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돌 다이어리 (탄생부터 12개월, 엄마와 아기의 성장 기록 | (스티커 3종, 랩핑))

첫돌 다이어리 (탄생부터 12개월, 엄마와 아기의 성장 기록 | (스티커 3종, 랩핑))

$28.00
Description
28만 팔로워에게 일상의 따뜻한 온기와 감동을 전해온
사연툰 1세대 작가 연그림,
이제 ‘엄마’라는 새로운 이야기를 그리다
일상적인 사연도 이 작가의 눈과 손을 거치면 “이거 정말 실화 맞나요?”라는 말과 함께 눈물이 찔끔 나올 만큼 감동적인 툰으로 다시 태어난다. 팔로워들의 사연을 받아서 인스타툰으로 각색해 사연을 소개해온 사연툰 1세대 작가이자 28만 팔로워에게 사랑받는 연그림 작가의 이야기다.
우리 주변에서 흔히 일어나는 일도 연그림 작가의 따스한 시선과 동글동글 귀여운 그림체를 만나면 한 편의 감동 스토리가 된다. 덕분에 작가의 계정을 팔로잉하는 이들은 아무 데서나 훌쩍거리는 ‘사연 있는 사람’이 되곤 한다.
10년 가까이 인스타그램 계정을 운영해온 연그림 작가는 최근 결혼과 출산을 하며 ‘완등이(아기의 태명)’ 엄마가 되었고, 육아 일기를 그려 일상툰으로 올리기 시작했다. 이 게시물들 역시 작가 특유의 표현력과 따스한 시선 덕분에, 갓난아기와 양육자, 가족, 이웃, 동물 사이에서 벌어지는 평범한 순간들이 ‘잇몸 만개’ 웃음을 짓게 하는 감동툰으로 재탄생했다.
이제 ‘완등맘’으로 더욱 부지런히 활동 중인 연그림 작가의 신간이 출간되었다. 이 책은 단순한 사연툰이나 일상툰 모음집이 아니다. 아기 ‘완등이’를 낳고 기르며 직접 겪은 열두 달의 경험을 바탕으로, 초보 엄마들도 쉽고 즐겁게 시작해 끝까지 완성할 수 있는 육아 다이어리를 선보인다.
아이를 처음 품에 안은 순간부터 뒤집고, 웃고, 옹알이하고, 첫걸음을 떼기까지 하루하루는 정신없이 지나가지만, 그 시간들은 다시 돌아오지 않는 가장 눈부신 순간들이다. 이 책은 그 특별한 시간을 한 권에 차곡차곡 담아낼 수 있도록 구성해,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소중해지는 ‘우리 가족만의 첫 기록’을 만들어준다.
저자

연그림

김연경

1세대사연툰의작가이자28만팔로워에게감동을전하는작가.

소중한순간들을놓치지않기위해그림을그립니다.
평범한일상속따뜻한시선들을기록합니다.

아기와함께하는하루하루를그리며
작은순간에도의미를담아
오래도록기억에남는이야기를그리고싶습니다.

