.식사교육전문가인저자는아이의마음을이해하는엄마의말이먹지않는아이의식습관을바꾼다고말한다.
총6장으로구성된이책은엄마가아이의마음소리에귀기울이는것부터시작한다.아이가왜음식을거부하는지,엄마에게어떤신호를보내고있는지,아이가즐겁게먹기위해어떻게접근해야하는지단계별로자세하게설명한다.1장‘아이가먹지않는데는이유가있어요’에서는아이가엄마에게보내는여섯가지위기신호에관해이야기하면서,먹지않는것이생리학적발달상의문제일수있음을환기한다.예컨대음식을뱉어내거나물을자주마시는행동은아이가음식을먹을수없는자신의몸상태를적극적으로알리는‘신호’다.아이가보내는신호를자칫떼쓰기로오해하거나,고쳐야할버릇으로인식하고혼내려고한다면상황은악화될수있다.

엄마는아이와소통하는방법을연습해야한다
의욕만으로는좋은부모가될수없다.엄마는안먹는아이를끊임없이관찰하고아이의흥미와호기심을자극하는방법을연구해야한다.또한아이가스스로음식을먹는일에즐거움을느낄수있도록적극적으로아이와대화해야한다.
《안먹는아이잘먹게만드는엄마의말》은아이에게화를내거나큰소리치지않고어떻게말해야하는지방법을구체적인사례와함께제시한다.4장‘안먹는아이도잘먹게만드는엄마의말’에서는식사시간에아이에게어떤말을건네고어떤말을하면안되는지알려준다.아이가먹는모습을보며“맛있어?”라고묻는엄마의말은,지극히평범해보이지만안먹는아이에게는조심해야하는말이다.“맛있어?”라는질문에는‘맛있다고말해주었으면좋겠다’라는기대심리가들어가있어아이에게부담을주는말이기때문이다.요리의소감을묻고싶을때는“어떤맛이나니?”라고물어보며‘맛을느끼는것’에집중하도록말하는것이좋다.

엄마가바뀌면식사시간이즐거워진다
저자가전국의수많은아이와엄마들을상담하며느낀점은엄마의마음이즐거워야아이도즐겁게밥을먹을수있다는것이라고한다.내아이를잘먹는아이로만들기위해엄마가가장먼저해야할일은마음가짐을달리하는것이다.
저자는안먹는아이의식습관보다‘모든음식을남기지않고많이먹어야한다’는어른들의고정된생각과아이의태도를‘고쳐야할것’이라고받아들이는부모의마음이더큰문제라고말한다.그간안먹는아이때문에스트레스와걱정에시달렸다면그마음을내려놓자.엄마의긍정적인말한마디로아이가숟가락을들게되는기적이일어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