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억 벌어 교수직도 던진 최성락 투자법

50억 벌어 교수직도 던진 최성락 투자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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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 2022년 가장 먼저 선택해야 하는 투자 교과서 ★
★ 비트코인과 미국 주식으로 파이어족이 된 최교수의 투자법 ★
★ 돈 버는 투자 방법은 단순하다! 그러나 실행하기는 어렵다! ★

“투자자는 급락할 때보다 급등할 때 가장 괴롭다”

매도의 유혹을 뿌리쳐라!
파이어족이 된 최성락 교수의 투자법

전작 『나는 카지노에서 투자를 배웠다』로 대중의 이목을 이끈 최성락 교수가 신간 『50억 벌어 교수직도 던진 최성락 투자법』으로 돌아왔다. 점잖은 대학 교수가 카지노에 출입하면서 투자의 원칙과 방법을 배웠다는 것만으로도 파격적인데, 이번에는 한층 더 솔직담백하고 강력해졌다. 아예 대학 교수직을 던지고 파이어족이 된 것이다. 순자산 20억, 하지만 그 재산이 모조리 부동산에 묶여 있었던 저자는 매일 같이 반복되는 일상과 강의 준비에 염증을 느꼈다. 남들은 20억이나 있으면서 배부른 소리를 한다고 여길지도 모르지만, 당장 팔 수도 없는 집을 제외하면 쓸 수 있는 현금 자산이 없었다. 서울 소재 대학의 정교수 임용을 앞두고 있었지만 강의는 영 체질에 맞지 않았고, 원하지 않는 분야의 연구 논문은 끝도 없이 쏟아졌다. 그런 최 교수의 유일한 취미라고는 틈날 때마다 대형 서점에 가는 것이었다. 그중에서도 그는 경제경영 매대에 있는 무수히 많은 투자 원칙과 파이어족 경험담을 탐독했다. 하지만 평범한 월급쟁이와 다를 바 없는 대학 교수가 지금 가진 자산 이상의 수익을 얻을 길은 마땅히 없어 보였다. 그런데 그런 그가 불과 3년 만에 순자산 50억을 달성한다. 남들과는 다른 특별한 기술이나 방법이 있었던 게 아니다. 그저 쏟아지는 주식 투자책을 읽으면서 자기 자신을 “평범한 월급쟁이”가 아닌 “워런 버핏과 다를 바 없는 투자자”로 인식하기 시작했다. 비트코인과 주식 투자에 앞서 아예 사고방식을 통째로 바꿔버린 것이다. 투자의 ‘비법’이 아닌 ‘과정’을 빠짐없이 기록한 이 책은 너무 평범해서 놓치고 있었던 투자자들의 특급 비밀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이제 더는 원하지 않는 일을 하지 않고, 완벽한 경제적 자유를 얻게 된 최 교수는 책 한 권으로 부자가 되고, 인생이 180도 달라질 수는 없다고 말한다. 자기 스스로 30년 차 주린이라 말할 만큼 주식 시장은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을 투자 여정의 동반자쯤으로 두고 자신이 지난 30년간 겪은 주식의 세계를 제3자의 시선에서 들여다볼 것을 제안한다. 책에는 도박판보다 순진하고, 알고 보면 명확한 주식 세계의 이야기가 빠짐없이 담겨 있다. 끝으로 최 교수는 헬조선이라 불리는 현실 앞에서 자본주의를 부정만 하는 이들에게 자기 자신에 대해 가장 잘 아는 방법은 파이어족이 되는 것이라고, 이는 누구나 시도할 수 있고 반드시 달성할 수 있는 일임을 강조한다. 직장에서의 성공 대신 퇴사를 택한 대학교수의 소심하지만 정확한 투자법을 따라가다 보면 당신의 투자 여정은 결코 외롭거나 지루하지 않을 것이다.
저자

