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여정의모든과정에서반드시알아야할단계별대응전략이자
『깨어있는부모』와『깨어있는양육』을잇는‘좋은부모되기’의결정판
그동안모든부모들이간절히기다렸던양육의나침반드디어출간!
〈뉴욕타임스〉베스트셀러작가이자20년넘게부모들을상담해온탁월한심리치유전문가셰팔리박사는그동안많은부모들로부터가정에서쉽게따라할수있는단계별‘부모지도ParentingMap’가필요하다는요청을무수히받았고,이에대한응답으로이번에출간된『부모지도ParentingMap』에서급변하는사회,디지털시대그리고치열한경쟁속에서자녀를키워야하는현대사회의부모가직면한현실적인고민에대해실질적이고구체적인해결책과단계별로드맵을제시하고있다.
셰팔리박사는『깨어있는부모』(이론편)와『깨어있는양육』(실전편)을잇는‘좋은부모되기’의결정판이자단계별양육나침반이라할수있는『부모지도』에서수십년간의임상사례와연구결과를바탕으로부모유형별,아이의발달단계별로적용가능한구체적인지침과전략을소개하고있다.이책은부모와아이들에게가해지는수많은해로운패턴을끊고부모의실질적인변화를이끌어내기위해부모로서의성장과도약과정을총3부로구분하고,각과정을내담자들에게놀라운효과를가져다준20단계대응전략으로소개하고있다.각단계에서는임상적으로입증된실제사례를‘문제-해결책-적용’으로구조화해부모와자녀간의잃어버린연결고리를회복하고강화할수있도록돕고있다.각과정에서다루는내용은다음과같다.
1부(1단계~6단계)는‘답답함에서명쾌함으로’이다.이단계는부모의사고방식과신념을정리하는것으로시작한다.우리는아이들이어떤사람이어야하고,어떻게행동해야하는지에대한문화적신념에깊이물들어있다.이러한신념때문에우리는아이들에게지나친기준과기대를강요하느라정작아이들의진정한모습과연결되지못할때가많다.셰팔리박사는부모가이단계에서변해야만더깊은단계로나아갈수있다고말한다.
2부(7단계~11단계)는‘악순환에서깨어있는선택으로’이다.이단계는과거의잘못된패턴이어떻게무의식적으로부모를특정생활방식과의사결정에익숙해지도록조건화했는지를다룬다.그잘못된패턴을깨뜨림으로써현재의우리모습에진정으로어울리는,새롭고강력하며깨어있는선택을할수있게될것이다.셰팔리박사는이과정에서아이와의관계도눈에띄게좋아질것이라고강조한다.
3부(12단계~20단계)는‘갈등에서교감으로’이다.이단계는아이와더깊은유대감을구축하는방법을소개한다.아이가하는말을잘이해하며소통하여더깊은유대감을형성하는법을배우게될것이다.각과정에는목표를달성하기위한구체적인단계들이포함되어있다.
부모가된다는건때로는망망대해에나침반없이항해하는듯한느낌을준다.하지만셰팔리박사의안내에따라본문속에소개된임상사례를통해문제의핵심과해결책이되는전략을먼저충분히파악하고상담소에서실제로활용하고있는실천연습의상담프로그램을단계별로실제양육에적용해보자.그러다보면,아이들과의관계에서불필요한장애물은제거되고,막막하기만하던양육이우리아이들의고유한본성을있는그대로바라보고그들의잠재력에부응하는진정한교감으로이어져,아이와새로운관계로나아가는길에발달단계별로나침반이되어줄것이다.
최고의부모와아이관계를위한양육단계별솔루션
더좋은부모로성장하기위한실전연습20단계
지금까지양육할때부모가얼마나상처받을수있고,얼마나미숙하게반응할수있는지에대해경고해주는사람은없었다.이로인해부모로서마주해야하는현실은냉혹하기만하다.자녀양육의어느단계에있든,아이들이부모의책임이라는엄청난압박감을느끼며,동시에그들을이해하고소통하며성공적으로교감할수있는방법과전략을알지못한다는사실을절실히깨닫게된다.
