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의 마지막 편지 (‘다산 정약용의 편지’와 함께 시작하는 마음공부!)

다산의 마지막 편지 (‘다산 정약용의 편지’와 함께 시작하는 마음공부!)

$16.00
Description
삶의 길잡이가 되어 줄, 한국 인문학의 정수
‘다산 정약용의 편지’와 함께 시작하는 마음공부!
기술의 발달과 함께 몸은 편해졌지만 반대로 고독, 우울, 절망이라는 부정적 감정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 꿈을 잃고 방황하거나 타인과의 관계 맺기를 두려워하는 현대인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마음을 단단하게 만들어 줄 공부’다.

책 『다산의 마지막 편지』는 현대인들에게 하나의 길잡이가 되어 줄 지혜서이다. 사랑하는 자녀와 가족을 위해서, 다른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그리고 나를 위해서 서로의 올바른 가치관과 삶의 지혜를 향유(享有)하는 법을 담고 있다. 저자의 전작과 마찬가지로 저자만의 방식으로 해석하는 삶의 의미와 흥미진진한 이야기들이 매 챕터를 가득 채우고 있으며 인문학적 통찰이 곳곳에서 빛을 발한다.

다산 정약용이 우리나라 역사상 가장 뛰어난 학자로 평가받는 이유는, 아주 오랜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도 그의 글이 ‘깨달음’을 전하기 때문이다. 수많은 이들이 이 책을 통해 긍정 마인드를 갖추고, 자신이 원하는 미래를 성취하기를 기대해 본다.
저자

박석현

인문학 강사이자 20년 차 부부로 살아가고 있는 저자.
기존 저서는 SBS 8시 뉴스, PBS 라디오, 동아일보, 부산일보, 경남신문 등 여러 매체에 소개되었으며 저자는 온오프라인 강의를 통해 독자들과 만나고 있다. 〈대한남성과학회〉 〈경기도학교안전공제회〉에 칼럼을 기고하며 칼럼니스트로도 활동하고 있다.

사람들은 ‘기본’에 충실하라고 말한다. 그런데 나는 얼마나 ‘기본’을 잘 지키며 살아가고 있을까? ‘중용’ 또한 마찬가지다. 나는 지금 ‘중용’을 실천하며 살아가고 있는지 돌아볼 일이다.
『다산의 마지막 편지』는 바로 ‘기본’과 ‘중용’ 그리고 ‘마음공부’에 대해 이야기한다. 저자가 살아오며 느낀 생각을 글로 정리한 후 다산 정약용 선생의 글을 모셔와 유사한 주제를 이어 원활하게 전개되도록 작업을 거쳤다. 저자가 지어놓은 소박한 집에 다산을 모셔와 차 한 잔 대접하며 대화를 나누는 심정으로 글을 썼다.

우리가 ‘기본’과 ‘중용’을 지키고 ‘마음공부’를 꾸준히 하여 이를 삶의 구심점으로 삼는다면, 세상 어떤 풍파가 와도 흔들리지 않고 살아갈 수 있을 것이다. 이 한 권의 책이 세상 속에서 마음을 지킬 수 있게 돕고, 삶의 좋은 벗과 같은 역할을 하기를 바란다.
저서로는 『아들과 아버지의 시간』, 『부부의 품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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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추천사 4
프롤로그 6