최성락

최성락은참독특하다.한마디로‘잡지형인간’이다.『말하지않는한국사』,『한국이중국을선택한다면』,『규제의역설』,『한국은자본주의사회인가』,『나는카지노에서투자를배웠다』.이밖에도그가쓴수많은책은한사람이썼다고생각하기힘든리스트다.경영학과행정학두개의박사학위를가졌기에자본주의나규제관련책은쓸만도하다.그런데역사와외교정책에관한책은좀뜻밖이다.게다가점잖은교수가카지노에출입하면서투자의원칙과방법을배웠다는책은일부독자들이보면뜨악할수도있다.
지난봄,최교수와책바보로소문난언론인한분,그리고편집자가식사자리를가졌다.저자가밥값낼일이있다면서계산을치렀다.무슨일이냐고물었더니학교를그만두게다고한다.비트코인과미국주식에투자한게대박났다고한다.학교를회사라부르는그는그덕에적성에맞지않는교수직을떠나전업투자와연구에몰두하겠다고한다.개인연구소를만들고있다고한다.소위말하는파이어족이된것이다.
이일화를책으로쓰겠다던그는가을에원고를보내왔다.언제나그렇듯자신의투자경험과철학을순박하게풀어쓴것이다.투자에관한생각이다른분은불편하게볼수도있다.반면가치투자에공감할이들은성공한투자가의경험에서소중한팁을얻을수있을것이다.
서울대학교국제경제학과를졸업하고,서울대학교행정대학원에서행정학박사학위,서울과학종합대학원에서경영학박사학위를받았다.동양미래대학교에서교수로일하다2021년연구와투자를자유롭게하기위해퇴직했다.

목차

목차

§들어가는글

1장비트코인을모르는사람은없다

*비트코인,책으로배웠습니다만
*전세계에한정판으로나온상품
*결국비트코인은폭등할수밖에없다
*100년후에오를상품에투자할수는없다
*비트코인,못해도최소천만원은간다
*돈은잃지않는게더중요하다
*주인도기억하지못하는58자리암호
*택시에서비트코인을잃어버리다
*투자에서가장힘든건폭등기다
*이제는매도전략을고민해야할때다

2장소심한투자원칙으로50억벌기

*비트코인투자인가투기인가
*펀드매니저는고수익고위험을추구하지않는다
*비트코인투자는미술품투자와같다
*모두가원하는가상화폐계의에르메스
*도박의세계는더엄혹하다
*비상금으로달러대신코인을챙기면된다
*비트코인이0원이될가능성은제로
*지금도일론머스크는비트코인을산다

3장미국주식에서배신은없다,배당만있을뿐

*30년차도주린이도주식은전혀예측불가
*비가오나눈이오나강원랜드는오른다
*원유가격이미친듯이널뛰기시작했을때
*미국주식은무조건장기전이다
*막상애플도매출이늘지는않았다.
*나는미국주식에미래를걸었다.
*미국주식의대가들이비트코인을쳐다보지않는이유

4장파이어족이됐다고다끝난건아니다

*얼마를벌면회사를그만둘수있을까
*파이어족이될준비완료
*그런데정말교수를그만두어야할까
*직장에서의성공대신퇴사를택했다
*일이없으면자유로울수있을까
*50억도충분한돈은아니었다.
*나는퇴사했어도친구들은직장에다닌다
*우리인생이그렇게단순하지만은않다
*모든것이내선택으로이루어진다
*자본주의:자본가에게유리한사회
*더는하기싫은일은하지않는다.

5장투자가들끼리만아는특급비밀

*여전히해답은책속에있다
*좋은주식을오랫동안들고있기
*다시,존버만이답이다
*나를믿지말고주식을믿어라
*주식을잘안다고돈을버는건아니다
*일단은망하지않는게중요하다
*돈은언제든지녹아사라질수있다
*결국투자는나를속이는눈치게임이다
*전세계의부호는위기속에서등장했다
*주식우등생의오답노트엿보기

