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영혼을 깨우는 시집, 세상을 깨우는 시집”
“한평생 정치 연구에 몰두해온 정상돈 시인의 첫 신앙시집”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 정치학과 박사학위를 받고 세종연구소 상임객원연구위원, 열린정책연구원(전 열린우리당 정책연구소) 수석연구위원, 한국국방연구원 연구위원을 거쳐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정치행정언론대학원에 초빙교수로 있는 정상돈 시인의 첫 신앙시집. 오랫동안 정치 연구에 매진해온 정상돈 시인이 그동안 쓴 시들을 간추려 한 권으로 묶어냈다 . 정치가 아닌 인간 영혼의 문제에 접근하고자 한 시인의 따뜻하고 신실한 면모를 엿볼 수 있다.
허기가 져서
먹을 것밖에 보이지 않는 사람에게도
내 시가 눈에 들어올까?
이런 생각을 하면
한 편의 시조차 쓰는 게 쉽지 않다.
그럼에도 내가 시를 쓰는 건
육신의 고픔 그 이상으로
영혼의 고픔이 절실하기 때문이다.
영혼이 살아야
살아도 죽은 것처럼
살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나의 영혼이 깨어 있어야
세상도 깨울 수 있기 때문이다.
- 시인의 말 중에
“한평생 정치 연구에 몰두해온 정상돈 시인의 첫 신앙시집”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 정치학과 박사학위를 받고 세종연구소 상임객원연구위원, 열린정책연구원(전 열린우리당 정책연구소) 수석연구위원, 한국국방연구원 연구위원을 거쳐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정치행정언론대학원에 초빙교수로 있는 정상돈 시인의 첫 신앙시집. 오랫동안 정치 연구에 매진해온 정상돈 시인이 그동안 쓴 시들을 간추려 한 권으로 묶어냈다 . 정치가 아닌 인간 영혼의 문제에 접근하고자 한 시인의 따뜻하고 신실한 면모를 엿볼 수 있다.
허기가 져서
먹을 것밖에 보이지 않는 사람에게도
내 시가 눈에 들어올까?
이런 생각을 하면
한 편의 시조차 쓰는 게 쉽지 않다.
그럼에도 내가 시를 쓰는 건
육신의 고픔 그 이상으로
영혼의 고픔이 절실하기 때문이다.
영혼이 살아야
살아도 죽은 것처럼
살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나의 영혼이 깨어 있어야
세상도 깨울 수 있기 때문이다.
- 시인의 말 중에
영혼은 별빛 되어 흐르고 (정상돈 시집 | Paperback)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