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아이만 돌보다 자신은 돌보지 못하는 엄마들에게 전하는 육아 멘토 오소희의 현실 조언!
세 살이던 아이를 데리고 터키를 시작으로 세계 구석구석 배낭여행을 다니며 아이와 함께하는 세계여행이라는 새로운 여행 장르를 개척한 여행자이자 엄마들의 갇힌 세상의 문을 열어주는 육아 멘토 오소희의 때론 뜨거워야 하고 때론 냉정해야 하는 엄마로서의 삶에 대한 절절한 당부 『엄마의 20년』.
아들이 스무 살 성인이 됨과 동시에 엄마 졸업을 선언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삶을 대하는 태도, 아이를 바라보는 시선, 나 자신을 돌보고 성장하는 방법 15가지를 제안한다. 엄마가 아닌 한 사람으로서의 인생을 잘 가꾸는 법, 그 잘 가꿔진 인생 안에서 양육자로서의 역할을 잘해내는 법까지, 엄마의 성장과 아이의 주도성을 함께 보장하는 삶의 원칙을 통해 엄마와 아이가 나란히 걸으며, 서로를 보살피고 존중하는 새로운 길을 안내한다.
1부에서는 대한민국 엄마들이 ‘나(자아)’를 잃어버린 이유를 파헤친다. 아이와 함께 세계를 다니며 깨달은 ‘균형 육아’의 중요성과 할머니 세대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여성의 역할과 자리를 살펴보며 ‘가치 육아’의 중요성을 이야기하고 저자의 삶을 관통하는 ‘여행 육아’로 보다 큰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 육아를 위해 선행해야 할, 엄마가 자기 자신을 찾는 방법을 2부에서 친절하고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언니가 동생에게 전하듯 뜨겁고 생생한 조언을 담았다.
아들이 스무 살 성인이 됨과 동시에 엄마 졸업을 선언한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삶을 대하는 태도, 아이를 바라보는 시선, 나 자신을 돌보고 성장하는 방법 15가지를 제안한다. 엄마가 아닌 한 사람으로서의 인생을 잘 가꾸는 법, 그 잘 가꿔진 인생 안에서 양육자로서의 역할을 잘해내는 법까지, 엄마의 성장과 아이의 주도성을 함께 보장하는 삶의 원칙을 통해 엄마와 아이가 나란히 걸으며, 서로를 보살피고 존중하는 새로운 길을 안내한다.
1부에서는 대한민국 엄마들이 ‘나(자아)’를 잃어버린 이유를 파헤친다. 아이와 함께 세계를 다니며 깨달은 ‘균형 육아’의 중요성과 할머니 세대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여성의 역할과 자리를 살펴보며 ‘가치 육아’의 중요성을 이야기하고 저자의 삶을 관통하는 ‘여행 육아’로 보다 큰 생각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그 육아를 위해 선행해야 할, 엄마가 자기 자신을 찾는 방법을 2부에서 친절하고 구체적으로 알려준다. 언니가 동생에게 전하듯 뜨겁고 생생한 조언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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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20년 : 엄마의 세계가 클수록 아이의 세상이 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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