Chapter 1 공부에 대하여
1. 독서를 게을리하지 말아야 한다 20
- 사람은 책을 만들고, 책은 사람을 만든다
2. 매일 글을 쓰는 습관 26
- 매일 글을 쓰는 습관을 가져라. 백 번 읽는 것보다 한 번 쓰는 것이 낫다
3. 늘 궁금증을 가져야 한다 30
- 사람은 아는 게 많아질수록 궁금한 것이 늘어가는 법이다
4. 정치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33
- 그렇지 않으면 가장 저질스러운 자들에게 지배당할 수 있다
5. 공부를 열심히 한다는 것 41
- 진정한 공부는 교과서 밖에 있는 것을 배우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6. 배움은 같아도 깨달음은 다를 수 있다 46
- 똑같이 새벽이슬을 먹어도 벌은 꿀을, 뱀은 독을 만든다
7. 책은 정답을 주지 않는다 50
- 스스로 이룬 것만큼 보람된 일도 없다
8. 부모의 인생을 공부해라 57
- 부모가 살아온 삶 속에서 인생의 지혜를 얻을 것이다
9. 무식과 유식의 차이 62
- 모른다는 것을 알았으면 지금부터 노력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10. 매년 주제를 정해서 살아라 66
- 사람은 한평생 생각보다 많은 것을 하며 살 수 있다
11. 이야기의 본질을 파악해라 71
- 상대와 공감하고 그의 말과 글을 헤아려야 한다

Chapter 2 사람에 대하여
1. 좋은 친구를 만나라 76
- 어떤 사람을 만나느냐에 따라서 삶이 달라질 것이다
2. 돈으로 사람을 거를 수 있다 82
- 사람을 걸러내는 체가 될 수 있는 것이 돈이다
3. 원수는 잊고 은혜는 갚아라 87
- 잊자고 하면 잊지 못할 것이 없고 갚자면 갚지 못할 것이 없다
4. 스쳐 가는 인연은 그냥 보내라 92
- 살아가며 만나는 모든 사람이 다 인연은 아니다
5. 살아있어도 안 보이면 죽은 것과 마찬가지다 99
- 관점을 바꾸면 그리 슬퍼할 일도 즐거울 일도 없을 것이다
6. 부고(訃告)를 알릴 때는 신중을 기해야 한다 104
- 가깝지도 멀지도 않은 사이일수록 더욱 신중해야 한다
7. 신뢰는 후불이다 111
- 믿음을 당겨쓸 수 있는 법은 없다
8. 삶의 질은 의식 수준이 좌우한다 117
- 배부른 돼지가 될 것인가? 배고픈 소크라테스가 될 것인가?
9. 공감 능력을 키우도록 하여라 123
- 공감은 지능이라는 말이 있다
10. 타인의 단점보다 장점을 보아라 128
- 단점만 보다 보면 종국(終局)에는 주위에 아무도 없을 것이다
11. 오래 만나고 싶으면 존칭을 쓰는 것이 좋다 132
- 배려와 존중을 통해 관계가 형성된다
12. 여행을 즐겨라 36
- 여행만큼 인생을 배우기에 좋은 것도 드물다
13. 관상은 과학이다 141
- 나이 마흔이면 본인 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

Chapter 3 습관에 대하여
1. 중독(中毒)에서 벗어나야 한다 148
- 내가 아닌 우리를 생각할 필요가 있다
2. 한 톨의 쌀을 남길 것인가 154
- 사소한 습관이 미래의 나를 만들 것이다
3. 말 습관을 조심해야 한다 159
- 말 한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는 말이 괜히 생긴 것이 아니다
4. 익숙한 것과의 결별 169
- 자칫 익숙한 것에 속아 새로운 것들을 만날 기회를 놓칠 수 있다
5. 금주에 가까운 절주를 해야 한다 174
- 지나친 음주는 삶을 피폐하게 만든다
6. 유혹에 빠지지 마라 179
- 아름다운 꽃에는 가시가 있는 법이다
7. 공공재를 절약하라 182
- 내 것이 소중하면 남의 것도 소중하게 생각해야 한다.
8. 유행을 따르기보다는 전통을 만들어라 186
- 유행은 언젠가 지나가는 것이고 나만의 철학과 사상은 영원히 남는 것이다
9. 불필요한 습관을 없애라 192
- 그 순간부터 인생에 가치 있는 시간이 점점 늘어날 것이다
10. 늘 외모가 단정해야 한다 195
- 사람의 내면은 외면에 걸맞게 나타나는 법이다
11. 매일 웃는 습관을 가져라 199
- 매 순간 웃지 못할 날이 없다

