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scription
인류를 덮친 변이 바이러스와 3차 세계대전!
뮤지션이자 독립예술가 일라Illa의 회색빛 SF
“인류가 번창하는 데에 감정은 불필요하다”
뮤지션이자 독립예술가 일라Illa의 회색빛 SF
“인류가 번창하는 데에 감정은 불필요하다”
살아남은 자들 중 대부분은 어딘가 고장 난 듯 동요가 없었고,
일부는 특정한 자극을 받으면 응축된 감정을 미치광이처럼 터뜨리곤 했다.
“『네오젠; 미완성 국가』는 변이 바이러스로 혼란에 빠진 시기의 ‘감정’이 사람과 시대를 설명하기에 흥미로운 주제가 될 수 있다는 생각에서 출발한 이야기입니다. 어느 날 사람들이 감정을 통제할 수 없게 된다면? 감정의 유무가 사회적 계급을 결정짓는 시대가 온다면? 이야기는 선천적인 무감함으로 뜻밖의 사회적 지위를 얻은 주인공이 3차대전 이후의 시대를 살아가며 벌어지는 사건들을 보여줍니다. 인간의 가장 자연스러운 특성 중 하나인 ‘감정’이 사회의 악이자 병으로 여겨지는 도시 네오젠. 등장인물들은 그 속에서 모두 저마다의 오류를 경험하게 됩니다. 어쩌면 지금 우리의 모습처럼 말이지요.” - 저자의 말
일부는 특정한 자극을 받으면 응축된 감정을 미치광이처럼 터뜨리곤 했다.
“『네오젠; 미완성 국가』는 변이 바이러스로 혼란에 빠진 시기의 ‘감정’이 사람과 시대를 설명하기에 흥미로운 주제가 될 수 있다는 생각에서 출발한 이야기입니다. 어느 날 사람들이 감정을 통제할 수 없게 된다면? 감정의 유무가 사회적 계급을 결정짓는 시대가 온다면? 이야기는 선천적인 무감함으로 뜻밖의 사회적 지위를 얻은 주인공이 3차대전 이후의 시대를 살아가며 벌어지는 사건들을 보여줍니다. 인간의 가장 자연스러운 특성 중 하나인 ‘감정’이 사회의 악이자 병으로 여겨지는 도시 네오젠. 등장인물들은 그 속에서 모두 저마다의 오류를 경험하게 됩니다. 어쩌면 지금 우리의 모습처럼 말이지요.” - 저자의 말

네오젠; 미완성 국가 (장성주 장편소설)
$16.00