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가도 가도 끝이 보이지 않지만 결국 펭귄은 바다를 건널 테니까!
매년 서른 시간을 꼬박 날아가 오롯이 펭귄을 관찰하고 돌아오는 펭귄 박사 이원영의 사진 에세이 『펭귄은 펭귄의 길을 간다』. 척박한 환경에서도 성실하게 하루를 살아내는, 작지만 단단한 펭귄들의 일상을 담았다. 알에서 깨어나면서부터 남극의 선뜻한 공기를 마주하는 펭귄, 그들을 가장 가까이에서 요모조모 들여다보고 그들에게 위안을 얻었던 순간들을 기록했다.
해가 지지 않아 밤이 찾아오지 않는 남극의 백야. 그래서 펭귄들은 24시간 먹이를 찾아 바다를 헤엄치거나 포식자로부터 새끼를 보호하기 위해 한시도 눈을 떼지 않는다. 주위를 둘러봐도 온통 눈과 얼음뿐인 삶의 터전에서 펭귄의 시간은 빠르게 흐른다. 그래서 그들은 하루하루를 더욱 치열하게 살아낸다. 책장을 넘길수록 남극의 탁 트인 풍경이 갑갑한 도시에서 흐려진 마음속을 환기시켜줄 것이다.
해가 지지 않아 밤이 찾아오지 않는 남극의 백야. 그래서 펭귄들은 24시간 먹이를 찾아 바다를 헤엄치거나 포식자로부터 새끼를 보호하기 위해 한시도 눈을 떼지 않는다. 주위를 둘러봐도 온통 눈과 얼음뿐인 삶의 터전에서 펭귄의 시간은 빠르게 흐른다. 그래서 그들은 하루하루를 더욱 치열하게 살아낸다. 책장을 넘길수록 남극의 탁 트인 풍경이 갑갑한 도시에서 흐려진 마음속을 환기시켜줄 것이다.
이 책은 야생동물 펭귄의 일상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자그마한 몸으로 매서운 바람을 버티는 전투펭귄, 쉬엄쉬엄 배를 깔고 썰매를 타는 황제펭귄, 검푸른 바다 위의 별빛 사이를 날아오르는 아델리 펭귄 등 펭귄은 거칠고 추운 남극의 바다와 빙하위에서도 그저 묵묵히 하루를 버티며 나간다 이런 귀엽고 치열한 펭귄의 모습을 통해 우리 또한 하루를 버틸 기운을 얻어 갈 수 있을 것이다.

펭귄은 펭귄의 길을 간다 (수십 번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면 그만)
$1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