인스타그램@yeon_grim

목차

-작가의말
-≪첫돌다이어리≫사용법

엄마의하루
1개월성장보고서

엄마의하루
2개월성장보고서

엄마의하루
3개월성장보고서

엄마의하루
4개월성장보고서

엄마의하루
5개월성장보고서

엄마의하루
6개월성장보고서

엄마의하루
7개월성장보고서

엄마의하루
8개월성장보고서

엄마의하루
9개월성장보고서

엄마의하루
10개월성장보고서

엄마의하루
11개월성장보고서

엄마의하루
12개월성장보고서

첫돌

-에필로그

출판사 서평

“손재주가없어도,악필이어도괜찮아요!”
연그림작가의가이드를따라쉽고귀엽게완성하는
우리가족의첫육아기록

돌전아기를육아하는엄마들가운데여유롭고한가한사람이몇이나될까.
출산후조리원의짧은천국이끝나면,엄마는하루24시간아기와한몸처럼지낸다.갓태어난아기가낯선세상에적응할수있도록돕느라정작자신의몸과마음을돌볼시간은좀처럼생기지않는다.
밥먹는시간도,잠드는시간도모두아기에게맞춰진다.겨우눈을붙였다가도울음소리에벌떡일어나야하고,하루가어떻게지나가는지도모른채시간이흐른다.그런와중에아이의성장을꼼꼼히기록한다는건결코쉬운일이아니다.물론매일육아일기를쓰는부모도있지만,잠을줄여가며펜을드는‘기록광’이아닌이상쉽지않은일이다.
시중의육아다이어리나성장노트를펼치면긴글을써야하거나넓은백지를채워야하는경우가많다.그러다보면시작하기전부터부담을느끼고,어렵게시작해도며칠못가책장한편에꽂혀버리기쉽다.
연그림작가의《첫돌다이어리》는바로그런현실적인고민에서출발했다.육아로지친와중에도“우리아기의지금이순간만큼은꼭남기고싶다”는마음.그간절한마음을오래간직할수있도록,누구나쉽고부담없이기록할수있는방식으로구성했다.연그림작가의동글동글귀여운그림을따라빈칸을가볍게채우기만해도그날의특별한순간이자연스럽게한페이지의추억이된다.곳곳에의도적으로남겨둔여백은손재주가있는부모라면각자의방식으로꾸밀수있어,세상에단하나뿐인성장다이어리로완성된다.
여기에연그림작가특유의따뜻한감성이담긴80여종의스티커까지기본구성품으로포함되어있다.글씨에자신이없어도,꾸미기에서툴러도괜찮다.스티커하나만붙여도어느새사랑스럽고다정한기록이된다.


탄생부터50일,100일,첫돌까지놓치고싶지않은특별한순간들,
그리고육아로지친엄마를다정히위로하는‘엄마의하루’페이지까지
연그림작가의따뜻한진심을한권에담아내다

연그림작가는완등이가백일도되기전,이책의기획안을받았다.아기와엄마모두한창성장하느라몸과마음이녹초가되어있을시기였다.그때작가의마음을움직인것은단하나였다.
‘이거라면육아에지친엄마들도부담없이할수있겠다!’
잘만든가이드만있다면,긴글을쓰지않아도괜찮다.최소한의기록만으로도세상에단하나뿐인특별한다이어리를완성할수있겠다는확신이들었다.그렇게시작된작업은실제육아와함께흘러갔다.
작가는아기를돌보며틈틈이그림을그리고페이지를채워나갔고,책의마감일은완등이의첫돌과겹쳤다.그만큼이책에는아기의성장을가장가까이에서지켜본엄마의시간과감정이고스란히담겨있다.덕분에이책은50일,100일,첫돌같은특별한기념일만을기록하는데그치지않는다.처음뒤집던날,처음웃던순간,처음이유식을먹던날처럼사소해서더소중한‘모든첫순간’을남길수있도록구성했다.그리고작가가작업내내가장중요하게생각한기준은하나였다.
“육아중인엄마가펼쳤을때부담없이끝까지기록할수있을만큼쉬울것.”
자칫한사람의경험에만치우칠수있는부분은함께작업한이들의손을거치며더욱단단해졌다.이책《첫돌다이어리》를만드는과정에는실제로아이를키우고있는엄마들이함께참여해,꼭필요한것은더하고불필요한것은덜어냈다.여기에초보엄마와임신부들의의견까지더해져,대부분의양육자가공감할수있는순간들을중심으로구성했다.
표지역시마찬가지다.특정취향이강하게드러나는요소는덜어내고,10년뒤에도20년뒤에도아이와함께꺼내보기에부담없는디자인을고민했다.흰바탕위에‘첫돌’하면떠올리게되는금반지의상징적이미지를금박으로담아,단정하면서도오래간직하고싶은느낌을살렸다.심플하게완성했기에원하는사람은각자의방식대로자유롭게꾸밀수도있다.
또한이책은‘아기만’을위한기록이되지않도록열두달동안함께성장해갈엄마의마음역시놓치지않았다.연그림작가는육아로지친엄마들을위로하는마음을담아직접질문을적고,다정한응원의메시지를더한‘엄마의하루’페이지를구성했다.아이의성장뿐아니라엄마자신의마음도함께돌아볼수있도록한것이다.
매달아기의성장과변화를기록할수있는열두장의‘성장보고서’와특별한이벤트가있는시기마다사진을붙일수있는페이지까지더해져이책은육아일기이자성장앨범의역할까지해낸다.먼훗날아이와이기록을펼쳐보며“이렇게작았던네가언제이렇게컸을까”하고웃으며추억할수있도록.
임신과출산을축하하는선물로도많은기대를받고있는《첫돌다이어리》.이책은단순한기록장이아니라,엄마와아기가함께지나온가장눈부신시간을오래도록간직하게해줄특별한선물이되어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