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당신에게 주고 싶은 평온한 시간.
당신에게 주고 싶은 오늘의 행복.”
우리가 사랑한 일러스트레이터 애뽈의 행복론
당신에게 주고 싶은 오늘의 행복.”
우리가 사랑한 일러스트레이터 애뽈의 행복론
그라폴리오 누적 공감수 1000만! 30만 팔로워가 사랑한 작품들! 애뽈은 7년이라는 시간 동안 숲소녀 세계를 만들어왔고, 그 안에서 함께 성장했다. 3년 만에 나온 신작 그림 에세이 《나는 행복을 선택했어요》는 작가 자신의 성장기이자 숲소녀의 행복론이 담겨 있다. 지친 마음을 다독이고 싶을 때,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싶을 때, 우리는 그녀의 그림을 찾는다. 한국을 넘어 일본, 대만, 중국, 러시아 등 전 세계 독자가 열광하는 애뽈의 그림에 한 해외 독자는 “그녀의 그림은 나의 퀘렌시아”라는 찬사를 남겼다. 그 외에도 애뽈은 “진정한 행복, 만족, 기쁨, 사랑을 전달할 줄 아는 작가”, “이 그림 속으로 나를 옮겨놓고 싶다” 등의 애정 어린 평을 받고 있다.
아늑한 방, 따뜻한 차 한 잔, 음악과 책, 편안한 의자, 푹신한 슬리퍼, 사랑하는 이의 웃음, 바람과 햇살…. 어쩌면 애뽈 작가는 행복한 삶을 위해 우리가 갖춰야 할 것은 그렇게 많지도, 복잡하지도 않다는 것을 가장 직접적으로 전달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내가 진짜 원하는 행복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하는 그녀의 그림 에세이는 나 자신과 소중한 사람에게 휴식과 안정을 선물하고 싶을 때 꼭 펼쳐봐야 할 책이다.
아늑한 방, 따뜻한 차 한 잔, 음악과 책, 편안한 의자, 푹신한 슬리퍼, 사랑하는 이의 웃음, 바람과 햇살…. 어쩌면 애뽈 작가는 행복한 삶을 위해 우리가 갖춰야 할 것은 그렇게 많지도, 복잡하지도 않다는 것을 가장 직접적으로 전달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내가 진짜 원하는 행복이 무엇인지 생각하게 하는 그녀의 그림 에세이는 나 자신과 소중한 사람에게 휴식과 안정을 선물하고 싶을 때 꼭 펼쳐봐야 할 책이다.
나는 행복을 선택했어요 : 숲소녀의 휴식이 되는 이야기 (양장)
$1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