예를들어,아이들이부모를거부하거나부모의영향력이나권위를무시하는가슴아픈상황에서어떻게대처하는지,내아이가또래친구들에게괴롭힘을당하거나,친구들과잘어울리지못할때는어떻게대응해야하는지,또아이들이학업을따라가지못하거나,대학에진학하기를거부하거나,혹은친밀한관계에서학대를당할때어떻게대응해야하는지에대해누구도알려주지않았다.결국인생에서가장중요한양육이라는바다에노나구명조끼나지도도없이내던져진셈이다.
하지만해결책이있다.셰팔리박사는이책에서양육의모든과정에서생기는부모와아이의문제행동에어떻게대응해야할지몰라막막하고답답한수많은부모들에게아이들을향한그들의간절한바람을실현하게도와줄현실적이고구체적인로드맵과솔루션을단계별로자세히소개하고실전연습을통해실제로따라할수있게상담소에서사용중인상담프로그램을제공하고있다.
이책에담긴단계별가이드는오랫동안세대에서세대로대물림되던해로운패턴을깨고,그자리에아이들을있는그대로바라보고그들의잠재력에부응하는진정한교감으로채워준다.이것은그동안수많은부모들이찾고있던,근거에기반한매뉴얼이다.
수십년간의임상사례를바탕으로개발한단계별양육매뉴얼
만약그때알았더라면‘못난엄마’라고그렇게자책하진않았을텐데….
“대체뭘어떻게해야할지모르겠어요!제가하고있는건뭐든더이상효과가없는것같아요!”
다이앤은갖은노력에도갈수록공격적이고폐쇄적으로변해가기만하는아홉살아들과매일따지고싸우는전쟁에지쳐서이렇게하소연했다.부모라면누구나행복하고건강하며정서적으로안정된아이를기르길바랄것이다.그럼에도우리는그여정에서어려움을겪는일이너무나많다.부모라면누구나아이와교착상태인데그상황을어떻게전환해야할지모를때의그답답하고속상한느낌에공감할것이다.아무리열심히애를써도부모가바라는대로아이들에게마음이전해지지못할때의그절망감말이다.
셰팔리박사는다이앤의절망감속에서자신을포함하여상담소문들두드린수천명의부모들이겪은절박함을보았다고말한다.그녀의아들이이렇게변한것은소셜미디어중독일까?아니면친구들?혹시학교에서스트레스를받는걸까?혹시엄마인그녀가원인일까?이상황을어떻게해결할수있을까?과연해결책은있을까?
사실,아이를키우다보면누구나심각한실수와혼란,시행착오등을경험하게된다.셰팔리박사는이런운명을피할수있는사람은없다고단언한다.그이유는우리아이들이가장중요한시기에거의하루종일우리와함께시간을보내기때문이다.
그런데이몇년은부모인우리자신도부모로서아직성장하는중이고,새로운세계를경험하며자신에대해알아가는시기다.이때대부분의부모는정서적으로미성숙하고서투를수있다.그러니이2가지는치명적조합이된다고말한다.아이들은성장기에부모에게최상의모습을기대하지만,사실그시기에부모는완전한모습은고사하고그절반의모습도보여주지못하는경우가많다.바로이불일치속에서큰문제가발생한다고말한다.아이들은모든면에서아직미숙하고,부모로서우리도여전히성장중이기때문이다.이간극은불가피하며피할수없다고말한다.그리고이때진짜우리가알아야할것은양육의목표가부모로서완벽해지거나훌륭해지는게아니라,계속해서알아차리고깨어있도록성장하는데있다고강조한다.여기서‘깨어있게된다’는것은우리가왜어려움을겪는지그근본적인이유를이해한다는뜻이다.예를들어우리는‘그당시에’왜화가나서세살아이처럼발을구르거나,흥분한10대처럼소리를질렀는지,생후6개월된아기가잠을자지않을때부모는왜눈물을흘리며그토록좌절하는지,혹은다섯살아이의잘못에부모는왜금세후회할말들을내뱉는지,10대자녀의퉁명스러운말투에왜일곱살아이수준의분노를일으켰는지먼저이해하려고노력하는것이다.여기서중요한건이런일이절대일어나지않게하는것이아니라,그이유를이해하는것이라고말한다.그러면단순히폭발적인순간을줄이는데그치지않고,더나아가그런일이왜일어났는지즉시파악할수있게해주기때문이다.이책을읽는독자들도내담자다이앤처럼아들과의혼란스러운관계를연결의관계로바꿀수있는새로운전략을어렵지않게배울수있을것이다.
아이를키우는일은우리자신을다시키우는일!
