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작은 회사의 경영노하우는 따로 있다!
작은 회사 사장이 어설프게 대기업 경영을 흉내 내다가는 살아남지 못한다!
퇴직 후 창업, 그 뒤 분야가 다른 3개의 중소기업을 모두 성공시키다!
작은 회사 사장이 어설프게 대기업 경영을 흉내 내다가는 살아남지 못한다!
퇴직 후 창업, 그 뒤 분야가 다른 3개의 중소기업을 모두 성공시키다!
중소기업 경영 노하우 전도사 이시노 세이이치의 30년 경영 노하우 [10인 이하 회사를 경영하는 법]. ‘크리티컬 일레븐critical eleven’. 비행기 사고의 대부분은 이륙 전후 11분 사이에 일어난다는 항공업계의 용어다. 저자는 이와 비슷하게 사업에 있어서도 이 ‘크리티컬 일레븐’이 존재한다고 이야기한다. 같은 회사이더라도 직원이 10명 이전일 때와 이후일 때의 경영 방식은 달라져야 한다. 세상에는 기업의 경영을 다룬 책이 무척 많다. 경영을 이야기하는 세미나와 강연도 찾아보면 적지 않다. 이들은 구글을 벤치마킹하고 애플을 본받으라고 이야기한다. 삼성의 조직 관리를 이야기하고, 엘지의 사내문화를 눈여겨봐야 한다고 역설한다. 혹은 새로운 상품, 새로운 혁신을 찾아내 성공을 이룬 중소기업, 혹은 체인점의 신화를 설파하며 당신도 이렇게 될 수 있다고, 아니 그렇게 되어야 한다고 부르짖는다. 그런 책과 강연을 읽고 듣는 사람들 대부분이 10인 이하의 작은 기업, 혹은 가족 경영의 가게 사장인 점은 그야말로 아이러니다. 실제 대한민국 기업의 90%는 중소기업이며, 그 중 대부분은 소수의 인원으로 돌아가는 작은 회사인데도 말이다. 대기업에는 물론 배울 점이 많다. 배울 점이 많으니까 대기업이 됐을 것이다. 그러나 작은 회사가 이들 대기업의 경영 기법을 그대로 적용한다면 오히려 위험해질 수도 있다. 작은 회사일 때는 작은 회사의 강점을 살리는 경영을 해야 한다. 대기업을 참고하는 건 회사가 어느 정도 커진 그다음이다.
“직원이 10명을 넘어서는 시점에 경영 방식을 바꾸어야 한다.” 이것을 명확히 인식하고 있느냐 아니냐에 따라 회사가 번창하는가 하면 퇴보하기도 한다. 이 책, [10인 이하 회사를 경영하는 법]의 저자는 7년간 다닌 직장을 그만두고 창업하여 30여 년 동안 3개의 작은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성공한 뒤 독립시킨 회사는 그보다 많다. 사업 분야는 다양하지만 저자가 강조하는 건 하나다. 10인 이하 회사를 제대로 경영할 수 있다면 100인 이상의 회사도 거뜬히 경영할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그밖에도 저자가 강조하는 노하우는 많다. 작은 기업은 혁신보다는 우직함이 우선한다. 작은 회사는 치밀함과 능숙함보다는 끈기가 더욱 중요하다. 숫자보다는 사람이 더욱 중요하다. 매출보다는 절세를 우선적으로 생각하라나 사장의 월급은 반드시 많아야 한다 등등 아주 시시콜콜한 것부터 조금 심각한 것까지, 그리고 아주 당연한 것부터 조금은 특이해 보이는 것들까지, ‘중소기업 경영 전문가’로서의 노하우 47가지를 책 속에 꼼꼼하게 담아냈다.
“직원이 10명을 넘어서는 시점에 경영 방식을 바꾸어야 한다.” 이것을 명확히 인식하고 있느냐 아니냐에 따라 회사가 번창하는가 하면 퇴보하기도 한다. 이 책, [10인 이하 회사를 경영하는 법]의 저자는 7년간 다닌 직장을 그만두고 창업하여 30여 년 동안 3개의 작은 회사를 운영하고 있다. 성공한 뒤 독립시킨 회사는 그보다 많다. 사업 분야는 다양하지만 저자가 강조하는 건 하나다. 10인 이하 회사를 제대로 경영할 수 있다면 100인 이상의 회사도 거뜬히 경영할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그밖에도 저자가 강조하는 노하우는 많다. 작은 기업은 혁신보다는 우직함이 우선한다. 작은 회사는 치밀함과 능숙함보다는 끈기가 더욱 중요하다. 숫자보다는 사람이 더욱 중요하다. 매출보다는 절세를 우선적으로 생각하라나 사장의 월급은 반드시 많아야 한다 등등 아주 시시콜콜한 것부터 조금 심각한 것까지, 그리고 아주 당연한 것부터 조금은 특이해 보이는 것들까지, ‘중소기업 경영 전문가’로서의 노하우 47가지를 책 속에 꼼꼼하게 담아냈다.
10인 이하 회사를 경영하는 법 (양장)
$1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