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은 어둠 속에서 빛나고 나는 슬픔 속에서 빛나 (별처럼 눈물겨운 나란 존재를 만나다)

별은 어둠 속에서 빛나고 나는 슬픔 속에서 빛나 (별처럼 눈물겨운 나란 존재를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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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불청객처럼 스며드는
아픔과 슬픔을 쫓아낼 수 없다면
한없이 유약한 우리의 존재를 세심히 살피며 그 안에 숨어 있는 빛나는 가능성과 생명력을 발견해 내고야 마는 이 시대의 에세이스트 백정미. 세심한 통찰력을 바탕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삶을 향한 깊이 있는 이해와 공감을 글로 써 내려간다.
별이 어둠 속에 있을 때 비로소 그 밝음을 알 수 있듯, 나라는 존재 또한 슬픔 속에 놓여있을 때에 온전히 그 환한 빛을 낼 수 있다. 내가 누구인지 얼마나 빛나는 사람인지 알기 위해선 내 안의 어둠과 슬픔에서 도망치지 말고 당당히 마주보며 그 아픔과 슬픔 속에서 충분히 앓아야 한다. 그때야 비로소 우리는 우리가 얼마나 밝게 빛나는 사람인지 얼마나 환하게 울고 웃을 수 있는 사람인지 알게 된다.

우리는 너무 자주 나란 존재를 외롭게 만들지 않았을까.
그렇지 않았다면 이렇게도 나란 존재가 사무치게 그리워질 수는 없는 것이다.
_프롤로그 중에서
저자

백정미

한없이유약한우리의존재를세심히살피며그안에숨어있는빛나는가능성과생명력을발견해내고야마는이시대의에세이스트.세심한통찰력을바탕으로세상을바라보며삶을향한깊이있는이해와공감을글로써내려간다.
2010년데뷔작『긍정의생각이데려온일곱손님』을시작으로치유와힐링의말을전하는에세이들을발표하며다수의베스트셀러를탄생시켰다.대표작으로는『울고싶어도내인생이니까』,『죽고싶을때읽는책』,『사랑하는나야,그동안수고했어』,『포기할순없지내인생이니까』등이있다.

목차

_프롤로그

1장.내안의나를들여다볼때
별빛처럼눈물겨워라|들국화보다작은소우주|껍질을깨트리는병아리|작은것들의슬픔|숲처럼포근하게|별에게서배우다|내면을탐구하다|봄날의히아신스|작은아이디어하나|한없이고요하게|실패를다스리는최고의방법|사하라사막과사막여우|내안의비밀정원|운명과다이너마이트|잠시멈춤|바람보다더자유롭게

2장.주위를둘러보다,문득
북극곰으로부터|지구반대편의밸런타인데이|행복에가까워지기위해|한겨울의버스정류장|가치있게산다는건|건어물가게의치명적매력|나와는다른사람|봄날의새싹과이슬한방울|긍정의기적|일상이예술이될때|살아있다는것|참다운내가되다|감나무용서하기|세상을바꾸는마음|우주가빚어낸작품|때로는무던하게

3장.나를찾아떠나는여행
당당하게걷기|제1의목표|나만의천재성|하고싶은일이있다면|오늘이라는선물|말한마디의품격|앞으로나아가는삶|뼈에사무치는아픔|절망의벽앞에서|고요한마음으로|든든한길잡이와함께라면|사랑하는엄마에게|작은일에감사하는법|개미에게배우다|절대적인고독|정점에다다르는긴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