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인과 이방인 사이에 있는 바울

유대인과 이방인 사이에 있는 바울

$19.80
Description
“최신 연구가 오래전 출간된 책보다 늘 더 옳거나 정확한 것은 아니다. 놀랍지만 사실이다. 지금까지도 많은 서양의 학자들이 신약성서개론이나 바울서신개론을 가르칠 때 거의 빠짐없이 이 오래된 책을 교과서로 채택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 (김선용, “작은 해제” 중)

전통적인 바울 이해 방식에 도전하다!
이 책에는 크리스터 스텐달의 그 이름도 유명한 논문, “사도 바울과 서구의 성찰적 양심”(이 책의 두 번째 논문)이 담겨 있다. 이를 보다 쉬운 형태로 풀어 설명한 “유대인과 이방인 사이에 있는 바울”(이 책의 첫 번째 논문)에서는 다섯 개의 소제목/명제 형태로 스텐달이 도전하고 있는 양상을 명료하게 표현해준다: 회심(개종)이라기보다는 소명, 용서라기보다는 칭의, 죄라기보다는 연약함, 완전함이라기보다는 사랑, 보편성이라기보다는 독특함. 특히 이때 다른 학자들의 주장에 근거하는 것이 아니라 성경만을 가지고 자신의 논증을 펼쳐나가기에 굉장한 설득력을 가진다.

이 외에도 바울과 관련한 두 가지 중요한 연구인 “심판과 자비”, “방언: 신약의 증거”가 수록되어 있으며, “사도 바울과 서구의 성찰적 양심”에 대한 에른스트 케제만(Ernst K?semann)의 비판과 이에 대한 스텐달의 답변이 소개된다.
저자

크리스터스텐달

1954년스웨덴웁살라(Uppsala)대학교에서마태복음연구(TheschoolofSt.MatthewanditsuseoftheOldTestament)로신학박사학위(Dr.theol.)를받았다.같은해하버드신학교(HavardDivinitySchool)교수로재직하기시작했고,1968년부터1979년까지학장을역임했다.유대교-기독교사이의대화에지속적인관심을가지고‘교회와유대인을위한협의회(CCJP)의장으로봉직하기도했다.1984년부터는스웨덴교회를위해섬겼으며,은퇴후1989년에는하버드신학교로돌아와교목을맡으면서하버드와브랜다이스대학교(BrandeisUniversity)에서계속가르쳤다.또한휘티어칼리지(WhittierCollege,1971),세인트올라프칼리지(St.OlafCollege,1971),마이애미대학교(MiamiUniversity,1978),브랜다이스대학교(BrandeisUniversity,1981)및세인트앤드류스대학(UniversityofStAndrews,1987)등에서명예박사학위를받았다.저작으로는위에서언급한박사학위논문과그의가장유명한논문이실린『유대인과이방인사이에있는바울』외에,FinalAccount:Paul'sLettertotheRomans(1955),TheBibleandtheRoleofWomen(1966),Meanings:TheBibleAsDocumentandAsGuide(1984),,EnergyforLife:ReflectionsonaTheme(1999)등이있다.

목차

작은해제(김선용)
서문
유대인과이방인사이에있는바울
1.유대인과이방인사이에있는바울
2.회심(개종)이라기보다는소명
3.용서라기보다는칭의
4.죄라기보다는연약함
5.완전함이라기보다는사랑
6.보편성이라기보다는독특함
사도바울과서구의성찰적양심
심판과자비
방언:신약의증거
자료와비평
성구색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