Chapter 4 태도에 대하여
1. 어머니의 마음을 기쁘게 해라 206
- 표현하지 않는 사랑은 반쪽짜리 사랑이다
2. 잘난 척하지 마라 211
-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다
3. 물건에 대한 집착 216
- 살아보면 그다지 많은 것들이 필요하지는 않다
4. 인생은 속도보다 방향이 중요하다 221
- 한정된 시간이라면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
5. 사소한 일에 목숨 걸지 마라 226
- 소탐대실하다가는 큰일을 마주한다
6. 염치(廉恥)가 있어야 한다 229
-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을 멀리하여라
7. 당연한 마음과 고마운 마음 232
- 타인에게는 고마운 마음을, 스스로에게는 당연한 마음을 가져야 한다
8. 현명하게 칭찬하는 법 235
- 현명하게 칭찬하는 법을 익혀라
9. 혼자만의 시간을 즐겨라 239
- 그렇지 않으면 풍요 속의 빈곤에서 오는 상실감을 맛볼 수도 있다
10. 모든 것을 단정(斷定) 짓지 마라 243
- 어설픈 단정은 틀림없이 오류를 남기게 된다

에필로그 247
참고문헌 253

출판사 서평

추천사

최종엽(오십에읽는논어작가)
박석현작가의글은정이묻어납니다.아버지가자식에게,선배가후배에게,남편이아내에게보내는몇통의따듯한편지를읽은느낌입니다.저자의이전책들을보더라도저자는독자들에게들려주고싶은이야기가참많은것같습니다.경험이풍부하고생각이깊다는느낌이듭니다.
이번책에서는특히다산선생을초청하여책의깊이와울림을더했습니다.조선후기최고의학자였던다산은18년간전남강진유배지에서수백권의저술로독보적인유산을남겼지만,특히고향에남아있는자식들에게보낸그의훈육편지에는시간을초월하는깊은부성父性이고스란히남아감동을더해줍니다.박석현작가의따듯한마음의글과다산의꼿꼿한가르침이잘어울려읽는이의마음을훔치는듯합니다.
기본은누구나말할수있고,누구에게나필요한것이지만기본을지킨다는건쉬운일이아닙니다.그래서더기대됩니다.다산을초대한저자가다산과어떤교감을나누며독자들에게어떤이야기를더속깊게풀어놓았는지책을통해만나보시면좋을것같습니다.

명로진(인디라이터연구소대표,작가)
“법은마음을중요하게여깁니다.”
〈이상한변호사우영우〉에서가장인상깊은대사다.그렇다면책은?책을읽는독자는?역시저자의‘마음’을중요하게여길수밖에없다.진정성있는글을읽으면독자는어느새마음을열게된다.박석현저자는생生자체가진심인사람이다.아들과함께하는인문학여행을통해독자를만나고,품격있는부부의모습을통해부부인문학을전파했다.
그가이번에는다산과함께돌아왔다.다산은인생에서가장깊은나락으로떨어진시기에가장빛나는저작著作을썼다.정약용이18년유배를떠나지않았다면그의사상은탄생하지않았을지도모른다.글은늘심연深淵에서날개를펄럭인다.박석현작가는다산을어떻게풀어놓았을까?쾌활하게만보이는그는절망이빚은진수眞髓를어떻게설명했을까?추락과상승의나선구조를어떻게해석했을까?
이책은공부,사람,습관,태도순으로삶의원칙을잘버무려놨다.마치아들에게주는삶의지혜같지만중년인우리에게주는금언金言이기도하다.이책을읽다보니종이편지를주고받던시절의감성이떠오른다.그따뜻한마음으로저자가써내려간『다산의마지막편지』를한번쯤읽어보시길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