§나가는글

출판사 서평

전세계에한정판으로나온상품
모두가원하는가상화폐계의에르메스

한국의투자자들이복음처럼되뇌는말이있다.“좋은주식오래들고있기”그렇다면좋은주식은무엇이고,언제어떻게매입해야하는걸까.대학교때처음주식을시작한저자는주식의세계에대해단언할수있는건하나도없다고말한다.그런그의눈앞에반드시오를투자상품이나타났으니,바로테슬라창업주일론머스크도구매한다는‘비트코인’이다.문과출신인저자는컴퓨터프로그램에대해서는문외한이고,코인의기반이되는암호기술에대해서는전혀알지못한다.다들블록체인이미래를바꿀기술이라는데여전히그이유에대해서알지못한다.하지만그가비트코인에투자한명확한이유가있으니,바로비트코인공급량이2,100만개로고정되어있다는점이다.비트코인은따로관리자가없기때문에고정된숫자가변화하는것역시불가능하다.이렇듯공급이고정된상품은수요만따라주면그가치가천정부지로솟는다.이를두고최교수는비트코인투자는상위1%의미술품투자와도같다고말한다.실제로미술품의아우라를아는이는극히드물다.그런데도미술품의경매가가일반인들은상상도하지못할만큼치솟은이유는,그작품의가치에있는게아닌작품의희소성과사람들의소유욕에있다.최교수는이런비트코인의속성을알고일찍이비트코인이최소천만원에서1억도가능하다고파악했다.하지만그는명확한투자상품앞에서도절대고수익고위험을추구하지않는다.투자에서수익보다중요한건돈을잃지않는것이기때문이다.그는자신의투자인생에서가장어려웠던시기가두번의폭등기였다고담담하게고백한다.비트코인을가만히들고만있어도가격이오를게빤한데하루아침에달라지는돈앞에서마음을다잡기란쉽지않다.실제로최교수는2014년에50만원에산비트코인을1,850만원에팔기도했다.이는수치로만보면명백히대성공이었지만,그때그의마음은지옥과다름없었다.이처럼투자란다른사람이아닌나자신을속이는게임,그리고내마음이아닌주가그래프만을보고묵묵히걸어가는마라톤과도같았다.

세상의모든부자는경제위기와함께등장했다
그리고나는미국주식에미래를걸었다

‘아,이게정말있을수있는일이었구나.’저자는3년사이에10억원을훌쩍넘은주식포트폴리오를보고운때가맞았다고말한다.그것말고는이렇듯명확하게성장한투자포트폴리오를설명할길이없었다.팬데믹과함께주식시장은요동쳤고,반드시오를거라고만예상했던비트코인도급등과급락의폭을보면불안하긴마찬가지였다.이때,그의시선을이끈게있으니바로미국주식시장이다.그가지금까지도꾸준히수익을얻은주식상품중하나는전세계OTT서비스시장을장악한넷플릭스였다.지금은우리나라에서도널리사용하는플랫폼이지만당시만해도넷플릭스가뭐하는회사인지전혀알지못했다.그저기업의성장률이일정하고안정적이었으며자신의주식포트폴리오겹치는분야가없었다.최교수는투자를하기에앞서해당기업에대해구체적으로알아야할필요가없다고말한다.해당사업의전문가나관계자가아닌데그기업의속속들이아는건불가능하다는것이다.뿐만아니라좋은기업이라고해서주식시장의전망이밝은건아님을강조한다.전세계에서가장유명한사과,디자인혁신을이뤄낸애플도막상기업분석을해보면전년대비매출이상승하지는않았다.그는무조건삼성전자의주식을사면된다고하는인식에대해서도비판한다.자신만의기준없이끊임없이변화하는시장에서다른사람의말만듣고주식을사고파는건투기이지,투자가아니다.몇해전만해도모든주식책에서반드시오를거라했던중국주식들을이제는그흔적조차찾을수없게되었다.말바꾸는게손바닥뒤집기보다간단하다해서이를비판하려드는건바보같은짓이다.최교수는경제적자유를얻고파이어족이된이후에야자본주의사회가자본가를위한사회였음을몸소깨달았음을고백한다.돈이돈을부르는사회,부가대물림되는사회.이를비난하기만할것인가.아니면스스로그세계에총을메고들어가파이어족이될것인가.선택은본인의몫이다.그리고이책에는그모든과정이담겨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