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13세기 몽골인 그리스도교 수도사들이 감행한
예루살렘 순례 그리고 그 너머 유럽 순방,
그 미지의 이야기 전말을 한국어 최초로 말하다
예루살렘 순례 그리고 그 너머 유럽 순방,
그 미지의 이야기 전말을 한국어 최초로 말하다
13세기 몽골의 서진과 유럽의 동진은 그리스도교의 기원지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세계화 풍경을 연출한다. 로마에서 예루살렘을 거쳐 대도(현. 베이징)까지 펼쳐진 세계화 풍경을 유람한 서방인 중 하나가 베네치아의 상인 마르코 [폴로]였다면, 역방향으로 유람한 동방인 중 하나는 몽골 출신의 그리스도교도 수도사이자 동명이인 마르코스였다.
그리스도교 신앙은 어떻게1세기 예루살렘에서 기원하여13세기 동방의 땅끝 대도까지 동진하였을까? 13세기 동방 시리아 교회의 수도사 마르코스와 스승 사우마는 왜 서방의 땅끝 로마까지 서진하였을까? 동방인 마르코스와 서방인 마르코, 두 동명이인은 13세기 판 세계화 풍경 어디쯤에서 서로 만날 수 있었을까?
한 책에 묶인 두 이야기, 《그리스도교 동유기》와 《동방수도사 서유기》는 그리스도교 역사라는 세계의 지평선 속으로 켜켜이 중첩된 이들 질문에 답한다. 독자들은 동방 수도사들의 발걸음을 뒤따라1세기부터 13세기까지 형성된 그리스도교 역사 세계의 지형을 밟아 나가게 될 것이다.그 길에서 자신에게 친숙한 주지(周知)의 시선으로 미지(未知)의 세계를 응시하며,미지의 세계로부터 친숙한 주지의 의미를 되묻게 될 것이다. 주지의 관점으로 미지의 세계를 탐구하는 정신의 궁극은 미지의 관점으로 주지의 세계를 재해석하고 재창조하는 정신이다.
그리스도교 신앙은 어떻게1세기 예루살렘에서 기원하여13세기 동방의 땅끝 대도까지 동진하였을까? 13세기 동방 시리아 교회의 수도사 마르코스와 스승 사우마는 왜 서방의 땅끝 로마까지 서진하였을까? 동방인 마르코스와 서방인 마르코, 두 동명이인은 13세기 판 세계화 풍경 어디쯤에서 서로 만날 수 있었을까?
한 책에 묶인 두 이야기, 《그리스도교 동유기》와 《동방수도사 서유기》는 그리스도교 역사라는 세계의 지평선 속으로 켜켜이 중첩된 이들 질문에 답한다. 독자들은 동방 수도사들의 발걸음을 뒤따라1세기부터 13세기까지 형성된 그리스도교 역사 세계의 지형을 밟아 나가게 될 것이다.그 길에서 자신에게 친숙한 주지(周知)의 시선으로 미지(未知)의 세계를 응시하며,미지의 세계로부터 친숙한 주지의 의미를 되묻게 될 것이다. 주지의 관점으로 미지의 세계를 탐구하는 정신의 궁극은 미지의 관점으로 주지의 세계를 재해석하고 재창조하는 정신이다.
동방수도사 서유기+그리스도교 동유기
$1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