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노송정, 종가의 시간은 이어진다〉는, 퇴계 이황 선생이 태어나신 곳, 안동 ‘노송정(老松亭)’ 종가의 18대 종손인 이창건 선생의 산수(傘壽) 기념 회고록입니다. 80년 세월, 뿌리 깊은 종가의 종손으로 살아온 삶의 기록이자, 후손에게 이어줄 전통문화의 가치에 대해 깊은 울림을 전합니다.
‘1부’에서는 진성이씨 노송정 종가의 역사와 전통에 대하여, ‘2부’와 ‘3부’에서는 80년의 삶과 소중한 가족 이야기를, ‘4부’와 ‘5부’에서는 전통을 잇고 알리는 노력에 대하여, 마지막 ‘6부’에서는 지인들의 하서(賀書)와 앞으로의 다짐이 담겨 있습니다.
‘1부’에서는 진성이씨 노송정 종가의 역사와 전통에 대하여, ‘2부’와 ‘3부’에서는 80년의 삶과 소중한 가족 이야기를, ‘4부’와 ‘5부’에서는 전통을 잇고 알리는 노력에 대하여, 마지막 ‘6부’에서는 지인들의 하서(賀書)와 앞으로의 다짐이 담겨 있습니다.
노송정, 종가의 시간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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