양육의초점은아이가아니라부모가되어야한다!
오늘날부모들이맞닥뜨리는가장큰도전은자녀의성장과행복을돕는동시에자신의삶도균형있게살아가는방법을찾는것이다.셰팔리박사는이책『부모지도』를통해부모가자녀의길을정해주는안내자라는기존의양육관에서벗어나,자녀와함께성장하고발전하는동반자임을강조하면서부모자신의성장을돕고자녀와의관계를재구축할수있게돕고있다.
지금까지우리는아이를교정하는것이부모의중요한임무중하나라고배워왔다.그래서만약아이가지시에따르지않으면무력감을느끼고즉각격분한다.아이를향해고함을치고,비난하고,벌을준다.그러고는스스로그행동이정당하다고생각한다.아이를교정하는것이부모의신성한의무이자책임이라고믿기때문이다.그런데세팔리박사는양육의초점은아이가아니라부모가되어야한다고말한다.이렇게아이에대한우리의불만과갈등이아이보다부모로서우리자신과과거의상처그리고어린시절의트라우마때문임을깨닫는것은아이와의관계를변화시키는데있어크게한걸음나아가는것이라고말한다.이것을깨달으면아이들을나무라고망신을주기보다우리의반응에책임을지는방향으로나아갈수있기때문이다.
이와같은초점의변화는양육이아이가무엇을하거나하지않느냐가아니라,우리가어떻게반응하느냐에관한것임을일깨워준다.우리가어떤반응을보이는지,어떤감정을느끼는지,모든상황을감정적으로어떻게대처하는지에관한것임을깨닫게된다.
셰팔리박사는깨어있는부모로서우리가해야할일은먼저우리자신을다시키우는일이라고말한다.아이의감정이나기분,반응에관한것이아니다.따라서아이가우등생인지열등생인지,고등학교를중퇴했는지,아니면순종적인지반항적인지,심지어행복한지불행한지와도무관하다.양육은오직부모에관한것이라고강조한다.부모가어떻게대응하느냐가중요하다는점에서양육의열쇠를쥐고있는것은바로부모자신이다.그열쇠는바로부모의반응에달려있다.
남의기분을맞추려는아이는자기권한을쉽게다른사람에게넘겨준다
만약아이대신문제해결사를자처하고있다면구원자콤플렉스에서벗어나라!
나이와발달수준에따라다르지만,아이들은인생에서스스로선택하며자율성을느끼고싶어한다.그러니우리는부모로서아이가어릴때부터그런경험을연습해볼수있도록기회를제공해주어야한다.아이들이어릴때는스스로양말과신발을고르거나좋아하는시리얼과음료잔을선택하게할수있다.좀더자라면저녁식사재료를고르거나주말에가족과함께볼영화를정하도록할수도있다.아이들에게권한을넘겨스스로내면의목소리에귀기울이는법을배우도록도와야한다.그런데많은부모가이렇게반박한다.
“하지만우리아이는계속제의견을물어봐요!”
그때셰팔리박사는이렇게대답한다.
“아이들은물어볼수있습니다.부모의의견도바로주지마세요.부모가바로개입하면아이가자기의견을발견하고내면의목소리를연습하는과정을빼앗게되기때문이에요.부모가이과정에서계속개입하면,아이는부모에게지나치게의존하게되고,내면의혼란을겪게됩니다.그리고끝내자기내면의GPS사용법을익히지못하게되죠.”
예를들어,항상남의기분을맞추려는아이는자기권한을쉽게다른사람에게넘겨준다.셰팔리박사는부모는자녀가그런성향을잘알아차리고다정하게그권한을아이에게다시돌려줘야한다고말한다.아이가어떤일에대해무엇을해야할지묻는다면다음부터는바로우리의의견을제시하는함정에빠지지말고이렇게말해보자고제안한다.
“음,흥미로운질문이네.생각좀해봐야겠다.”
“엄마(아빠)도잘모르겠어.너는어떻게생각하는데?”
만약부모의질문에아이가스스로답을생각해내지못하더라도,부모의준비된대답에의존하기보다는차라리모르는상태로있는것이아이에게훨씬더힘이된다.
부모로서구원자역할을자처하면,자녀가스스로어려움에서벗어나는능력을과소평가하게된다.지나치게보호하고과잉양육할때,우리는아이들의고유한인간성을억압하고잠재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