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전 세계 11개국 10만 부 출간!
영국 자연사 박물관과 미국 스미스소니언 박물관을 한 권에 담은
DK 대백과사전 동물편
신비한 동물 엽서 4종, 특별 부록 세밀화 동물 도감 증정
영국 자연사 박물관과 미국 스미스소니언 박물관을 한 권에 담은
DK 대백과사전 동물편
신비한 동물 엽서 4종, 특별 부록 세밀화 동물 도감 증정
동물의 형태와 생리, 행동과 적응, 정보와 재미가 어우러진 백과사전 - 최재천(이화 여자 대학교 에코 과학부 석좌 교수, 생명 다양성 재단 대표, 동물 행동학 백과사전 총괄 편집장)
이 아름다운 책은 예술을 찬미하고, 진리를 드러내며 자연 과학을 향한 호기심에 불을 붙이기 위한 완벽한 모범 답안을 제시한다. - 크리스 패컴(박물학자, 방송인, 작가 겸 사진 작가)
3월 3일 세계 야생 동식물의 날을 맞아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연이은 산불로 서식지를 잃어가는 멸종 위기종 오리너구리 보호 구역이 세계 최초로 지정된 바 있다. 지구의 날(4월 22일)을 앞두고, 기후 변화와 서식지 축소에 위협당하는 생태계를 다시금 살피는 노력이 절실하다. 우리 지구의 모든 생명을 탐구하는 대백과사전 시리즈의 최신판 『동물(Zoology)』은 경이로운 자연의 세계와 최신 동물학 연구 경향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압축하고 있다. 전 세계 16개국에서 번역, 출간되며 지난해 ㈜사이언스북스에서 소개된 『식물(Flora)』에 이어 미국 스미스소니언(Smithsonian), 영국 자연사 박물관(Natural History Museum), 영국 출판의 명가 돌링 킨더슬리(DK)의 협업으로 탄생한 동물 대백과사전이다. 46억 년 역사를 아우르는 표본 8000만여 종을 소장한 자연사 박물관, 1억 2600만여 점의 소장품을 갖춘 스미스소니언 자연사 박물관을 비롯해 세계 각지의 박물관과 사진 작가들이 참여했다.
『동물』은 동물 세계에 입문하는 어린이 독자들은 물론이고 환경과 생태에 관심이 있는 누구든지 빠져들 수밖에 없는 다채롭고 놀라운 이미지와 친절하고 핵심적인 설명을 제공한다. 동물 행동학 석사 학위를 받고 하버드 대학교에서 까치 연구에 참여한 바 있는 번역자 황연아 선생은 DK 대백과사전 시리즈의 베스트셀러인 『자연사(The Natural History Book)』의 공동 번역자이기도 하다. 또한 이 책의 감수를 맡은 최재천 이화 여자 대학교 에코과학부 석좌 교수는 생명 다양성 재단 대표이자 동물 행동학 백과사전 총괄 편집자로서 『동물』이야말로 “꼭 필요한 정보를 꼭 필요한 만큼 알려주는 백과사전”이라고 강력히 추천하고 있다. 별책 부록 『동물 도감』에서는 다양한 동물 세밀화 120점을 종별로 찬찬히 살펴볼 수 있다.
이 아름다운 책은 예술을 찬미하고, 진리를 드러내며 자연 과학을 향한 호기심에 불을 붙이기 위한 완벽한 모범 답안을 제시한다. - 크리스 패컴(박물학자, 방송인, 작가 겸 사진 작가)
3월 3일 세계 야생 동식물의 날을 맞아 오스트레일리아에서는 연이은 산불로 서식지를 잃어가는 멸종 위기종 오리너구리 보호 구역이 세계 최초로 지정된 바 있다. 지구의 날(4월 22일)을 앞두고, 기후 변화와 서식지 축소에 위협당하는 생태계를 다시금 살피는 노력이 절실하다. 우리 지구의 모든 생명을 탐구하는 대백과사전 시리즈의 최신판 『동물(Zoology)』은 경이로운 자연의 세계와 최신 동물학 연구 경향을 한눈에 이해할 수 있도록 압축하고 있다. 전 세계 16개국에서 번역, 출간되며 지난해 ㈜사이언스북스에서 소개된 『식물(Flora)』에 이어 미국 스미스소니언(Smithsonian), 영국 자연사 박물관(Natural History Museum), 영국 출판의 명가 돌링 킨더슬리(DK)의 협업으로 탄생한 동물 대백과사전이다. 46억 년 역사를 아우르는 표본 8000만여 종을 소장한 자연사 박물관, 1억 2600만여 점의 소장품을 갖춘 스미스소니언 자연사 박물관을 비롯해 세계 각지의 박물관과 사진 작가들이 참여했다.
『동물』은 동물 세계에 입문하는 어린이 독자들은 물론이고 환경과 생태에 관심이 있는 누구든지 빠져들 수밖에 없는 다채롭고 놀라운 이미지와 친절하고 핵심적인 설명을 제공한다. 동물 행동학 석사 학위를 받고 하버드 대학교에서 까치 연구에 참여한 바 있는 번역자 황연아 선생은 DK 대백과사전 시리즈의 베스트셀러인 『자연사(The Natural History Book)』의 공동 번역자이기도 하다. 또한 이 책의 감수를 맡은 최재천 이화 여자 대학교 에코과학부 석좌 교수는 생명 다양성 재단 대표이자 동물 행동학 백과사전 총괄 편집자로서 『동물』이야말로 “꼭 필요한 정보를 꼭 필요한 만큼 알려주는 백과사전”이라고 강력히 추천하고 있다. 별책 부록 『동물 도감』에서는 다양한 동물 세밀화 120점을 종별로 찬찬히 살펴볼 수 있다.
동물 : 대백과사전 - DK대백과사전 시리즈
$5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