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기독교의 사회경제사상

초기 기독교의 사회경제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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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 고대 철학자들, 교부들, 랍비들, 예수와 바울은 ‘재산’을 어떻게 보았는가?
- 성경은 ‘사유재산’을 거부하고 공유재산을 추구하는가?
- 기독교와 공산주의 경제 체계 사이의 체계는 무엇인가?
- 성경과 초기 기독교는 이 경제위기에 대해 무엇을 말하는가?

유대 지혜전승에 따르면 ‘부함’은 축복의 결과이지만, 어떤 교부들의 전통에 따르면 ‘부함’은 악한 것으로 평가된다. 예수는 ‘부’를 급진적으로 비판하면서도, 부유한 자들의 후원을 받았다. 현대 교회 내에서도 마찬가지로, 어떤 이들은 부를 ‘악’으로 치부하는 반면, 어떤 이들은 부를 ‘축복’의 결과로 여기기도 한다. 성경은 부와 재산에 대하여 어떻게 말하고 있는가? 초기 기독교는 이에 대해 어떻게 반응하였는가?

마르틴 헹엘은 고대 철학자들과 랍비 문헌으로부터 초기 기독교 교부들의 문헌들까지 다양한 자료들을 망라하여 부와 재산이 가지는 의미와 올바른 사용에 대하여 논한다. 특히 사도행전 2장에 나타난 재산을 공유하는 경제체계를 임박한 재림에 대한 열광주의적인 태도에서 비롯한 것으로 해석하며, 그와 같은 공산주의 경제체계와 확실한 선을 긋는다. 더 나아가 초기 기독교의 사회사에 비추어 우리가 이 경제 위기를 어떻게 극복해야 할지 지극히 현실적인 방안을 탐구한다.
저자

마르틴헹엘

MartinHengel,1926-2009
독일태생인마르틴헹엘은초기유대교/기독교와관련하여제2성전기및헬레니즘시대연구에지대한족적을남긴역사학자와같은신학자다.17세에징용되어제2차세계대전에참여했고,전쟁이끝난후1947년에튀빙엔대학교에서신학을공부하기시작했다.1959년에는박사학위논문을,1967년에는튀빙엔에서하빌리타치온(교수자격심사)을마쳤으며,1968년부터는에어랑엔에서,1972년부터는튀빙엔에서교수로재직했다.대표적인저작으로박사학위논문인“DieZeloten”(1961)과『유대교와헬레니즘』(나남)이있으며,이외에도수많은저작들과연구논문들을남겼다.감은사에서출판된책으로는『십자가처형』이있다.

목차

서문
제1장?교부들의재산비판과고대자연법,이상세계제2장?구약과유대교내에서부와재산제3장?예수의선포제4장?초대교회의‘사랑-공산주의’제5장?바울과이방기독교의선교공동체제6장?초기기독교공동체윤리안에서의재산문제해결시도제7장?묵시적기독교와그전통의재산에대한비판제8장?자족에대한대중철학적이상제9장?절충안:효과적인균등함추구제10장?알렉산드리아의클레멘스:?어떤부자가구원될수있는가??제11장?카르타고의키프리아누스:선행과자선에대하여제12장?열가지결론사항
참고문헌인명색인성구색인부록:더읽을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